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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PLAY ON 꿈다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30일 청소년어울림마당 둔포 청동마당과 연계해 주말체험 프로그램 PLAY ON 꿈다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고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성취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활동에 참여한 15명의 청소년은 둔포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둔포 청동마당 행사에 참여해 노래 1분 듣고 맞추기 게임 활동과 ‘나만의 지퍼 키링 만들기’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청소년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 실시 전에는 상해사고 예방, 화재 발생 대처, 활동 장소 안전수칙,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 철저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꿈다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송남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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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 6월 19일 개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세계를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아산시 청소년진로축제 ‘내:일을 그리다’를 오는 6월 19일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관내 중·고등학생 등 약 1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내:일을 그리다]는 미래의 ‘내일’과 직업으로서의 ‘내 일’을 스스로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진로체험존 △진학 학과체험존 △진로멘토존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공공기관, 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현직 직업인과 직접 만나는 진로멘토존과 대학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축제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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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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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호서대학교와 공동 운영, 화장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화장품과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화장품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분 분석과 피부 효능평가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피부 분석 장비와 화장품 성분 분석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분석 개론 및 시연 △피부임상 과학 개론 △안면분석기 실습 △피부 탄력 및 수분 측정 실습 △다기능 피부 분석기 운용 교육 등이다.특히 안면측정기, 복합피부측정기 등 현장 필수 장비를 활용해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강사진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연구진을 비롯해 HLK 임상시험센터, 에피젬, 피에스아이플러스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최신 실무 기술을 생생하게 전수한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과학적 효능 검증과 데이터 기반 평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분야”며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우 호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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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0월 생활인구 78만명 돌파·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배수 1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 위·체류인구 4 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 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 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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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면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한시적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말까지 적용된다.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피해지원금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소비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9개 면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사용처 지정을 검토했다.이후 행정안전부에 변경을 요청해 한시적 사용처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사용처로 지정된 곳은 이인농협, 탄천농협, 계룡농협, 반포농협, 의당농협, 정안농협, 정안농협 모란지점, 우성농협, 사곡농협, 사곡농협 마곡지점, 신풍농협 하나로마트 등 총 11개소다.소비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유구읍과 동 지역 하나로마트는 대상에서 제외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용처 확대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특히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사용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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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전담조직 신설 검토
공주시, 제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전담조직 신설 검토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8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주시보건소,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공주시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전담 조직의 설치 필요성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시는 자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한편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시는 민원 처리 과정과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며 사망신고 단계에서부터 자살 유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선제적인 시스템을 다각도로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살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닌 전 부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핵심 과제다”며 “작은 것부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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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협력 시설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협력 시설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위해 탄천면 금빛탄천행복발전소 등 관내 3개 협력 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동 취약계층의 학습 참여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을 비롯해 협력 시설 대표 및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는 탄천면 금빛탄천행복발전소, 우성면 우성문화마루, 신풍면 새바람문화복지센터 등 총 3개 시설이 공주시의 뜻에 동참했다.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각 시설로부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학습 공간을 제공받고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특히 시는 해당 시설을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으로 전격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시민 맞춤형 교육을 직접 총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시설을 공주시가 적극적으로 발굴·활용함으로써 기존의 평생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명확히 보완하고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생산적인 학습 자원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탄탄한 기반을 시가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에 따라 읍면 지역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시의 주도로 마련됐으며 향후 지역 간 학습 격차 완화와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가 중심이 되어 지역 협력 시설과 지속적인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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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공주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주시 평생학습과와 공주시보건소, 공주경찰서를 비롯해 한국 BBS 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 NGO 환경보호충남청소년환경감시단,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 등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점검단은 지난 27일 경복궁웨딩컨벤션에 집결한 뒤, 생활 주변과 번화가 일대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단속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점검에서 공주시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룸카페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또한 현장에서 음주·흡연·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했을 때는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했다.이를 통해 청소년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의 보호와 지원을 받도록 돕기 위해 적극적인 안내를 진행했다.공주시는 이번 합동 점검에 앞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는 등 현장 민원 최소화에도 힘썼다.점검 과정에서는 업주와 이용객에게 점검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했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해서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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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주민주도 환경정비 활동 추진
공주시 중학동, 주민주도 환경정비 활동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전격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체류형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중학동 관내 16개 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시와 동은 통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별 책임자를 직접 지정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매월 1회 이상 도로변과 주택가, 취약지역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중학동은 왕도심 여행 코스를 포함해 반죽동 당간지주공원 등 주요 관광·문화자원 인근의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한층 쾌적한 환경을 체감하도록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