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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진로역량강화 교육 개최
예산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진로역량강화 교육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과 진로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성실한 복무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복무 이후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대상자는 총 6명으로 성실한 복무 자세와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요원들을 복무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특별휴가 3일이 부여됐다.이어 진행된 진로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업정보 탐색 방법과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 커리어 디자인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분석하고 미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AI 를 활용한 취업 준비 방법과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과 창업 등 사회복무요원의 미래 준비를 돕는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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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안전망 강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6일까지 상반기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정신·지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과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치매질환자로 구성된 가구다.이번 점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담당자가 실시하며 급여관리자 지정의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가정방문을 통한 현장 확인과 급여관리자 대면 확인을 병행해 실질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부적정 사례가 발견될 경우 급여관리 지도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급여관리자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제도는 수급자가 급여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 등 적합한 사람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해 급여를 대신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로 수급자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보호장치로 운영되고 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사무능력 수급자의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수급권 보호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사무능력 수급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보호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급여가 적정하게 사용·관리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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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족캠프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한국민속촌의 전통가옥과 생활문화를 둘러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다문화가정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다른 가족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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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마철 앞두고 배수문 현장 대응력 강화
예산군, 장마철 앞두고 배수문 현장 대응력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 등 8개 읍면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수위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설이다.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수문 작동 원리와 운영 절차, 수동 개폐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배수문 관리체계를 더 강화하고 관리책임자의 대응 능력을 높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배수문 관리책임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배수문을 철저히 관리하고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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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든든한 급식 구축 위한 운영위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예산군 사랑채에서 ‘2026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예산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 순천향대학교 교수, 어린이집 및 장기요양기관 연합회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어린이집 학부모가 위원으로 참석해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특히 관내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확대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더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센터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급식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들이 급식관리서비스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등록 독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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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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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17일 오전 10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해 당선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간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주요업무 및 당면사항 보고 △기념촬영 및 의회 청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제10대 아산시의회 당선인은 △가 선거구 △나 선거구 △다 선거구 △라 선거구 △마 선거구 △바 선거구 △비례대표 총 17명이다.아산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후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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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선정
천안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의 유망골목상권 유형에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마케팅, 브랜딩,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성환1번가와 두정동상점가는 각각 국비 2억 3000만원과 지방비 2억 3000만원 등 4억 6000만원씩, 총 9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성환1번가는 외국인 주민 특성을 살린 다문화 미식·공예 콘텐츠를 발굴한다.빈 점포는 로컬창업스튜디오로 활용해 ‘K-글로컬상권’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두정동상점가는 인근 대학의 청년 수요를 기반으로 청년창업과 소비를 연계한다.이를 위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랩을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두 상권이 잠재된 로컬자산을 상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소비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두 상권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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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에 전시된‘백마고지 전투 영웅’ 오규봉 하사 관련 유물과 자료
천안박물관에 전시된‘백마고지 전투 영웅’ 오규봉 하사 관련 유물과 자료.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17일 한국철도공사 천안역·천안희망쉼터와 ‘노숙인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숙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8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매월 8명의 노숙인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월 60시간 동안 천안역 일대에서 환경미화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협약에 따라 동남구는 참여자의 주거와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철도공사 천안역은 근로 장소와 사업비를 지원한다.천안희망쉼터는 참여자 선발과 취업 연계를 맡는다.이번 협약을 통해 노숙인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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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소년들, 오케스트라로 꿈을 연주하다 ‘ 서산문화재단 · 백석대학교, 청소년 스트링 오케스트라 양성사업 운영 ’
서산 청소년들, 오케스트라로 꿈을 연주하다 ‘ 서산문화재단 · 백석대학교, 청소년 스트링 오케스트라 양성사업 운영 ’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스트링 오케스트라 양성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백석대학교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바이올린과 첼로를 중심으로 한 현악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기초 연주 교육부터 파트별 전문훈련, 정기 합주, 무대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함께 키워 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사)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참여해 운영하며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계획이다.교육 성과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지역사회와 학부모 앞에서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