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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발달장애인 떡 만들기 체험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1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발달장애인과 두근두근 세상만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돌봄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진행한 떡 만들기 체험의 활동 보조자로 참여해 발달장애인 30명의 안전한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김혜경 천안돌봄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장은 “함께해 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함께 떡을 만들면서 발달장애인분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체험을 지원해주신 천안돌봄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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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회 발족…전문가 95명 위촉
천안도시공사, 기술자문위원회 발족…전문가 95명 위촉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검토와 시공 적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건축 등 16개 분야 전문가 95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회 임기는 2028년 6월 12일까지 2년간이며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와 주요 기술사항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동부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기술자문위원회는 공사가 추진하는 건설사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부스포츠센터는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춘 연면적 5509㎡ 규모의 복합 체육시설로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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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북면농촌지도자회 양념채소 현장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북면농촌지도자회를 대상으로 양념채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남도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념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념채소의 특성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품질 향상 방안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손영목 북면농촌지도자회장은 “양념채소의 특성과 재배기술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영농현장에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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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백마고지 전투 영웅’오규봉 하사 기획전 개최
천안박물관, ‘백마고지 전투 영웅’오규봉 하사 기획전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 출신의 6·25 전쟁 영웅인 오규봉 하사를 재조명하는 ‘천안의 인물: 백마고지 전투와 오규봉 하사’작은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오규봉 하사의 생애를 소개한다.천안 성환읍 와룡리 출신인 오 하사는 전쟁 당시 육군 제9사단 제30연대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으며 강승우 중위·안영권 하사와 함께 ‘육탄삼용사’로 불리며 전사 후 하사로 추서됐다.전시에는 오 하사의 전사통지서와 광복 30주년 을지무공훈장 기념패, 육탄삼용사의 활약상이 담긴 과거 바른생활 교과서 등 관련 유물과 자료가 공개된다.기존 온라인으로만 소개하던 유물들을 관람객이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천안박물관 2층 로비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천안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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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1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인근 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특히 실직·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및 노인가구,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를 독려했다.청룡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공적급여, 민간자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일랑 부단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발굴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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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병천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병천면은 16~ 17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냉장고 정리사업 ‘건강한 냉장고 건강한 집’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천면과 행복키움지원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틀에 걸쳐 취약계층 3가구에 방문해 냉장고 정리와 함께 밑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살폈다.앞으로도 분기별로 사업을 추진,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과 건강상태를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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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250대 보조금 추가 지원…최대 1850만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50대 등 총 250대 규모다.차종별 신청 시작 일은 전기화물차의 경우 18일 전기승용차는 23일부터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차량 1대당 지원되는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118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850만원이다.차종별 세부 지원 금액과 보조금 지원 가능 차량 목록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도 함께 지급한다.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이밖에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청년이 생애 최초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전기화물차의 경우 소상공인에게 국비 보조금의 30%, 농업인에게는 국비 보조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앞서 천안시는 올해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1081대와 전기화물차 295대 등 총 1376대를 지원했다.하반기 3차 보급사업은 오는 8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고유가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전기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추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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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시민과 함께 공약을 정책으로… 6월 18일부터 분야별 정책 간담회 개최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시민과 함께 공약을 정책으로… 6월 18일부터 분야별 정책 간담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기존 공약과 시민 의견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준비위원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뿐 아니라,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시민 정책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약의 정책화’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시정 과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총 20여 차례에 걸쳐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종합운동장 내 천안시장 당선인 사무실과 1층 중회의실,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각 분야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화폐 발행을 비롯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불당동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 △시내버스 불친절 문제 개선을 위한 버스 3사 간담회 △먹거리재단 운영과 로컬푸드 매장 설치를 포함한 농업·농촌 정책 간담회 등이 포함된다.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시민과의 대화는 당선 이후에도 언제 어디서든 이어갈 계획”이라며 “행정이 시민을 따라가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천안대전환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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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2026 한국치유농업박람회 개최
치유농업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다 2026 한국치유농업박람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과 현대인의 정서 회복 및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2026 치유농업박람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에파코팜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인지건강,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농업이 가진 치유 기능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치유농업의 산업적·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관과 전문가,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동물교감 치유농업센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이어 국립농업과학원 김경희 박사가 ‘농촌 치유관광의 이해’를, 전 농촌진흥청장 박병홍 박사는 ‘농업·농촌자원 기반 치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또한 △말 테마 체험 △치유도우미 동물과의 교감 활동 △우수 치유농업시설인 에파코팜 가이드 투어 △건강 치유음식 체험 △별보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20일에는 에파코팜 대표이자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박덕섭 박사가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식물 및 동물 교감 치유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경진대회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과 국립축산과학원장상 등 식물·동물 분야별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치유농업 관련 상품 홍보 및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치유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덕섭 에파코팜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람회가 열리는 ‘에파코팜’은 올해 제1회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은 시설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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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6 ‘추억 속의 책가방’ 성황리에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공주 하숙마을과 제민천·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미래유산학당 교육유산도시 공주 추억 속의 책가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추억 속의 책가방은 공주가 간직한 교육도시의 역사와 하숙문화를 시민들의 기억을 통해 되살리는 행사다.올해는 기존 실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공주하숙마을과 제민천·감영길 등 원도심 일대로 행사 공간을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다.행사장은 추억의 교실과 하숙집, 문방구, 음악다방, 전시관 등 그 시절의 교육·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방문객들은 교복을 입고 왕도심 곳곳을 둘러보며 마치 과거의 공주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이번 행사 개막 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공주교육지원청, 공주 관내 학교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시민과 함께 직접 옛 교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그 시절의 향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에는 △하숙 객실 체험, △추억의 교실, △추억의 놀이, △추억의 거리, △음악다방, △학교 교가 전시관, △추억 전시관, △추억의 고고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추억의 고고장이었다.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호서극장에서 7080시절의 고고장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에 관객들은 나팔바지, 복고풍 머리띠 등 추억의 패션 소품으로 한껏 꾸민 채 당시 유행했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축제를 만끽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그리고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돋보인 △추억의 운동회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포함한 4개 종목으로 구성된 운동회는 주말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매회 현장 접수한 10개 팀이 치열하고 유쾌한 경쟁을 펼쳤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추억 속의 책가방 행사는 야외로 공간을 넓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낸 진정한 참여형 축제였다”며 “과거 책가방 하나를 들고 타지에서 공주로 유학와 하숙하며 꿈을 키웠던 수많은 학생의 추억과 기억을 다시 되새기고 세대와 세대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곧 공주의 역사이며 공주가 간직해 온 교육유산과 하숙문화의 보존이 곧 공주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민과 함께 교육유산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이고 추억 속의 책가방이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