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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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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험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 순항
침수 위험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 순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9곳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수위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일정 수위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량 진입금지 경고와 함께 차단막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시설이다.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립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이전부터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있다.지난해까지 관저·만년·대동·홍도·갑천지하차도 등 15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안·노은·월드컵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곳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현재 대전시에는 48개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이 가운데 자연배수가 가능한 8개소를 제외한 40곳을 대상으로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까지 24곳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4월 ‘도로터널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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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시와 자치구, 옥외광고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옥외광고물 추락 및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허가·신고 광고물을 비롯해 무연고 광고물과 게시시설 등 관내 모든 옥외광고물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광고물 고정 상태 및 구조 안전성 △노후·파손 여부 △강풍 취약 광고물 관리 상태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광고주에게 자진 철거와 보수·보강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무연고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광고주와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자연재해 대비 광고물 관리요령 안내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위험 광고물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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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투표소 현장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송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투표함과 기표소 등 투표설비 상태를 비롯해 소방·안전관리 상황, 장애인 등의 투표 편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투표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책임감을 갖고 투표 사무에 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선거일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총 363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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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2026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은 ‘배움에서 실천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여는 탄소중립 미래’를 비전으로 기후행동 실천과 삶의 전환을 주도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번 직무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후위기,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특강,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활용 생태 체험프로그램,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별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지털과 AI 시대 학교 생태전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생태전환교육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과 실천 중심 리더십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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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한 보건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313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보건실에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보건교사의 조기 발견과 의뢰를 기점으로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해 통합 진단 및 맞춤형 연계를 지원하는 체계다.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학교 내 지원체계로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유기적인 현장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빠르게 접하는 보건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및 전문적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수에서는 보건교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건실 방문 학생의 위기 신호 포착 기법, 학교 내 통합지원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방안, 의료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프로세스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신호를 가장 먼저 읽어내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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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고등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5월 30일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앤드림 멘토링’발대식과 첫 번째 집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두 사람 사이의 깊은 신뢰를 토대로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쌓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고등학생 멘티가 일대일로 짝을 이뤄 활동한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결연 결과 발표와 함께 서로 첫인사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1차 집단활동은 과일 찹쌀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멘토는 멘티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고 멘티는 학교생활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올해 드림앤드림 멘토링 프로그램이 첫걸음을 순조롭게 떼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멘티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해서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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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에서 시를 만나다, 삶과 문학 잇는 독서문학기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30일 대청호 자연생태관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학기행은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문학과 연결해 삶 속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자연수변공원을 탐방하며 대청댐 건설과 수몰마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시인 박송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대청호의 풍경과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기행 후 창작한 작품을 모아 작품집 ‘나의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제작하고 시화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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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아버지 교실’로 특별한 배움터를 열다
‘열린 아버지 교실’로 특별한 배움터를 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아버지 9명을 대상으로 ‘열린 아버지 교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아버지 교실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부터 중·고등학교, 전공과정 학생들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수교육대상자 아버지가 요구하는 자녀 양육 및 관련 정보 공유, 아버지의 가정 속 역할 재조명을 통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활동 내용은 동료 상담, 스포츠 체험, 숲 힐링 체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됐다.지난 30일에 시작된 아버지 교실은 첫 회기로 동료 상담이 실시됐으며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고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아버지로서 장애 자녀 양육에 대해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파크골프 체험,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숲 힐링 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놀이체험은 장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버지 교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열린 아버지 교실에서 새로 배우게 된 자녀 양육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가정에서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더욱 뜻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열린 아버지 교실을 통해 장애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아버지의 긍정적 정서와 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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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청소년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확산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개정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에 따라 학교별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의무화되면서 늘어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실시한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서 교사가 직접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비율이 38%로 높은 수준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에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및 전북교육청과 협력해 총 49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연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본 과정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주관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대전 중구 소재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본 과정을 수료한 선도 교사들은 예방교육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교내·외 도박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므로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선별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합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를 확보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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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오디션’ 으로 펼쳐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퍼포먼스
‘엉뚱한 오디션’ 으로 펼쳐내는 창의적 문제해결 퍼포먼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30일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전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이 4~6인으로 팀을 구성해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는 대회다.대전시교육청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주관했다.이번 대회의 표현과제는 ‘엉뚱한 오디션’을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역사, 영화, 만화, 소설 속 등장인물이 예상치 못한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공연을 펼쳤다.특히 ‘신 스틸러’, ‘별난 AI’, ‘기발한 우승 상품’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독창적인 이야기와 장면 전환을 구성하며 상상력과 협업 능력을 선보였다.즉석과제는 대회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를 제한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순발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올해 대회에는 총 48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15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1팀 등 총 19개 팀이 대전예선대회에 진출했다.표현과제와 즉석과제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한 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발명진흥회가 개최하는 전국 본선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 윤창호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창의교육이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