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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 우수상 수상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 우수상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24일 열린 ‘2026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라인댄스 부문에서 복지관 소속 ‘라인댄스 1반’ 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라인댄스 부문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하면서도 흥겨운 경연을 펼쳤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라인댄스 1반 회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음악에 맞춘 일사불란한 동작과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 관람객과 다른 시군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경연에 참여한 한 회원은 “순위나 경쟁에 연연하기보다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게 땀 흘리고 무대 자체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룬 우수상이라 더욱 기쁘고 보람차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동작을 연습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멋진 무대를 완성해 주신 라인댄스 1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배움과 교류의 기쁨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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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부여군, 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4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으며 아동과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2027~2030년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부여군은 지난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이번 추진계획에는 놀이·문화, 참여·권리, 안전, 돌봄 등 아동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담아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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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이날 행사에서 김 당선인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이어 김 당선인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사 기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자들은 조직개편안, 군청 직원들의 휴식공간 조성 문제, AI 치유센터 추진 계획, 청양군 축제 운영 방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되,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청양군의 재정 여건과 현실에 맞는 추진 방향을 설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식공간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했다.특히 AI 치유센터와 청양군 축제 운영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기자회견을 마친 김 당선인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 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당선인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통해 청양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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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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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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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전동수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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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혁신 우수사례로 인정
청양군,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혁신 우수사례로 인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 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체감형 플랫폼으로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민·관 협업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는 군의 고심에서 출발했다.주민이 전화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규모 수리·수선 △청소 △생필품 배달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면 플랫폼은 이를 연결하고 참여 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기존에 공공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많은 행정력을 소모했던 반면,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에서 행정은 ‘연결’에 집중했다.군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플랫폼을 운영·관리하도록 지원하고 플랫폼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중개하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는 ‘지역 내 순환 플랫폼’을 구축했다.이 과정에서 군은 업체에 배달·출장 수수료만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료는 주민이 직접 부담하도록 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 8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07건의 실적을 기록했던 사업은 2025년 본격 운영 이후 연간 2738건으로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했다.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15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특히 부족한 농촌 인프라를 행정이 직접 메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대의 부담을 낮췄으며 더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업체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상이 농촌 지역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 거주하면서도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기본사회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한다는 행정의 본질적 목표에서 시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행정 PRO 운동 등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상 역시 주민 체감형 혁신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청양군의 행정혁신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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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주옥순 궁리 이장, 사랑의 수박 200통 기탁
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6일 합덕읍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한 주옥순 궁리 이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수박 20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한 수박은 합덕읍 이장 회의를 마친 뒤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전달한 뒤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주옥순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본항 합덕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옥순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주민 자발적인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공동체 정신과 이웃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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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인 가구 생명 안전망 가동 마음배달점 운영
마음배달점 인증 스티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배달 음식 이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음식 배달 시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내 배달음식점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마음배달점은 음식과 함께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 및 상담 안내 전화번호가 담긴 물티슈를 동봉해 배달한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보건소 소속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 속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한다.참여 업소에는 ‘마음배달점’인증 스티커가 부착됐으며 해당 업소 목록과 정보는 당진시청 누리집 내 문화관광-유용한 정보-마음배달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해 주신 배달음식점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음배달점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서비스로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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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한 끼의 온기·한 번의 안부로 나눔 이어가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한 끼의 온기·한 번의 안부로 나눔 이어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 정미경 민간단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확인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홀로 생활하는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복지는 이웃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