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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안전 최우선… 노인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총력’
청양군, 어르신 안전 최우선… 노인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일 진행된 현장 안전점검은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어 하절기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및 안전관리 실태 △건축물 구조부의 우기철 유지관리 상태 등 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 전반이다.특히 군은 재가 및 생활 시설 중 상대적으로 화재나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요양원 6개소에 대해, 군 안전총괄과에서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해당 요양원들은 건축·소방·전기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전격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 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적 안전성부터 육안으로 찾아내기 힘든 위험요소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꼼꼼하게 살피는 정밀 진단을 실시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했다.반면 즉각적인 조치가 어렵거나 예산 투입 등 보수·보강이 요구되는 구조적인 사항은 추적 관리 및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이 최종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와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는 어르신 복지시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취약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촘촘한 안전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무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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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장관상 수상 영예
청양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장관상 수상 영예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고히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대표 재난 예방 훈련이다.군은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서 최근 빈발하는 기후위기를 반영해 풍수해와 대형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양군은 훈련 과정에서 군청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 와 사건 발생 재난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간의 실시 간 통합 연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입체적인 재난대응력을 선보였다.또한, 이번 훈련에는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청양지사 등 관내 핵심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 단체와 자발적인 지역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했다.군은 이처럼 확고한 ‘민·관·군·경’합동 재난 수습 및 복구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농촌형 지역 특성에 딱 맞춘 복합 재난 관리 능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끊임없는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명피해 제로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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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창업의 주역 가린다 ‘2026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한 달간 총 44시간의 초기창업교육과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18개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그동안 고도화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초기창업교육 과정에서부터 창업 아이템의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 심화 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대회 전까지 맞춤형 컨설팅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하는 등 참여 창업팀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최대한 정교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이날 대회는 창업팀별 심층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차별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청년팀을 최종 선발해 협약 체결,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후속 성장 사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다진 단단한 역량을 증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차게 도전한 청년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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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개선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에게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현재까지 총 214명에게 쌀, 달걀 등 대상자별 영양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달 2회 지원했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해 왔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대상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최대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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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의 딸 최정 9단,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일 명천초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령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바둑기사로 성장한 최정 9단이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정 9단은 어린 시절 바둑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세계 정상급 기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수많은 대회와 승부 속에서 배운 노력과 집중력, 실패를 극복한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강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최정 9단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바둑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도전 정신, 올바른 스포츠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최정 9단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큰 울림과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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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 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과 관련한 추가 지원 대상, 우선순위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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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막바지 돌입 …“관객 투표로 본선행 결정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장기 댄스 페스티벌인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이 큰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지난 5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30일까지 총 6개 팀이 하반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특히 6월 6일과 상반기 예선 마지막 일정인 13일에는 기존보다 규모를 확대한 8팀이 출전해 하루 2팀씩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최대 규모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대회의 핵심은 관람객 현장 투표다.6일 삽교호 경연은 관람객 ‘현장 투표 100%’, 13일 면천읍성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50%와 현장 투표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시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볼거리도 마련했다.6일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와 함께 야간 경연이 펼쳐지며 13일은 ‘또봄면천 축제’ 와 연계해 역사적 공간과 현대의 춤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를 마련한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상설 경연과 관광객 참여형 투표가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보인다”며 “많은 방문객이 당진을 찾아 축제와 경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달 13일 상반기 예선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일정으로 오는 9월 19일과 10월 3일 본선, 10월 17일 결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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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월 28일~29일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분야의 우수 시책 발굴과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도내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발표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과제 가운데 우수 과제 6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당진시는 ‘무인사업장은 과세의 사각지대 산업구조의 대전환, 주민세 사업소분 개선 방안 ’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에서는 현행 주민세 사업소분 제도가 인적설비 요건으로 인해 무인사업장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점을 과세 사각지대로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수십 년간 동결된 연면적 세율과 연면적 면세점을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해 과세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기대효과를 보여줬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지방세 분야에서도 변화하는 산업구조를 반영한 정책 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과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을 수여했으며 지방세 행정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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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상습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거점구역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시 자원순환과와 가곡환경, 해당 읍면동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동일 장소에 반복적으로 폐기물이 적치되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2차 불법투기 확산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집중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투기 폐기물 파봉 조사를 통한 행위자 확인,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및 수수료 미납 여부 점검 등이다.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현수막 게재 등 사전 홍보와 함께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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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했다.수료를 위해 서는 전체 출석률 80% 이상과 과제 발표를 마쳐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총 19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도시농업 전문가로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설계와 작물 재배 △병해충 관리 △원예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과제 발표 △선진 현장학습 △직접 가꾼 채소로 함께 꾸민 팜파티 등 이론 및 다양한 실습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았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돼 매년 20여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다.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텃밭 공원, 주말농장,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활동,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도시농업을 확산과 더불어 농업 농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