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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공품 활용 먹거리’ 공공형 카페 메뉴화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농특산 가공품을 활용한 먹거리를 도내 공공형 카페에 출시하기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특산 가공품의 카페 메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시음·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시음·시식 대상은 △천안 배생강차 △공주 율피밤라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아산 대추차 △당진 호박전병 등이다.기술원은 시음·시식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선정해 희망카페에 시범 도입하고 운영 성과와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이 전시·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연계 메뉴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품의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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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추진한다.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내포어린이병원은 수도권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천안 설립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아갈 방침이다.도로·철도 분야에서는 연내 확정·고시가 예상되는 국가 계획에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주요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지자체와 공조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공직 기강을 확립하며 도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더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했다.홍 권한대행은 이어 “이번에 논의한 내용들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현안 하나하나가 도민 삶과 직결된 중요 과제인 만큼, 끝까지 책임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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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의 선율’ 선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해 ‘치유음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총 2회로 기획된 특별 공연의 두 번째 무대다.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1회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2회 공연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1부는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를 통해 박람회장을 웅장한 클래식의 선율로 채우고 2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3부는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는 피아노 독주가 펼쳐질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음악가다.베토벤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EMI 클래식 100년 역사상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글로벌 버전으로 발매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또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국제 무대 초청 공연, 저서 활동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영웅’리사이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치유음악 공연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현정 피아니스트는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음악을 통해 태안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이 공간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치유의 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깊이 있는 선율이 태안의 꽃과 정원이 전하는 치유의 가치와 만나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16일 열리는 특별한 치유음악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달 25일에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정원,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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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체 육성 국화 신품종 ‘장려상’ 수상
신품종 국화 크라운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 및 시장성을 인정 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화훼 품평회에서 ‘프릴송’과 ‘크라운벨’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국내외 육성가들이 출품한 신품종들을 대상으로 화형, 화색,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두 품종은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프릴송’은 크림색 화색에 내구성을 지닌 스프레이 국화 품종으로 단단한 꽃잎이 겹을 이루며 피어나는 홑꽃 형태의 세련된 외형이 특징이다.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화색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 경향을 반영해 육성됐으며 화훼 장식과 꽃다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크라운벨’은 은은한 연황색 바탕에 꽃잎 중앙부의 짙은 자주색 무늬가 대비를 이루는 백합 품종이다.꽃 중심부에서 뻗어 나가는 강렬한 색감이 마치 왕관을 연상시키며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미를 갖추고 있다.또한 꽃잎의 형태가 견고하고 상향 개화하는 특성을 지녀, 경관용은 물론 절화용 품종으로서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충남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며 “앞으로도 화훼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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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하고 ‘최대 10만원 혜택’ 받으세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 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농협은 행의 협조를 받아 대출금리 우대와 환전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지난해 시범 운영에서는 4만 8000여명에게 총 2억 3000만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약 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앞으로 누리소통망과 지역 축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농협중앙회, 새마을회,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탄소업슈를 통해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환경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탄소업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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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품질관리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기술을 강화해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미생물 생산 △자체 품질관리 요령 △유용미생물 활용 방법 및 효과 △미생물배양실 운영 사례 및 견학 등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에 중점을 뒀다.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은 작물에 관주 및 엽면살포해 내병성 강화·연작장해 감소, 축산에서는 사료첨가 및 축사 살포를 통한 면역증진·냄새저감 효과가 있어 농가에서 꾸준히 찾고 있다.지난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배양 미생물을 이용하는 도민 364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효과성, 지속 이용 의향 등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평균 90.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도연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농업미생물은 작물 병해충 예방, 토양개량, 가축 소화율 향상 및 축사 환경개선 등 다양한 효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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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 ‘어르신 교통안전 콘서트’ 첫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11일 부여노인대학 대강당에서 노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부여 편’을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사망 사고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충남교통방송과 함께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고령자 눈높이에 맞춰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으로 이번 홍보전을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총 3개 마당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마당에는 이장선 도경찰청 교통조사계장이 ‘우리 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실제 부여군 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을 강연했다.두 번째 마당에선 인기 가수 박현빈이 ‘안전 스타’로 출연해 신나는 히트곡 공연과 함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세 번째 마당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왕 선발 퀴즈’를 진행해 노년층이 보행 중 주의사항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선 충남교통연수원이 참여해 고령자 보행 보조기에 야간 사고 방지용 안전등을 부착해 주는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이와 함께 도경찰청, 부여경찰서도 홍보 물품 배부와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안전 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했다.도는 이번 부여군 행사를 시작으로 도비 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티비엔충남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도내 전역에 송출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에게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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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등 도정 현안 추진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긴급 실국원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김태흠 지사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도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충남의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은 각 정부 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각종 사회재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히 보고·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해 줄 것”도 주문했다.홍 권한대행은 끝으로 “선거를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잊지 말고 흔들림 없는 도정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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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청년정책 현장서 배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청년정책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야간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교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지원 정책과 지역문화 행정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익산청년시청을 방문해 익산시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청년정책 거점 공간인 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운영 방식과 지역 정착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보며 청년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 활성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희수 익산 청년시장의 설명을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배경과 운영 체계, 공간 활용 사례 등을 들었으며 현장 라운딩을 통해 청년 교류·활동 공간도 직접 확인했다.또한 학생들은 국립익산박물관을 찾아 역사문화자원의 보존·활용 사례와 공공문화행정의 역할을 학습하며 지역문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이번 교외교육은 교실에서 배운 행정 이론을 실제 정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에게 정책 기획과 지역 행정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김새봄 자치행정학과장은 “학생들이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행정의 역할과 정책 실행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행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공공행정과 사회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 및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계속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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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없는 힐링 꽃축제 원예치유박람회 100만 넘어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가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항하면서 무사고 꽃축제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박람회 개장 16일째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안전시설물 조성과 안내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베리어프리 운영 등 안전에 최우선을 두면서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11일 조직위는 밝혔다.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경호인력 등 하루 3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한 박람회를 추진하는 조직위는 매일 2회 일일상황보고회를 갖고 6개 대형 전시관, 야외정원, 주요 동선 등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한다.특히 하루 경찰·소방관과 의료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 300명, 170개 소화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비치, 베리어프리 경사로와 안내판 설치 등 안전한 박람회장 운영에 힘쓰고 있는 조직위는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에도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전에 앞장선다.조직위 관계자는 “꽃축제에 치유를 더해 원예치유 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힐링되는 박람회 운영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6일만에 105만명이 찾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 ‘티니핑 싱어롱쇼’, ‘태군노래자랑’, ‘피아니스트 임현정 클래식 치유음악’, ‘치유가요제’, ‘트롯으로 치유해 보쇼’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