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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밝은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밝은신안과의원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아산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밝은신안과의원은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밝은신안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밝은신안과의원은 백내장수술, 노안수술, 녹내장, 안검하수, 안성형, 사시, 안구건조증, 드림렌즈 등 다양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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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여행 페스티벌’서 농촌관광 매력 알려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여행 페스티벌’서 농촌관광 매력 알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농촌체험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관광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개소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을별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먹거리·관광자원을 소개했다.또한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방문객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체험활동과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농촌여행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도시민이 찾고 싶은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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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6차 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아산시 배방6차 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주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냉난방시설과 안전시설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관리, 여가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환경개선, 프로그램 지원,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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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 박람회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협의회원을 대상으로 군수 표창 22점, 군의장 표창 11점, 도지사 표창 5점, 도의장 표창 8점, 국회의원 표창 10점, 협의회장 감사패 10점 등 총 66점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해단식을 통해 박람회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진짜 성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협의회원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이들의 미소가 태안의 첫인상이 되고 봉사가 이번 박람회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해단식은 조직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지만 이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과 봉사 정신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태안 발전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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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철 식재료로 빚는 미식 축제 ‘별주부 야시장’ 개최
태안군, 제철 식재료로 빚는 미식 축제 ‘별주부 야시장’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면 별주부마을 일원에서 태안의 미식을 알리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별주부 야시장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활용해 글로벌 미식의 진수를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미식 문화를 창출해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푸드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스페인 레스토랑 ‘가토스’의 박대혁 셰프, ‘디핀’의 노진형 셰프 등 젊은 스타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아시안·멕시코 스타일 등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또한 별주부마을에서는 전통 설화 ‘별주부전’스토리텔링과 어우러진 제철 음식도 맛볼 수 있으며 ‘태안김장수’, ‘태안자염’, ‘태안젓갈장수’, ‘포포농장’, ‘더맘목장’등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먹거리마켓이 운영돼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먹거리와 시식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이에 더해 전통주 애호가를 위한 즐길 거리로 태안 유일의 전통주 양조장 ‘태안발효‘가 이번 야시장을 기념해 특별히 개발한 신제품 ’태안별주‘를 처음 선보이며 현장에서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야시장의 홍보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별주부 야시장‘을 검색하면 축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편리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참여 방문객에게 태안김장수, 태안젓갈장수, 태안자염 등 태안만의 특색이 담긴 로컬 상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태안군 관계자는 “태안은 육지와 바다가 어우러져 최고 품질의 식재료가 생산되는 미식의 고장”이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젊은 감각의 글로벌 요리가 만나 멋진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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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군민 숙원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태안-안성 고속도로 노선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잇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군은 이번 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 94.6km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78억원 규모다.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에 따라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태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양관광도시임에도 관내에 고속도로가 한 곳도 접하지 않는 교통 소외지역으로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를 오가는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경기 남부 물류 거점인 안성과 연결되면서 태안 서해안의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내륙 유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체 구간 중 기존 고속도로망과 태안을 잇는 ‘태안~서산’ 구간이 우선 건설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이 구간이 먼저 개통되면 수도권 등 외부에서 태안으로 진입하는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는 한편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오랜 세월 고속도로 없이 불편을 감내해 온 6만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태안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과 힘을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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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젊어진 스마트 군정으로 소통행정 기대감 ‘상승’ 행정통 박정주 홍성군수, 민선 9기 정책 구상 ‘눈길’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민선 9기 홍성군수 당선인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정책 구상에 돌입했다.이번 업무보고는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과 군민 수혜도를 중심에 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첫째는 군민, 둘째는 군정발전에 필요한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사업별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를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부서 중심 보고에서 벗어나 행정·복지·경제·농축산 등 주요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며 실용주의 중심의 정책 재설계를 주문했다.경제·기업 분야 박 당선인은 경제 도약을 통한 경제주체별 소득 증대를 제1공약으로 삼고 있다.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발행 규모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 비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와 홍주성 복원을 연계해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시장별 특화 콘텐츠 개발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환경 개선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와의 연계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촉진 등 청년과 체류형 관광객이 찾아오는 ‘젊은 시장’ 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아울러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기업 유치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홍성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 인력풀을 가동해 지휘부가 직접 유치 전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또한 7월 중 조례를 제정해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 전문위원회를 만들어 포상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 가동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행정 혁신 및 재정 투명성 확보 박 당선인은 불필요한 내부 행정을 최소화해 공직자 부담을 줄이고 그 역량을 군민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민원 처리 과정에서도 단계별 피드백을 강화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행정을 주문했다.청사 이전에 따른 클라우드 구축 및 전산장비 교체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면밀히 검토하도록 했으며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미사용 공유재산 현황과 활용 계획을 별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복지 및 교통 분야에서는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여러 부서에 분산된 유사 교통·복지 사업의 중복 여부를 전면 재정립하고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등 실제 수요자 입장에서 대중교통 체계전반을 재설계하도록 했다.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 “단순히 이용 횟수를 일괄 제한하는 식의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은 지양해야 한다”며 거동 불편자와 인지장애인 등 취약 유형별 난이도에 따른 차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치매 노인의 거주 형태와 가족관계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주문했다.노인복지회관 입지와 관련해서는 대한노인회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 편의를 높이고 주차공간 확충 등 이용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농·축·수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 및 환경 개선 1차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맞춤형 미래 정책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강조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과 통합 RPC 설립 등 농업 정책 전반의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축산 악취 저감 대책 마련도 강력히 촉구했다.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홍성군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군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 중심 행정이 아닌 군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이 집행되고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실용주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며 “군민께서 오케이 하실 때까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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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산마늘 수확철 맞아 수확 기계화 연시회 개최
홍성군, 홍산마늘 수확철 맞아 수확 기계화 연시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형 수확기,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등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의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특히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인발·수집형 수확기도 함께 선보여 수확 기계화 기술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높였다.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철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늘 수확 기계화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시회는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계화 확대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수확 기계화 기술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외신도 주목한 홍성 청년실험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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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실무협의회 첫걸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실무협의회 첫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7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제1회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 소개와 운영 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홍성군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 현황 및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강사 인력풀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프로그램 연계 및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홍성군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장애인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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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아 양육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통해 기저귀 구매비를 월 9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11만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 가정이 필요한 시기에 편리하게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입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은 물론, 경제적 이유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아 양육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만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