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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공주시 웅진동, 공산성 임시주차장 일대 대청소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웅진동에 따르면, 관내 교회 관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공산성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진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산성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주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관광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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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라면 66상자 기탁
㈜하나그로 공주시 탄천면에 라면 66상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하나그로는 지난 1일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66상자를 공주시 탄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탄천면에 따르면, 기탁된 라면은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익준 대표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하나그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이웃돕기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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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상반기 운영 성료
바로마켓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운영한 ‘2026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의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바로마켓은 총 25회 운영됐으며 56개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다.운영 기간 총 4만 52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5억 5066만 9천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65%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핵심 테마로 설정한 야간 장터가 흥행을 견인했다.품목별 매출은 과일류가 2억 1318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공식품류 1억 2433만원, 축산물류 5162만원, 채소류 5031만원 등이 뒤를 이으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상반기에는 딸기, 블루베리, 알밤한우 등 계절별 농·특산물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알밤한우 야간 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소비 촉진을 확대했다.또한, 어린이 모래놀이터와 체험 공간, 쉼터를 확대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청년 농가 12개소가 새롭게 동참해 젊고 활력 있는 직거래 장터로 변모했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다각화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면서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형 직거래 장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상반기 바로마켓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풍성한 계절 행사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보완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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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등 지방세 7월 3일까지 납부기한 연장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6월 말 전국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동차세는 물론, 당초 7월 2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일괄적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는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운영이 중단됐다.이 기간에는 지방세 조회와 납부를 비롯한 세무행정 업무는 물론, 온라인 계좌이체와 텔레뱅킹 등 모든 경로를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했다.다만 사전에 신청해 둔 지방세 자동납부는 시스템 중단과 관계없이 정상 처리된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관련 사항을 긴급하게 안내하고 있다”며 “납부기한도 7월 3일까지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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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청양군,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군 단위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회적경제의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섬유센터빌딩 텍스파홀에서 정부 관계자와 수상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군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충청남도 내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 ‘3회 선정’ 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아울러 군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사회적기업 친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사회적기업 친화도시는 최근 3년 이내에 고용노동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 중 ‘최우수’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핵심 도시에만 부여된다.그동안 군은 예비 사회적기업의 체계적인 발굴 및 맞춤형 성장 지원은 물론, 제품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거점 삼아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홍열 군수는 “충남 유일의 3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과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들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하고 노력해 일구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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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후 첫 행보로 유관기관 방문… ‘새로운 청양’ 협조 다진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민선 9기 제44대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2일차인 2일 지역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취임식 바로 다음 날 진행된 첫 공식 외부 행보로 지역의 민생·치안·안전·교육·농업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안을 살피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먼저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한 김 군수는 배종남 교육장과 면담하며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아침밥 먹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서관 건립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최선식 서장 및 김진석 소방서장과 환담하며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김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둔 만큼, 선제적인 예찰 활동 강화 등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군 체육회, 축협조합, 청양우체국, NH 농협은행 등 경제 및 사회 단체를 방문해 농가 인구 감소 및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활성화 등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보훈단체협의회 방문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며 각 보훈단체 회장단과 차담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섬김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이 제시한 5대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주도적인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단순한 업무 협조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발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각 분야를 책임지는 유관기관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달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치를 이어가,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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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 신규 운영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 신규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밀착형 역사 프로그램인 어린이 역사 공방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청양 지역의 대표적 고고학 유적인 ‘백제 가마 유적’과 실제 출토 유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형 역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향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삼국시대 당시 기와 제작을 담당하던 전문 기술자인 ‘와박사’ 가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된다.참가 어린이들은 청양의 백제 가마터 유적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왜 청양이 백제 시대 기와 생산의 핵심 거점지역이었는지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실제 가마터에서 출토된 기와의 문양과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백제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미의식을 학습한다.학습 후에는 백제의 수려한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워터클레이 화병’을 직접 빚어보는 예술 체험을 병행해 창의력을 넓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 공예품을 만드는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유산에 깃든 역사적 사실과 장인 정신을 예술적 창작 활동으로 완벽하게 풀어낸 박물관만의 특화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닌다.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이번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인문·역사·예술 주제의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박물관을 대표하는 고유 교육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공공성을 공고히 다지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언제든 즐겨 찾는 ‘체험형 열린 문화 공간’ 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 2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그룹 형태인 회당 초등학생 20명 정원으로 제한해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의 ‘교육·체험’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이 가진 백제 가마 유적의 우수성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에 흥미를 더하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 인재 육성의 산실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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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펼쳐
우성면새마을 반찬봉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이후 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현선 협의회장과 김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우성면 새마을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땀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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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년 농가공 및 F B 창업 거점 공간인 ‘팜잇다원’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첫 단계로 ‘창업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주시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팜잇다원’의 첫 번째 공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나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전자무늬 또는 팜잇다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팜잇다원’은 청년 활동과 창업 실험, 지역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농업 및 F B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증형 창업 공간’ 이다.공간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1층은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시장성을 검증하는 ‘창업 실증 공간’ 으로 2층은 전문가 특강, 집중 교육, 창업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공간’ 으로 활용된다.이번 창업 기초교육은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과정은 지역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사례 강의를 비롯해 △대구 로컬 창업 현장 벤치마킹 투어 △로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실행 전략 및 피칭 등 단계별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주 원도심 기반의 마을호텔 브랜드 ‘마을스테이’를 운영하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의 대표 F B 브랜드 ‘빠스타스’ 이한솔 대표, 전통 막걸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일로 브루어리’ 최종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브랜드 구축 노하우와 창업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박진서 팜잇다원 센터장은 “모두가 큰 성공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으며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속도에 맞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명구 경제과장은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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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주민참여예산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 성료
공주시 정안면, 주민참여예산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르신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9일 시작해 북계1리 마을회관에서 마지막 교육을 마쳤다.관내 5개 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저감 생활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체험 활동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정안밤 밤껍질을 활용해 다육이를 심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소근육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안면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