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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르신 목욕·이용·미용 바우처 “12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예산군, 어르신 목욕·이용·미용 바우처 “12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의 사용 마감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적극 당부했다.올해 지급된 바우처카드의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마감일이 지나면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각 5만 4000원씩 두 차례 자동 충전돼 1인당 연간 총 10만 8000원이 지급되나 사회복지시설 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바우처카드는 군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미용업소 174개소, 이용업소 33개소, 목욕업소 13개소 등 총 220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군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어르신께서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말까지 잔액을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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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유산균으로 양질의 곤포사일리지 생산 돕는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유산균으로 양질의 곤포사일리지 생산 돕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유산균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곤포사일리지는 수확한 조사료를 발효·저장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유산균을 활용하면 조사료의 원활한 발효와 양질의 사일리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유산균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공급하고 1가구당 일주일 최대 20리터까지 공급할 수 있으며 공급 희망 농가는 신분증과 축산업 허가증을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미생물관에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기에 맞춰 유산균을 한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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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성보, 다시 돌아온 자리에서 만나다… 예산군 수덕사서 환지본처 기념전
보경사 성보, 다시 돌아온 자리에서 만나다… 예산군 수덕사서 환지본처 기념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경사 성보박물관이 마련한 ‘보경사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환지본처 기념전’ 이 지난 9월 30일 예산군 덕숭산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보경사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오다 도난된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가 다시 보경사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두 불화와 함께 보경사의 팔상도도 선보여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특징과 보경사 성보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돌아온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지본처’라는 의미를 통해 문화유산이 본래의 자리와 가치를 되찾는 과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경사의 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는 조선 후기인 1778년에 제작된 불화로 1999년 보경사에서 도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그 존재가 확인됐다.이후 환수 과정을 거쳐 보경사로 돌아오면서 문화유산의 환수와 보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도난 및 환수 과정, 환지본처의 의미 등을 소개하는 자료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이 작품 자체뿐 아니라 문화유산을 지키고 되찾는 과정의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함께 전시되는 팔상도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를 여덟 장면으로 표현한 불화로 조선 후기 불교회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영산회상도와 지장보살도, 팔상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당시 보경사 불화의 조성과 전승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돌아온 성보를 다시 바라보면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이를 지켜온 많은 이들의 노력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2026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1월 16일까지 덕숭산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고 전시 기간 중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인경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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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학교에서 운동하고 건강한 습관 배워요”
예산군보건소, “학교에서 운동하고 건강한 습관 배워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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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온양3동,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9월 30일 또바기어린이공원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다비치안경 온양역점, LH 천안아산 지원사업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상담창구에서는 △복지상담 △주거상담 △의료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보건 분야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후원물품 나눔 등 주민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사각지대 예방 △통합돌봄 사업 △행복키움추진단 등을 홍보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현장에서 확인된 복지욕구와 생활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온양3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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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아산 둔포면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아산 둔포면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는 지난 1일 아산시 둔포면 산전리에서 전기재해 취약 농촌마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전기안전 사각지대 농촌마을을 찾아 세대별 전기시설 점검과 노후·불량 설비 개보수를 실시해 전기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에너지 안전복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직원 30명이 참여해 산전리 마을 각 세대를 방문,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불량 전기설비에 대한 개보수 활동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과 전기재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농촌지역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전기안전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예방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찾아 점검과 개보수 활동을 펼쳐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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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이 행복 플러그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감지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이 행복 플러그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 감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23년부터 ‘똑똑이 행복 플러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고독사 위험이 있는 19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플러그를 운영하고 있다.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TV나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의 전원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 변화를 감지하고 설정된 시간 동안 변화가 없으면 담당 공무원에게 문자 알림을 보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돌봄 플러그를 통한 모니터링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황을 살피고 있다.최근에도 대상자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살폈다.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플러그 지원 대상을 점차 늘리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들을 살필 계획이다.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생활 상황의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플러그 알림을 꼼꼼히 확인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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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온정 담은 식탁 행사로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온정 전해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온정 담은 식탁 행사로 어르신 가정에 따뜻한 온정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담은 식탁’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 가득한 사골국 재료를 중심으로 반찬 물품을 구성해 전달했다.이날 단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드실 음식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즉석식품 형태의 사골국 재료로 준비했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쭈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이웃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항상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따뜻한 영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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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 발굴 기획 조사 완료
아산시 온양3동,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 발굴 기획 조사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 조사’를 실시하고 마무리했다.이번 조사는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총 207명으로 2026년 3차 중앙 발굴 대상자 2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중 40~60세 중장년 1인 가구 178명이다.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황과 사회적 관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온양3동은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공적 급여, 민간 자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기획 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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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장 중심 체납 관리로 체납징수 강화
당진시, 현장 중심 체납 관리로 체납징수 강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기존 서류·시스템 중심의 체납 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지역 외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당진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보령시, 청양군이 함께하는 도·시군 광역징수단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지역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광역징수를 실시했다.이번 광역징수의 대상은 체납액 1백만원 이상 지역 외 체납자로 체납액, 체납 기간, 체납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시는 지역 외 체납자의 경우 서류와 시스템만으로 실제 거주지나 경제활동 상황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체납 발생 원인과 납부 능력, 재산 관계 등을 확인해 징수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경제활동, 재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나 분납을 유도한다.추가 징수 재원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납부 약속을 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간다.아울러 100만원 미만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난 8월 출범한 당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사업장, 납부 여건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소액 체납이라도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연계 등 자체 관리 방안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고액 체납뿐 아니라 소액 체납까지 폭넓게 관리해 체납 정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영일 징수과장은 “현장 중심 체납 관리를 통해 관외 체납자의 실제 생활과 재산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능력과 체납 원인에 따라 징수 방안을 달리 적용함으로써 장기 체납과 체납액 이월을 최소화하겠다”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징수해 성실납세자 보호와 공정한 납세풍토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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