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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도서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난 28일 중학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와 문해 교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충남 보령시 일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교과수업 외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과정의 운영 효과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김공장을 방문해 김구이 체험과 공장 견학을 진행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자연환경을 느끼며 학습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령석탄박물관을 관람하며 충남 탄전의 역사를 배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산도서관 관장 박찬희는“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움의 즐거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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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시는 이날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재단과 함께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업소와 유해약물 등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 자동판매기를 통한 무인 판매가 이뤄지는 청소년유해업소의 성인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성인인증 기능이 없는 경우 청소년에게 판매될 우려가 있음을 설치자에게 고지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홍보문 등을 배포했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점검과 거리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18일에는 불당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했다.천안시가 지난 18일 불당동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가 지난 18일 불당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천안시가 지난 28일 신부동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가 지난 28일 신부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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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다음달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선보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4~ 28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삼거리 갤러리에서는 △4~ 7일 ‘9인의 삶의 시선전’회화·설치전 △10~ 14일 ‘용우도예 황정자와 인문학의 만남전’도예전 △17~ 21일 ‘우연회 정기전 여름이라는 우연’회화전 △24~ 28일 ‘중앙대 ccp, 사진이라는 공통어’ 사진전이 열린다.서북갤러리에서는 △3~ 7일 ‘선, 다시 흐르다’회화전 △17~ 21일 ‘노란 신호 시 직진’회화·설치전 △24~ 28일 ‘꿈을 그리는 우리들’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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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집중호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9일 삼룡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흙막이 안전조치, 수방자재 확보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이날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공동주택 공사현장 17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3개소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호우에 따른 흙막이 붕괴 및 침수 여부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수방자재 및 양수기 확보 상태 △토사 유실 및 붕괴 방지 조치 여부 △건설장비·자재 관리 상태 △비탈면 및 비계 설치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또 위험요소가 발견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현장 출입 통제 및 추가 안전조치 실시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우기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건설현장 내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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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 초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과제가 제시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서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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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전국 NH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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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리더, 이끔이’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다음달 2~ 21일 내일의 어린이실 앰버서더인 ‘내일의 리더, 이끔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끔이는 오는 7월부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 계획 수립, 활동사항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이끔이로 선정되면 웰컴키트, 작업공간 우선예약권, 재료 2배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4~ 6학년 어린이는 내일의 어린이실 내 0813작업실에 마련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두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이끔이 활동을 통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며 도서관을 더욱 가깝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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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기 대비 도로·하수시설물 일제점검…‘종합 수해대책’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 지하차도, 하수시설물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와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해대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산사태와 하천재난, 지하공간 등 3대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하수시설 관로 및 처리장 통합 대응체계 구축 천안시는 총연장 1579km에 달하는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1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행한다.시는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등 배수시설물 유지관리 용역’을 가동하고 침수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벌인다.이와 함께 준설차, 물탱크차 등 장비 9대와 재난관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성환·병천 등 수질정화센터의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와 중계펌프장 계측·제어 설비도 함께 자체 점검한다.지하차도 및 도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시는 양 구청을 중심으로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인 지하차도와 배수시설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동남구는 지난 3월부터 지하차도 8곳과 급경사지 134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왔다.붕괴 위험지역인 성남면 석곡지구 옹벽의 비탈면 보수·보강 공사를 마쳤으며 지하차도 빗물펌프 비상대기 용역도 함께 시행 중이다.관내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전수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2150개소를 확인했으며 우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지하차도 배수시설 총 1.7km와 잔여 구간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서북구는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2000개소와 주요 도로 1500개소를 준설하고 빗물받이 9개소를 새로 설치한다.이를 위해 도로보수원 순찰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연계한다.이밖에 지하차도 13개소, 급경사지 33개소, 도로옹벽 4개소, 육교 20개소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진입 차단 시설 작동 여부와 구조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및 도로시설물 안전 확보 지하 공간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했다.시는 관내 침수 위험 반지하 주택 51개소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설치 상태, 배수로 막힘 여부, 지하 공간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또한 수방 포대, 묶음줄, 말목, 비닐덮개 등 수방 자재와 시멘트, 철근, 하수관 등 건설 자재를 포함한 방재물자를 수해 상습 지역과 고립 예상 지역 창고에 사전 비축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했다.덤프트럭, 불도저, 굴삭기 등 복구 장비와 양수기, 소형발전기 등도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민관 보유 장비 관리자와 협의를 마쳤다.기상특보 단계별 24시간 비상체계 천안시는 기상특보령 및 피해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세분화해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수해에 따른 교통 두절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사전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군부대·경찰·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에 즉각 돌입할 수 있도록 기동 태세를 확립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동남구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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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홍역 확산세… 천안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국내외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발진 질환으로 비말 또는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다.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예방접종으로 97%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에는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 후 최소 출국 4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에는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MMR 백신 1·2차 접종 대상인 12~ 15개월 영유아와 4~ 6세 소아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기록이나 홍역 병력,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리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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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내각 산하 이주청과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이 지난 2024년 9월 25일 체결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엘료르 토시테미로프 부청장, 자혼기르 니요조프 국제관계부국장, 보부르 발리예프 국제협력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여군에서는 이영성 농업정책과장, 임영철 홍보교류과장, 송인성 나망간세종학당 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부여군 관내 고용주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지정기관인 나망간세종학당을 중심으로 사전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것이다.특히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해 농업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작업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 이해 교육과 기초 생활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해외 농업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