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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정승환 유튜브 ‘노래방 옆 만화방’ 출연
충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정승환 유튜브 ‘노래방 옆 만화방’ 출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지원하는 뮤지션 밴드 ‘취향상점’과 싱어송라이터 ‘오아’ 가 가수 정승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한 영상이 5월 7일 공개됐다고 밝혔다.‘노래방 옆 만화방’은 가수 정승환이 만화방 알바생 콘셉트로 매주 목요일 다양한 아티스트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OST 를 함께 라이브로 부르는 유튜브 채널이다.에스파 카리나, 윤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등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연하며 레트로 감성을 즐기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영상에는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밴드 ‘취향상점’과 싱어송라이터 ‘오아’ 가 함께 출연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두 팀 모두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육성된 지역 기반 뮤지션으로 탄탄한 실력과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충남음악창작소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지역 뮤지션의 음악적 역량을 전국 단위의 시청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노래방 옆 만화방’채널이 발굴해 온 신선한 아티스트 라인업에 충남의 색깔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지역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 콘텐츠를 매개로 새로운 음악적 접점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에게 의미 있는 협업으로 평가된다.김곡미 원장은 “충남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전국적 영향력을 가진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대중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충남음악창작소가 발굴한 음악인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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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영화·드라마로 충남도 경제·관광 활성화
“K-영화·드라마로 충남도 경제·관광 활성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을 ‘K-영화 드라마 콘텐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역대학 영화산업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진흥원은 지난 8일 충남의 영화·드라마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충남 영화산업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남도 내 영화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및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공주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 한서대, 호서대 등 도내 8개 대학의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영화와 드라마의 파급력을 충남의 관광 자원과 결합하는 ‘스크린 경제’활성화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주요 협력 내용은 △도내 우수 촬영지 발굴 및 홍보 △촬영지원에 따른 경제 관광 효과 측정 방안 △영화·드라마 제작지원 사업 확대 등이다.또한 충남 대학 필름 페스티벌 운영과 이를 통한 인력양성 방향도 검토했다.진흥원은 협의체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촬영지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김곡미 원장은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한 영상물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문화산업”이라며 “이번 협의체 가동을 통해 충남이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가장 찾고 싶은 도시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K-콘텐츠의 성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이 지원한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가 최근 주목받고 있고 이달 개봉할 영화 ‘군체’도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KBS 유관순 열사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으로 광복절에 도민 초청 상영회를 계획하는 등 공격적인 로케이션 마케팅과 지원작품 활용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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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창업기업·소공인 협업사업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시범사업’의 충청권 13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실제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설계는 창업기업이 맡고 제작은 소공인이 수행하는 협업 방식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단순히 제작을 맡기는 방식에서 나아가, 공동 기획과 반복적인 설계 보완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창업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협력기업을 확보하고 소공인은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스마트·IoT, 바이오·헬스, 식품가공, 부품·장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통주 기반 아이스크림, 지역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영양제 등 기술과 소비재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사례가 포함됐다.사업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실 심현민 실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과 소공인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의 제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협업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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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아동돌봄활동가 양성ˑ파견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아동돌봄활동가 1 2기 양성을 통해 15개 시군에서 총 128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아동돌봄활동가는 등교 전 아침, 방학 돌봄, 아픈아동병원동행, 365 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현장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특히 2026년 1분기 파견 건수는 초등돌봄시설 약 607건으로 25년도 전체 평균 약 31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방학 ON 돌봄터 운영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이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을 통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맞는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인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3기 양성과정 모집 기간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아동돌봄활동가가 충분한 부여군을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아동돌봄에 관심 있는 만65세 이하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읍·면 지역 거주자 또는 사회복지사 ˑ 보육교사 ˑ 간호사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교육내용은 △아동발달 및 심리이해 △치료놀이 △느린학습자의 이해 및 지도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후 활동가 위촉 절차를 거쳐 아침 ON 돌봄, 방학 ON 돌봄, 긴급돌봄, 놀이프로그램 지원, 아픈아동병원동행,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모집 공고는 ‘아이충남 h 플랫폼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동돌봄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양성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아동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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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음치유소’ 화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앨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태안 안면도 박람회장에 등장했다.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자신의 고민을 종이에 적어 파쇄하는 체험 공간 ‘마음치유소’ 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치유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감정을 비워내는 과정을 통해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치유’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먼저 평소 마음속에 쌓아둔 고민과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고 그 종이를 싱잉볼에 넣어 두들겨 울림으로써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으로 종이를 분쇄기에 넣어 직접 파쇄한다.