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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과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근로자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건강관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먼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작업환경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봤다.특히 여름철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위원회는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관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장년·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운영을 주문했다.아울러 냉난방과 공기정화, 공공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안전시설과 실시 간 기상정보 제공 등 스마트 기능의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근로자의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과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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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은희·서다운 의원, 기후위기 속 아동·취약계층 보호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박은희·서다운 의원, 기후위기 속 아동·취약계층 보호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박은희·서다운 의원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함께하는 기후위기 아동 및 취약계층 보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로부터 아동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박은희·서다운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와 월드비전 관계자, 아동권리대표단과 대전시 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이 참석했다.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기후위기가 아동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일상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정책 반영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박은희 의원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안된 내용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서다운 의원은 “기후위기는 환경을 넘어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며 “특히 아동과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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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고제열 의원,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고제열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자치구 간 개발 격차와 원도심 침체 현상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이날 토론회는 고제열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성수 한밭대학교 교수와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선다.이어지는 토론에는 장수찬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이정림 공동체 리질리언스연구소 소장, 이성일 에이제로스튜디오 대표이사, 권용탁 대전광역시 균형발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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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바다에서 꿈을 키우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 캠프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바다에서 꿈을 키우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 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8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해양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을 제공하고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또래 청소년들과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 체험,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해양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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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 그림책으로 태아와 교감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임신부와 예비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참여자 1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북스타트 공모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태아와 부모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 에세이 쓰기’, ‘마음 그림책 만들기’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9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에게는 그림책 2권을 비롯해 북스타트 가방, 양육자 가이드북, 아이 성장보드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아기마중’꾸러미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독서로 태아와 교감하며 가족이 되는 과정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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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시설공사 점검 및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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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대전 학교 최초 전기 통학버스 구매 계약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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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을지연습 포토존 운영으로 안보의식 높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을지연습 포토존 운영으로 안보의식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청사 중앙현관에 ‘2026년 을지연습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포토존은 을지연습의 의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담은 문구와 이미지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을지연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주민에게 열린 참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을지연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교육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포토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을지연습에 관심을 갖고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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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미래 이끌 청년 인재 67명에 장학금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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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확대
대전소방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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