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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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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6월, 산흥초에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초록빛 6월, 산흥초에 울려 퍼진 천상의 하모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흥초등학교는 6월 5일 교내 어울림터에서 ‘2026 산흥 앵두마을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앵두마을 드림 콘서트’는 앵두가 알알이 익어가듯 학기 초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이다.올해도 3~6학년으로 구성된 산흥오케스트라 단원과 유치원, 1, 2학년 학생들이 3월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연주 실력을 학부모와 내빈 앞에 선보인다.매년 앵두가 익어가는 6월 초에 열리는 콘서트는 단순한 발표 회를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책임감을 익히는 산흥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특색활동이다.또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무대로 운영되며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체합주 오프닝을 시작으로 유치원, 1, 2학년의 꿈나무 무대,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롬본, 타악기 7개 파트별 연주, 학년별 합주, ‘Phantom of the Opera’피날레까지 총 14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학생 주도의 공연 운영을 선보인다.공연에서 사회와 호른 연주를 함께 맡은 한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으니까 떨리기도 하지만, 우리 연주를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대돼요”며 소감을 밝혔다.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이번 콘서트는 완벽한 연주를 들려주는 것 보다는 함께 연습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나누는 자리이다”며 “무대 위에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길러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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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대학생 대상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4일 지역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안전 정책과 공공시험·검사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연구원 방사능 분석실, 식품 실험실 등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과정 참관 △식품 안전성 검사 절차 이해 △식품 분석 장비 소개 △식품 안전 및 진로 관련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특히 방사능 분석 과정에서는 시료 전처리부터 장비 분석, 결과 해석에 이르기까지 실제 검사 절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식품 방사능 검사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첨단 분석장비 운영 현황과 식품안전 분야 연구 업무를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식품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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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대전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3년 12만 609명에서 2025년 14만 4386명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70세 이상 운전자도 5만 6063명에서 6만 870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령 운전자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위험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대응을 돕는 첨단 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실운전자이며 지원 장치는 △차선이탈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페달블랙박스 등이다.차선이탈경고장치는 차량이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전방충돌경고장치는 앞차와의 추돌 위험 발생 시 사전 경고 기능을 제공한다.페달블랙박스는 운전자의 페달 조작 기록을 저장해 급발진 의심 사고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86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설치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설치한 뒤, 설치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설치비를 환급받게 된다.시는 장치 설치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에도 70세 이상 개인·법인택시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약 200대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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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시향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실내악의 숨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2 피아노와 실내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과 목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전문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젤라 박이 객원 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함께 정교하고 품격 있는 실내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안젤라 박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해 왔으며 2021년 캐나다주노상 클래식 앨범 부문 수상작인 ‘앙상블 메이드 인 캐나다’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현재는 웨스턴 대학교 부교수로 재직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낭만주의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중심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반부의 첫 무대는 베버의 ‘삼중주, 작품 63’ 으로 문을 연다.안젤라 박과 대전시향 플루트·첼로 수석 단원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낭만주의 초기 특유의 서정성과 생동감 있는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프랑스 여성 작곡가 나디아 불랑제의 ‘세 개의 소품’을 통해 불랑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선보인다.후반부에는 낭만주의 실내악의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슈만의 ‘오중주, 작품 44’ 가 대미를 장식한다.안젤라 박을 중심으로 대전시향의 악장과 수석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의 풍부한 음색과 현악의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그리고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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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 개최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이 6월 9일과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송촌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화목한 문화산책’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이다.올해부터는 5개 자치구로 확대해 순회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9일 공연에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사한다.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협연자로 출연해 ‘모차르트’의 ‘황금별’, ‘위키드’의 대표곡 ‘Defying Gravity'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의 ’Let it go'등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이어 11일에는 대전아트콰이어가 따뜻한 하모니와 풍성한 합창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여기에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협연자로 함께해 익숙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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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대상 ‘열린강좌’ 2기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열린강좌’ 2기를 6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열린강좌는 자녀의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활, 중등생활, 고등생활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난 4월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6월부터 2기 교육을 운영한다.강좌는 현직 교원과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교급별 특성과 변화하는 교육과정, 자녀와의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각 과정은 주 1회, 총 4회차 연속 교육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필요한 입시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 열린강좌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적시에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교육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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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향한 첫 실전 점검 6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미리 경험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해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성적통지표는 7월 1일 배부될 예정이다.모의평가는 본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및 제2외국어 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는 제공되지 않는다.국어 및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이번 모의평가에는 관내 58개 고등학교에서 1만2476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666명, 총 1만4142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76명이 감소했다.특히 재학생이 234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203명 증가해 졸업생 응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대전시교육청은 평가 이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를 통해 출제 경향 분석, 주요 문항 해설,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성적 분석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실전 평가”며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자신감 있게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지도와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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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일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과 반부패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연수 과정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반부패 정책과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제도와 정책을 소개하고 업무 적용 시 유의할 사항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와 그 솔루션을 제시해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청렴이야말로 모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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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환경 점검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부터 13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실 안전환경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실습실 안전환경 점검은 매년 2회씩 진행된다.올해 1차 현장점검은 6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고 2차는 2027년 1월 진행 예정이다.안전환경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공업계고등학교 2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대전시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실습실을 우선 선정해 급배기시설, 국소배기장치, 전기안전시설 등 실습실 안전환경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부터 학생들의 특수건강진단, 실습실 작업환경 측정, 안전장비 지원, 안전환경 개선, 실습 안전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대전 직업계고는 안전한 실습을 위해 전체 387개의 실습실 중 유해인자 노출 가능성이 있는 98실에 대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3610여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목표”며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습환경에서 실습하면서 직무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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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시교육청 위탁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2026년 대전시교육청 위탁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연구과제를 총 5건 수행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역수요를 반영한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 분석,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대전시교육청 통학 지원 운영 방안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참여형 학교공간 구성 체계 연구 등 총 5개의 과제가 다뤄졌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면 심의와 현장 대면 보고를 병행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연구책임자들은 대면 보고를 통해 도출된 심의위원과 과제 담당 부서의 제안 사항을 연구 내용에 적극 반영한 후, 수정·보완 조치한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단 31명의 현장 자문 의견을 연구 수행의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위탁연구 중간보고회는 연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함으로써, 연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철저한 정책 분석과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