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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변과 인근 도로변, 식재료 이동 구간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특히 명절 기간 농산물 및 식재료의 유통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물류창고 주변과 주요 이동 동선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청결한 먹거리 공급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썼다.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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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추석맞이 컵라면 기부 이어져
예산군 대술면, 추석맞이 컵라면 기부 이어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대술면 소재 문수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문수사 도진스님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도 컵라면 4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익명의 기부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남겼다.대술면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컵라면 총 140박스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술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수사와 익명의 기부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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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귀성객 차 나눔 봉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삽교역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이들이 편안하고 정겨운 명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삽교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차와 떡 등을 나누며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반가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삽교를 찾은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기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 나눔 봉사를 통해 삽교를 찾은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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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의 달달한 밤’ 성료… 밤하늘 속 과학 체험의 장 마련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의 달달한 밤’ 성료… 밤하늘 속 과학 체험의 장 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예산의 달달한 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천문학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예산의 달달한 밤’은 지역 청소년에게 천문학과 관련된 유익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강연과 체험활동, 천체관측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천문 강연, 야외 천체관측, 천문 관련 체험활동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강연을 통해 우주의 크기와 구조, 우주 속 지구의 위치, 다양한 천체의 특징 등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알아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진 야외 천체관측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망원경을 통해 금성과 달을 살펴보고 여름철 밤하늘을 대표하는 별자리를 찾아보며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밤하늘과 연결해 확인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학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강연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도록 구성해 천문 현상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연과 체험, 관측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천문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하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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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회원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과 나박김치를 준비해 관내 35개소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정을 함께했다.최영석 고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음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석우 고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고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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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대술면 마전리와 상항리 일원의 무연분묘 30기를 대상으로 벌초 작업을 펼쳤다.대술면 지역에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무연분묘가 곳곳에 있어 명절을 앞두고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낫과 예초기를 챙겨 들고 묘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을 말끔히 정돈했다.참여한 회원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미풍양속과 정서를 지켜나가는 길”이라며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이날 벌초 활동은 같은 날 오전 열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성금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동시에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정겨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섰다.김영호 대술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술면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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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계정리 공동묘지와 건지화리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잡목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공동묘지 곳곳의 무연분묘를 정성껏 벌초하고 묘역 주변의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등 관리가 어려운 묘역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깨끗한 묘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주완·이춘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명절 전 공동묘지를 말끔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통해 조상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이른 시간부터 벌초 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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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2일 봉산면 시동리 산1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관리되지 않은 묘역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조상에 대한 예우와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실천했다.김일환 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에 모두가 조상의 묘를 찾는 이때, 이름 없이 묻힌 조상들의 묘역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년 묵묵히 묘역을 돌봐주시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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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모이고 다문화가 꽃피는 태안’ 태안군, 초기 결혼이민자 위한 행복 한가위 동행
‘미래가 모이고 다문화가 꽃피는 태안’ 태안군, 초기 결혼이민자 위한 행복 한가위 동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문화적 생소함과 명절 부담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저녁 6시 30분 태안군 가족센터 공유주방에서 입국 3년 미만의 초기 결혼이민자와 한국인 배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문화와 대가족 중심의 친족 관계가 낯선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심리적 부담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부부 간 상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선배 결혼이민자 정윤아 멘토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추석의 의미와 고향 명절문화 비교 △송편 빚기 및 배우자 나라의 대표 명절음식 체험 △한국 명절생활 적응 노하우 공유 및 고민 상담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부부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명절에 얽힌 각자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현재 태안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359가구가 터를 잡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실제로 군은 결혼이민자들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법률 및 심리 상담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언어발달 지원 프로그램, 이중언어 환경 조성 사업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과 자격증 취득반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군은 이번 추석 체험 행사 이후에도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추가적인 심리·가족 상담이 필요한 부부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선배 이민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따뜻한 조언이 초기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용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구성원 모두가 문화적 차이를 넘어 군민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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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원스톱’ 태안군, 석탄발전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자격증 취득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원스톱’ 태안군, 석탄발전 근로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관내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돕고 성공적인 노동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지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군은 정의로운전환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석탄발전 근로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종목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전격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개편은 현장 근로자들의 높은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지원하던 신산업·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사 자격증 3종에, 현장 수요가 높은 △지게차운전기능사와 △원예관리사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특히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협력업체 근로자 대상 자체 수요조사에서 64%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선호도 1위로 꼽힌 종목이다.향후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운반·관리 및 물류 현장 등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군은 근로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겪는 원거리 이동 등 물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서부발전,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필기시험 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태안발전본부 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고 실습 장비가 갖춰진 실기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에서 원스톱으로 이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함께 추가된원예관리사는 태안군이 역점 추진 중인 윤희신 군수 공약사업 반려식물박람회와 안면도 태안 꽃박람회 등 지역 특화 생태·치유·관광 산업 일자리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직종이다.군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발전소 폐쇄 등에 직면한 협력업체 퇴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도울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태안군 내 석탄발전 관련 산업 종사자이며 1인당 1개 강좌를 선택해 실제 지출한 강좌료를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험 합격 여부와 무관하게 수료증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되며 2025년 10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 태안군청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확대는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소 현장 노동자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적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일자리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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