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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34종으로 확대 운영
군청 민원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처리 대상 민원을 8종 늘려 총 34종으로 확대 운영한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인·허가나 승인이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때 민원인이 창구 한 곳만 상대하면 되도록 부서 간 협의와 확인을 행정기관 내부에서 해결하는 제도다.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복잡한 절차의 민원도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민원은 건축허가 사전결정, 하천점용허가, 하천공사 실시 계획 인가, 하천유지·보수공사 허가, 하천공사 허가, 골재채취허가,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 승인, 농어촌관광휴양지 사업자 신고 등 8종이다.이에 따라, 군은 전국 시군구 복합민원 59종 중 34종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인 25종을 웃도는 수준으로 행정안전부의 현행 대비 30% 이상 확대 목표도 충족하는 규모다.군은 이번 확대 시행 이후에도 부서별 민원사무 처리 현황을 지속 점검해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민원일수록 원스톱서비스의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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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 보급 완료·본격 운영
ai 돌봄로봇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중장년·노인 가구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군은 태안노인복지관·안면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AI 돌봄로봇 활용을 병행하며 방문 외 시간대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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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남 지역 및 인접 시·군에서 국가 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 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세종시에서 올해 충남 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27일에는 홍성군과 인접한 예산군 삽교읍과 고덕면 소재 과수원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면서 관내 유입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농가의 자발적인 사전 차단 방역이 최선의 예방책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농가에 필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접 지역인 예산까지 화상병이 확산된 만큼 홍성군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가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되어 소독과 출입 통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 예찰 및 현장지도와 함께 전화 기술상담도 병행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신고 및 문의는 특화작목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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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바다…홍성군 해양정화활동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서부면 남당리·신리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 해양수산과와 서부면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어촌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남당항 방향과 수룡항 방향으로 구역을 나눠 해안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죽도어촌계도 별도로 죽도리 해안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공용봉투와 마대 등에 담아 육상 집하장으로 운반했으며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바다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군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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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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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한 그릇의 음식이 전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품이다.‘한잔하고 싶은 날’은 조선시대 대표 음식 조리서인 ‘주식시의’ 와 ‘우음제방’의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음식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특별한 이야기로 전개된다.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해학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주인공 ‘소식’ 이 만들어내는 음식이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되살리는 기억의 요리이자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의 상차림으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한을 풀고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특히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전통 음식이 가진 정성과 의미를 진중하게 담아내면서도 곳곳에 녹아든 재치 있는 대사와 해학적인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한편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유통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민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홍성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순수예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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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예산군,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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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1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계획은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첫 중장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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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예산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점검은 3개 반으로 나눠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장 환경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수송차량 위생관리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원재료 보존 상태와 작업공정 관리, 위생교육 실시 여부, 수송차량의 청결 및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축산물 공급업체의 등급판정서 및 도축 확인서 비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했으며 전반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점검 결과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하반기 점검을 제외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 정착도 유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공급 단계부터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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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고희준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수행 방향과 보훈단체 의견 반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넘어 군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황 조사와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훈단체와 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