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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책과 자연이 머무는 가을, 아산시, ‘신정호 야외도서관’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립도서관이 신정호의 가을 풍경 속에서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신정호 야외도서관’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정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공간이다.취향에 따라 머물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함께 ‘책 올림픽’등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아산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산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소풍 나온 서점’에서는 다양한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어서와U’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정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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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아산시, 제4기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시는 12일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제4기 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아산시 사회적경제위원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계획 수립과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육성,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하는 협력기구다.제4기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조직 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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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 전통과 가을 정취 한자리에
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 전통과 가을 정취 한자리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가을 정취와 전통의 흥을 더해 관람객을 맞는다.아산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아산 외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짚풀문화제는 짚과 풀을 주제로 조상들의 생활 지혜와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계승하는 축제다.국가민속문화유산인 외암민속마을의 전통가옥과 돌담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에서는 아산시 홍보대사 고아인의 트롯 공연과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밤에는 하늘을 수놓는 드론 빛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축제 기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짚풀공예와 전통문화 체험도 운영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도 마련된다.마지막 날에는 신명 나는 가락과 역동적인 기예가 어우러진 농악 한마당이 열려 우리 전통 공연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외암민속마을의 전통 경관과 문화유산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산시는 축제 기간 행사장 진입로에서 국도 확장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전통의 멋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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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한 공감콘서트 마무리… 소통의 결실 맺어
아산시, 시민과 함께한 공감콘서트 마무리… 소통의 결실 맺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감콘서트’세 번째 이야기를 끝으로 10월 시민 소통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공감콘서트는 정해진 소통 공간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생각과 바람을 듣고 이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감콘서트는 △10월 1일 ‘시민과 더 가까이, 함께 그리는 아산’△10월 9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좋은 내일 아산, 우리 이야기’△10월 10일 ‘가을을 걷고 마음을 잇는 시민소통 이야기’로 이어졌다.세 차례 만남을 통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마지막 행사는 ‘제8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 와 연계해 진행됐다.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을 소통과 공감의 기회로 확장하기 위해 △‘한 표 공감’현장 투표 △‘시민소통 단풍나무 만들기’△‘1분 공감토크’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의 의견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시정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홍보물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바람이 모여 소통나무를 완성했듯, 세 차례 만남에서 나온 목소리가 아산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감콘서트는 마무리됐지만 시민과의 소통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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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 운영
아산시,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카페 텀블러 사용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청사 내 카페 이용자의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청사 내 카페에서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응모권을 통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오는 11월 2일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별도 시상도 할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사 이용자들이 1회용컵 대신 개인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텀블러 사용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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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충무훈련 돌입 ‘지역 비상 대비태세 확립’
서산시, 2026년 충무훈련 돌입 ‘지역 비상 대비태세 확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2일부터 ‘2026년 충무훈련’에 돌입했다.오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충무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속 지역의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추진된다.훈련 첫날인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에 따른 최초 상황 보고와 일일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시는 보고를 통해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되는지 확인했으며 기관별 조치 사항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13일에는 자원 동원훈련을 통해 유사시 필요한 인력, 차량, 건설기계 및 각종 동원자원의 지정·소집·운용 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을 통해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실제 동원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4일에는 서산 대산항에서 비상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과 상황 전파, 자원 지원 및 협업 절차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15일에는 현대오일뱅크에서 비상사태 시 필요한 물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체와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무훈련은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이 위기 상황 속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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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권 5권 한 번에
서산시, 여권 5권 한 번에... ‘여권 묶음 우편 배송 서비스’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기존 여권 우편 배송은 동일 주소지에 배송된다고 하더라도 1권씩 개별 배송됐다.현재는 묶음 배송을 통해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등 서로 다른 사람이더라도 여권을 받는 배송지가 같은 경우,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여권 묶음 우편 배송 신청 시 7500원을 부담해야 한다.5인 가족이 각각 우편 배송을 신청했을 경우 1인당 5500원씩, 총 2만7500원을 부담했던 기존 서비스와 비교할 때 최대 2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 배송을 함께 신청하면 되며 대표 수령인 지정을 위한 위임장을 제출해야 한다.묶음 배송 시 여권은 지정된 대표 수령인만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재발급 여권도 동일하다.여권 발급에는 약 7일 우편 배송 시 약 3~5일이 소요된다.한편 시는 2025년 7월부터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여러 명이 함께 여권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배송비 부담은 덜고 여권은 한 번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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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아파트 비상벨, 응급 상황 대응 역할 ‘톡톡’
서산시 부춘아파트 비상벨, 응급 상황 대응 역할 ‘톡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부춘아파트에 설치한 비상벨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경 부춘아파트 한 입주민은 호흡곤란 증상을 느껴 복도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했다.비상벨 신호를 접수한 보안업체는 관리소장에게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소장은 호흡곤란 상태에 빠진 입주민을 확인해 119에 신고했다.입주민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치료를 받은 후 안전하게 귀가했다.시는 2026년 초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부춘아파트 각 복도에 비상벨과 관련 시스템을 설치했다.이번 사례를 통해 비상벨을 통한 도움 요청이 보안업체의 상황 전파와 관리소장의 현장 대응, 구급대 병원 이송 등으로 신속하게 이어졌음을 확인했다.한편 부춘아파트는 총 60세대의 영구 임대 아파트로 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해당 아파트 관리소장은 “비상벨 작동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민에게 비상벨 위치와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해 응급 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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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66억 투입해 양대·지곡·대산·해미 파크골프장 신·증설
서산시, 166억 투입해 양대·지곡·대산·해미 파크골프장 신·증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 생활 속 체육 인프라로 구체화되고 있다.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를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166억원을 들여 양대동, 지곡, 대산, 해미 등 4개 지역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신설 및 확장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가장 먼저 결실을 보는 곳은 양대동 구장이다.10억원을 투입해 18홀로 확장하는 이번 사업은 잔디 식재 작업에 속도를 내며 이달 중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어 53억원이 투입되는 지곡면 대요리 구장은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행정 절차를 마치고 내년 4월 첫 삽을 뜨며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를 거쳐 2030년 명품 구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이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완섭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한마디가 건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명품 체육 인프라로 빈틈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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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충전소 충전 요금 1㎏당 9,500원으로 인상
서산시, 수소충전소 충전 요금 1㎏당 9,500원으로 인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수소충전소 요금을 오는 11월 1일부터 기존 86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은 수소 구매 단가 상승과 운영비 증가, 인근 지자체 및 전국 수소충전소의 평균 요금 수준 등을 반영해 결정됐다.지난 9월 28일 서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상했다.2024년 9월 1㎏당 7800원에서 8600원으로 인상한 후 2년 만이다.음암면 서해로 3828에 위치한 서산시 수소충전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수소차 이용자는 수소 유통 정보시스템 ‘하잉’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전국 수소충전소별 판매가격 및 지역별 충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수소차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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