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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후원금을 활용해 웃음·미소·건강찾기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의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5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시는 지원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치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료 지원이 시급한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했다.특히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의 구강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신체 건강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사회활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의료비 지원,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기부 문의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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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피나클랜드 후원으로 어르신께 힐링의 시간 선물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피나클랜드 후원으로 어르신께 힐링의 시간 선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영인면 소재 협약업체 ‘피나클랜드’를 방문해 봄맞이 꽃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피나클랜드의 봄꽃과 푸른 자연을 감상하며 일상을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원들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일일 동행원으로 함께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경우 가족처럼 손을 맞잡고 걸었다.김정자 단장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이웃을 돕는 보람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내 부모님처럼 정성껏 동행해 준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아름다운 공간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피나클랜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한 ‘피나클랜드’는 2025년 4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총 150여명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봄·가을 꽃나들이 기회를 지속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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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티와이, 업무협약 체결…건강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티와이, 업무협약 체결…건강한 먹거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티와이는 4일 도고면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티와이는 매월 생닭 250마리를 정기 후원하며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를 저소득층·독거노인·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티와이는 지난 5월 14일과 28일에도 생닭 70마리, 200마리를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정기후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김재곤 티와이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협약 이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티와이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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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새일센터,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창업 과정’ 개강
아산새일센터,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창업 과정’ 개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커머스 분야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아산새일센터는 4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챗 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급변하는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약 30일 동안 △생성형 AI 기초 이론 △AI 기반 상품 이미지 및 마케팅 배너 제작 △커머스 상세페이지 기획과 카피라이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콘텐츠 구축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세무·법률 등 창업 실무 전반을 교육받는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원예가드닝 창업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교육생들은 자신이 발굴한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는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커머스 분야에 실질적으로 접목해 여성 창업가의 디지털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수료 이후에도 전담 창업상담과 후속 지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생성형 AI 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 여성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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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사 협동조합 방식 임대주택 가입 주의 당부
아산시, 유사 협동조합 방식 임대주택 가입 주의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유사 협동조합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 홍보에 나섰다.시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육교 게시대에 ‘유사 협동조합 임대주택 가입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계약 전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내세우면서도 토지 확보나 인허가 진행 상황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가입비나 계약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동조합형 임대주택사업은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조합원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과 위험 요소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시는 특히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사업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가입을 검토할 경우 △사업승인 여부 △사업 부지의 토지 사용권원 및 소유권 확보 현황 △사업주체의 법적 성격 △가입계약서상 탈퇴·환불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확정 공급’,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보장’, ‘우선 공급권 부여’등 홍보 문구만 믿고 성급하게 가입하거나 계약금을 납부할 경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산시 공동주택과는 “최근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 체결이나 금전 납부 전에 사업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의심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문의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시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건전한 주택 공급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와 점검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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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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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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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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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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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난 5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미술전문교육기관 아이콩아트센터와 전 입주작가가 함께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아이콩아트센터의 감각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5월 17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 성인반, 5월 31일 오전 성인반과 오후 어린이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응노의집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촉각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한 뒤, 자신이 느낀 감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마주하며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 등을 감각적으로 탐색했다.특히 나무의 밑동과 표면을 손으로 느낀 경험을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나무를 만지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응노의집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인 참가자 역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오랜 시간 손으로 느끼고 관찰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며 “어린이와 보호자, 성인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프로그램 재개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가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집은 전시뿐 아니라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