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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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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유한함을 노래하는 특별한 무대”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대전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 멘델스존·조혜영·생상스 작품 한무대에… 6. 18. 대전예당 아트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를 선보인다.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첫 무대는 멘델스존의 ‘시편 42편’ 으로 문을 연다.호몰카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 가 연주된다.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담아낸 애절한 선율이 깊은 애도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공연의 마지막은 프랑스 음악의 거장 생상스의 ‘레퀴엠’ 으로 장식한다.생상스가 은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단 8일 만에 완성한 곡으로 죽음에 대한 슬픔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 아래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합창단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빝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연주회 ‘메멘토 모리’ 가 삶의 유한함을 소중히 여기며 현재를 더욱 소중히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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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찾아가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체납자 찾아가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관할 구청 세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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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동대전도서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운영 어린이 대상 미래산업 우주항공 프로그램 6~8월 진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7월 12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8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과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페이스 동대전, 독서 함대 1~4호’를 운영한다.참가 어린이들은 우주항공 관련 도서를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아카데미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동대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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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매년 도서관과 문화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밭도서관은 1천만원을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인문프로그램인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문화시설 할인사업을 통해 구축된 도서관-문화시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단순한 이용을 넘어 도서관과 지역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등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생명에 대한 윤리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추후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천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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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헌화·분향,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추모공연, 추념사, 대전시 홍보대사 육중완밴드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이 함께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전지방보훈청과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은 독립과 민주, 호국의 역사를 이어온 도시”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추념식에 앞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시 간부 공무원, 공사·공단 기관장 등과 함께 중구 사정동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등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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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과 6월 5일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은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료 지원, 자문, 연수와 교육,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적 개입 역량과 공감적 상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유 ON 심리상담센터 송승훈 센터장과 국제공인 IFS 임상 수퍼바이저인 손성희 관계발전소 소장이 강연을 맡아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특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 인력들은 학생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술과 개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센터가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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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통일교육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하기초등학교는 남북한 상호이해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 우리가 하기’통일주간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교육가족 구성원인 학부모와 학교 간의 벽을 낮추기 위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통일 집중 행사가 열리는 6월 5일에는 운동장과 교내 각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하기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통일 영화를 감상하는 ‘통일영화 공감하기’, 대형 세계지도 기차 노선에 염원을 담는 ‘통일 열차 상상하기’, 가상 철조망에 통일 편지를 다는 ‘철조망에 내 마음 연결하기’등이 진행된다.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통일마음 모으기’부스에서는 통일주간 동안 교육가족이 함께 아침 운동장을 달리는 ‘통일의 마음, 우리의 한걸음으로’행사와 남북한 상호이해의 의미를 담은 종이학 접기 체험이 진행되어 학교와 가정 간의 친밀한 유대를 다진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특색 활동인 ‘통일의 낙원 플래시몹’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하나의 율동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의 움직임으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분단 극복의 메시지를 시각적, 신체적으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당일 행사가 종료된 이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는 후동 급식실 앞 전시 공간에서 ‘함께 떠나는 통일열차’세계지도 그림, 철조망 플래시몹 결과물, 모델링 페이스트로 제작한 ‘통일 무지개 타일’등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가 이어져 6월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대전하기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2년 차를 맞아 학부모 공동체의 참여를 높여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전 교육가족이 동참한 플래시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의 참된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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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공부, 제대로 하고 있을까?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제대로 하고 있을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9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EBS 대표 영어 강사인 정승익 강연자를 초청해 ‘진짜 공부로 수능영어 1등급 도전하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영어학습 방법과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수능 영어 1등급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실제 학습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영어 학습 습관 형성 및 학습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영어 학습 방향과 자녀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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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빛난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육상대회에는 대전 관내 40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180명이 참가한다.학교급별로는 특수학교 6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경기 참여를 돕는 가이드 등 성인 4명을 포함해 총 184명이 함께한다.경기는 100m, 200m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유형과 스포츠등급에 맞는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등 전문 경기단체가 경기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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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 비 약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 인하하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으로 원아 수 규모에 따라 원 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원을 차등 지원한다.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운영 비 일부를 보전해 원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학급운영 비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과정 운영, 교재와 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분야에 예산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지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적을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유아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