눈에 보이지 않던 스트레스를 눈앞에서 없애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분쇄된 종이는 친환경 원료로 식물의 거름으로 활용돼 고민과 스트레스가 치유의 과정을 통해 다시 생명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한다.참여는 박람회장 내 야외 ‘마음치유소’부스에서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조직위 관계자는 “꽃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관람에 더해 마음속 감정까지 비워낼 수 있는 색다른 치유 공간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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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기념 로고송 공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300 기념 로고송 공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최 D-300일을 맞아 공식 로고송을 공개했다.이번 로고송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비전과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미래 농업과 딸기 산업의 가치를 밝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담아 누구나 자연스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한 것이 특징이다.로고송 제목은 ‘Sweet Innovation, Nonsan'으로 논산 딸기의 상징성과 미래지향적인 스마트농업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딸기와 첨단농업, 글로벌 엑스포 이미지를 활용해 행사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경쾌한 리듬과 밝은 분위기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직위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로고송과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향후 각종 홍보 콘텐츠와 행사 현장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엑스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로고송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D-300일을 기점으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고송은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딸기중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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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수소 전문기업 육성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원 포함 총 13억 3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작 △시험·평가 △컨설팅 △판로 개척 등으로 기업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추진한다.예비 수소 전문기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수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수소전문기업 전환을 확대해 충남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와 현대제철, 보령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등 전국 상위권 수준의 수소 생산·활용 기반과 자동차부품 산업 집적화를 바탕으로 수소산업 전환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연계해 미래차·에너지 분야 기업의 수소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 수소산업 경쟁력과 기업 육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내 유망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충남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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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낭만열차 타고 충남으로 떠나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가 11일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전세 열차를 이용해 열차 내 공연 및 이벤트와 시군 시티투어를 결합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탑승한 후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등 사전에 신청한 지역의 기차역에서 하차해 시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전통시장 및 유명 관광지 등을 관광한 뒤 당일 저녁에 상행선을 타고 귀가하는 일정이다.열차 내부에서는 7080 통기타 공연, 추억의 간식 체험, 복고풍 포토존 등 ‘레트로’컨셉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이날 첫 운행한 1회차 열차에는 관광객 250명이 탑승했으며 천안과 아산 지역을 여행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운행 노선의 확대로 기존 장항선 중심의 7개 시군에서 올해부터는 호남선 라인을 추가해 총 10개 시군으로 방문지를 넓혔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농촌체험 코스’도 새롭게 도입해 관광지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는 총 12회 운행을 통해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올해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운행 3년 차를 맞아 호남선 확대와 농촌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가 충남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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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교육 대전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인공지능이 일상의 필수가 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 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체험, 전문 상담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고도화해 추진한다.교육 대상도 정보 취약계층 중심에서 소상공인, 중장년, 청년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교육으로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도만의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지리적 제약이 큰 도내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는 ‘섬 지역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15개 시군 어디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동형 파견팀 에듀카를 가동한다.또 농어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인공지능 영농닥터’ 와 소상공인의 홍보 및 경영 효율화를 돕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 실무 교육’등 생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도는 이러한 교육 서비스를 더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내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현재 1개소에서 5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먼저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으로 구축된 천안성정동우체국과 아산장재우체국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가 먼저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서비스에 들어간다.이어 7월 중에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을 통해 공주, 보령 거점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특히 홍성 지역은 기존 ‘홍성군 스마트 어르신 놀이터’를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로 개편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년층 눈높이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기기 체험 및 교육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노년층이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각 거점센터는 상설 교육장 역할은 물론, 로봇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존’과 디지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존’을 운영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교육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도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도구 삼아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인공지능 교육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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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농업인, 소외계층 나눔 실천 ‘앞장’
충남 여성농업인, 소외계층 나눔 실천 ‘앞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여성농업인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8일 김양순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장과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 꾸러미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담은 이웃사랑 실천 꾸러미 10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도내 각 시군에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양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