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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원사, 성금 300만원 계룡면에 기탁
공주 신원사, 성금 300만원 계룡면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법요식을 봉행한 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공주시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공주시 계룡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1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신원사는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천년고찰로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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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공주시, 관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대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의당면 소재 사과 농장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최초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 및 차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공주시는 지난 26일 첫 과수화상병 신규 확진과 동시에, 농장 인근 2km 이내 주변 과원에 대한 정밀 예찰을 전격 실시했다.이어 공주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전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밀 예찰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4차 예방 약제를 신속히 배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올해 과수화상병은 공주를 포함해 경기, 강원, 충북, 세종 등 전국 30개 농가에서 발병해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 꽃,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주로 외부 작업자의 오염된 도구나 감염된 묘목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시는 농가 간 방문과 모임을 자제하고 작업 시 알코올 등으로 장갑과 전정가위 등 작업 도구를 나무 단위마다 철저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공주시는 매주 수요일마다 ‘ 과수화상병 자가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과수원 사과와 배의 꽃대, 열매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공주시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식물방제관 또는 초동대응반이 도착할 때까지 농작업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이 확진되었을 때 발생 사실을 신고하지 않으면 식물방역법에 따라 손실보상금의 60%가 감액된다.또한 예찰 조사 및 분포 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한 경우에는 40%가 감액되므로 사전에 자가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소독과 신속한 신고만이 지역 과수 산업을 지키는 길인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모아 방역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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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주거개선사업 아이공간 가꾸기’ 추진
공주시 드림스타트, ‘주거개선사업 아이공간 가꾸기’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침대와 책상, 의자, 침대 커버, 음료 쿠폰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주시 드림스타트는 연초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된 아동 중 침대와 책상이 필요한 아동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가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기 위해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의 주거 개선 사업에 지원을 의뢰했다.이에 따라 월드비전 측은 상반기 신입생 10명, 하반기 재학생 10명 등 총 20명의 아동에게 침대와 책상·의자 20세트를 현물로 기탁해 전달을 마쳤다.이와 함께 지역 업체의 후원 연계 사업도 병행됐다.카페 엘로이즈는 드림스타트 15가정을 대상으로 한 달간 정서·행동 영역 프로그램인 ‘부모와 함께하는 카페놀이’를 진행했다.해당 과정은 국악문화향유거점활성화사업의 ‘국악 한 스푼’4회차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됐다.국악문화향유거점활성화사업은 지원받은 보조금 100만원으로 물품을 구입해 공주시 드림스타트에 환원했다.해당 현물 기탁을 통해 월드비전에서 침대를 지원받은 아동 가구에 침대 매트리스 커버 20장을 추가 지원했으며 부모와 함께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 10매를 마련해 총 30명의 아동에게 골고루 전달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드림스타트 ‘아이공간 가꾸기’ 사업에 동참해 준 월드비전과 지역 업체 등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촘촘하고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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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법인차량 변경등록 신고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법인의 사업장 이전 또는 사업자등록 정정 시 법인차량 변경등록 신고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법인의 경우 사업장 주소 변경이나 사업자등록 정정만으로는 차량 정보가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아 등기 완료 후 30일 이내에 차량변경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신고 기간을 넘길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변경 등록 대상은 법인의 상호, 주소, 사용본거지, 단체 대표자 등이며 구비서류로는 자동차 변경등록신청서 법인등기부등본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청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법인차량 주소 변경 신고를 통해 법인과 차량 관련 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며 “법인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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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활동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활동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은 5월 28일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직원들은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청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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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정기 변경신고 당부
금산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정기 변경신고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업경영체 중요 등록정보가 변경된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에 변경신고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에 활용되므로 변경 사항이 생기면 등록하는 것이 법적 의무다.농지나 재배 품목 등이 바뀌었음에도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추후 현장 이행점검을 통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되는 등 불이익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대상은 새로운 농지 추가·제외, 재배 품목·면적 및 농업인 성명·주소 변경 등이다.운영 기간은 작물 수확·재배 시기에 맞춰 하계작물은 4월~6월, 추계작물은 10월~11월, 동계작물은 12월~1월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나 연중 상시 신고도 가능하다.신고는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콜센터를 통한 전화 신청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서도 간편하게 변경등록을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기 변경신고 기간 종료 후 현장 조사를 통한 이행점검이 실시된다”며 “농업인들께서는 불이익받지 않도록 제때 변경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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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96개소 교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해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집중호우 및 지반침하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사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및 보행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맨홀은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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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을 전개한다.온열질환 예방요원은 관내 사정에 밝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돼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대상자는 폭염 취약 계층인 고령 농업인 등 1200여명으로 이들을 위한 현장밀착형 안전 활동에 나선다.이를 통해, 무더위 속 농작업 시 꼭 지켜야 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스스로 기상 정보 및 체감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린다.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처치 요령과 대처법을 전달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은 농작업을 이어가는 고령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시점”이라며 “이번에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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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직원들,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직원들,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5월 2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추부면 신평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직원들은 농업인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추부면의 대표 특산물인 깻잎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은 최근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적기 영농이 시급했던 농가를 진정한 농촌일손돕기의 의미를 더했다.민원지적과 관계자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있는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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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행복대학 어르신들 마음 건강 살펴
금산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행복대학 어르신들 마음 건강 살펴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 우울 예방 교육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시행하며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울감,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인 우울의 주요 증상, 마음건강 관리 방법,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와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동시에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는 방법 등을 전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우울은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힘든 마음을 혼자 견디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자살사고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또는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