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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과는 더 신선하게, 농가 소득은 더 높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 과수저장시설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확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사과와 배 등 저장 과실의 ‘홍수 출하’를 완화하고 장기 저장을 통해 농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재배면적 1000㎡ 이상의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저온저장고를 보유한 과수 농가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선도유지제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선도유지제는 저온저장고 내부를 밀폐해 과실의 호흡과 에틸렌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노화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과실의 수분 손실과 품질 저하를 줄여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장기 저장 후에도 상품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하 시기를 이듬해 봄까지 분산시켜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예산 과수의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7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수는 저장 기술에 따라 상품성과 판매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재 지원이 아니라 농가의 출하 전략과 소득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예산 과수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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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 총력… 특별감시단속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 전후 사업장 내 보관·방치 또는 처리 중인 오·폐수와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반복 위반업소와 오염물질 장기 보관 우려가 있는 사업장,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사항 준수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및 무단방류 등 위법행위 여부 등이다.군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공하천과 배출업소 최종 방류구, 주변 우수로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를 발견하면 군청 환경과 환경지도팀이나 환경오염신고전화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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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7일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프랑스 해양 전문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의 작품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여름 휴가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등대를 매개로 해양문화유산의 가치와 인간·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전한다.라민 드브레스트는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브레스트에서 활동하는 해양 전문 화가로 해도를 캔버스 삼아 여러 등대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그는 한국 바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부산을 직접 찾아 ‘부산 오륙도 등대’를 화폭에 담기도 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에서 국내 관람객과 꾸준히 만나왔다.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제공한 ‘오륙도 등대’등 작품 24점과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세계의 등대를 담은 회화부터 바다와 사람들의 삶, 미디어아트로 이어진다.전시 에필로그에서는 박용빈 작가의 기증품, ‘블랙 웨이브’작품 속 만리포 등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여정이다.전시는 9월 27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등대를 매개로 바다의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자리”며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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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마쳐
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마쳐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운영했다.최근 챗봇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 세대는 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안군에 거주하는 50대 신중년 40명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회기로 진행됐다.기초반은 AI 를 알아보고 활용하는 방법과 피싱 예방, 안전한 앱 사용 등 디지털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심화반은 챗봇과 디자인 자동생성 등 AI 앱 활용법과 사진·영상·이미지 변환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졌다.각 회기는 주제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AI 앱을 직접 다루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혔다.군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의 AI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자신감 향상과 일상의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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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건의료원,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보건의료원,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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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두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가수 고 김광석의 동명 명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함없는 사랑,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다.특히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이필모는 세월 속에서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삶을, 이희진은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여성의 사랑과 강인함을 각각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공연은 당시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추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과 사랑을 이해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7월 25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예매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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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선제 차단… 다중이용시설 환경검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에어컨 냉각탑수나 목욕장 욕조수 등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오한 등이며 만성폐질환자와 당뇨병·고혈압 환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 호흡부전, 급성신부전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감염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비롯해 대형 목욕장, 분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냉각탑수와 목욕장 욕조수, 냉·온수 등을 채취하고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시설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조치하고 재검사를 통해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여름철 냉방기와 물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인 환경 검사를 실시 함으로써 감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시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환경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관리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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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좁고 불편했던 농촌길 확 넓어졌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별리 양막간과 광천 광천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안전에 불편을 겪어온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 확포장과 배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차량 통행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별리 양막간과 광천 광천간은 주민들의 생활도로이자 농기계와 농산물 운반 차량의 통행이 집중되는 주요 농어촌도로이며 기존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행 지연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이번 확포장으로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농번기 영농활동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도로 선형과 배수시설을 함께 정비해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 변화에도 더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농산물 운송 효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농어촌도로는 단순히 차량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 안전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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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농가 역량 강화 위한 ‘축산업종사자 순회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3일 예산문화원에서 예산읍, 대술면, 신양면, 응봉면 지역 축산농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축산업종사자 순회교육’1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예산군과 예산축협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축산업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70 80명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2회차는 7월 10일 삽교읍, 3회차는 7월 24일 고덕면, 4회차는 8월 7일 광시면, 5회차는 8월 21일 오가면에서 진행되며 6회차와 7회차는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예산문화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안전한 사육환경 조성과 가축질병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 관련 법규, 가축질병 관리, 동물복지 등을 주제로 한 보수교육으로 운영된다.이날 교육은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등록 교육, 가축방역 및 질병예방 교육 순으로 이어졌다.최재구 군수는 “교육에서 다루는 축산법규와 가축질병 예방관리, 동물복지에 관한 내용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가축질병은 한 농가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오늘 배우는 예방관리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이에 발맞춘 사양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축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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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맞춤형 복지 실천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맞춤형 복지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개인위생 관리에 불편을 겪는 관내 중장년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일상생활과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맞춤 복지서비스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관리 지원과 복지상담 및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대상자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외부 미용시설 이용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봉사를 통해 한결 단정한 모습으로 변화했고 보호자인 어머니도 큰 만족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공공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