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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7일 보훈회관에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몰군경미망인회 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고령 미망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미망인회 활동영상 시청 △장학금 전달식 △시장 축사 △하모니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각 50만원씩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배우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품고 오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미망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위로와 예우를 다하는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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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6일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업무담당자 75명과 아산 온학력지원단 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대면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을 위한 단위학교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의 내실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현장 지원단의 서면 정보나눔자리에 이어 현장과의 생생한 소통을 이어가는 대면 협의회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정보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동덕초 김한나 교사가 충남온학력 운영 관내학교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단위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지원교육 및 두드림학교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제2부에서는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온학력 운영 방법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충남온학력 톺아보기’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온학력지원단과 학교 업무담당자를 매칭해 하반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마련 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 밀착형 지속 지원의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우리 학교의 현황을 함께 점검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사전에 제출했던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피드백을 받고 지원단 선생님과 매칭까지 되어 앞으로 온학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은 공교육이 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충남온학력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촘촘한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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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들의 손길, 마을의 미소가 되다
신창중, 학생들의 손길, 마을의 미소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6월 10일과 6월 17일 방과 후 시간에 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일대에서 마을 기반 교육과정 환경 정화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 시민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환경 보존 및 이웃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자치회 학생 11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부 교사의 인솔 아래 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환경 정화 활동과 경로당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아파트 단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마을 기반 활동을 통해 학교와 마을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주 지나던 마을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하고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환경 정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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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천안․아산 마을교육포럼 성황리 종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천안․아산 마을교육포럼 성황리 종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과 천안마을교육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천안 아산 마을교육포럼이 6월 16일 오후 3시 아산 모나밸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주민, 학교,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민 관 학이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포럼에는 마을교육 관계자, 교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미래상을 공유했다.특히 교육 주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포럼은 참여와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세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주제별 모둠토의에 참여했다.각 분임에서는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행정과 협력', △'배움이 살아있는 지역,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과제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천안과 아산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와 천안마을교육포럼이 지역을 넘어서는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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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NGOK 영상으로 부패 신고 대응 훈련 진행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보조금·인허가·계약 등 부패 취약 분야별 신고 대응 모의훈련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전 직원에게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군 소속 직원 6명이 직접 출연해 △보조금 정산 허위 작성 △인허가 처리 관련 금품 제공 △입찰 정보 사전 누설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잘못된 대응과 올바른 대응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부패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법을 현장감 있게 익힐 수 있었다는 평이다.영상 시청 후 각 부서는 퀴즈 정답 확인과 함께, 부서별 청렴 다짐을 내부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부서별로 스스로 다짐을 작성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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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또한, 6월에는 연납 신청을 통해 하반기분 자동차세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 ATM 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 3%가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재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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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 “납부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주소지를 청양군에 둔 차량 소유자이다.과세 기간 중 차량을 신규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말소한 경우에는 사용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거나 환급 조치 된다.납부 방법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마련됐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 기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조회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금융기관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자동이체를 신청했거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각각 500원,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미납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자동차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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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극제 ‘대상’ 극단청양,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성황리 개최
충남연극제 ‘대상’ 극단청양,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청양’ 이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신명 나는 마당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극단청양은 지난 16일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아가는 마당극 ‘효녀 심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년 청양군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고품격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세대 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선보인 마당극 ‘효녀 심청’은 우리민족 고유의 대표 고전 설화인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전통적인 효 사상과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특유의 유쾌한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관람 방식을 탈피해 어르신들이 극 중간에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관객 소통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배우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함께 호흡하며 극을 완성해 나갔으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소리와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마당극을 주관한 극단청양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 연극과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펼쳐온 청양군 대표 예술단체다.특히 올해 개최된 제44회 충남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 대비 독보적인 작품성과 수준 높은 예술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미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극단청양은 청양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연극, 마당극,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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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문예회관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청양군, 청양문예회관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군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시원한 감동을 전할 기획공연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기념해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날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그룹 △울랄라세션 △허공 △가수 강진 △금나라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출연진들은 대중가요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월의 여름밤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청양문예회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행복 콘서트를 시작으로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시즌별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하고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공연 당일인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청양문예회관 현장 사무실 방문 또는 청양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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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청양군, 세금부터 세외수입까지… ‘지방세입 통합 체납관리단’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기존 지방세에만 국한됐던 체납 관리의 틀을 깨고 세외수입까지 하나로 묶은 통합 체납 체계를 다지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계획’에 발맞춰, 군의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전담할 ‘청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이들은 체납자의 주소지나 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세금 납부 능력 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획일적인 독촉에서 벗어나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통합 개입을 추진할 방침이다.재산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펼친다.군은 이번 제도가 빈틈없는 지방세입 확보로 지역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것은 물론,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체납관리단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빌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인 청양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조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채용 조건과 서류 양식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해 징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