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
TOP STORIES
-
대전소방,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새 단장
-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전통시장 활로 이정표 재확인
-
대전시, 공공형 보육 기반 한층 넓힌다
-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
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주요 사업 추진 과정 집중 점검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전력자급률 제고를 위한 ‘대전SDGs 정책포럼’ 개최
-
대전시교육청‧대전시사회서비스원, ‘경계선지능 고등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청소년의 꿈이 대전의 미래”
-
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MORE NEWS
-
대전교육정보원, 대덕연구개발특구연계 AI 체험교실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대덕연구개발특구연계 AI 체험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11교와 고등학교 9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AI 체험 교실은 AI 분야 전문가와 희망 학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특강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현장 AI 전문 연구원과 수원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 과학기술과 AI 의 융합,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방향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실생활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뇌파로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인공지능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보며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초 소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동부교육지원청 청렴 티키타카로 세대 간 공감 넓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티키타카: 세대 간 공감 나누기’를 6월 2일부터 12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티키타카’는 일상에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상황을 의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4급 이상 1명과 7급 이하 4명을 한 조로 편성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세대 간 인식 차이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청사 인근 카페에서 진행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졌다.이번 ‘청렴 티키타카’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참여자들이 한목소리를 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신뢰와 공감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4인성 기반 실천 중심 효 인성교육 장학 자료 제작 보급
4인성 기반 실천 중심 효 인성교육 장학 자료 제작 보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실천 중심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동행 성장 4인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6학년도 효, 인성교육 장학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보 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성찰과 실천을 통해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성찰, 공감, 공동체, 책임의 4가지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급 자료는 ‘우리, 해봄 학교’인성 성장 일지와 학급 환경 게시 자료인 ‘인성 꽃 바구니’로 두 가지 형태로 개발됐다.인성 성장 일지는 학교급별 수준에 맞추어 제작되어 학생 스스로 인성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돌아보며 성장 과정을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인성 꽃 바구니’는 학생들이 실천한 인성 덕목을 꽃 카드에 적어 감정을 소통하고 학급 친구들과 공유하며 배려와 상호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두 자료는 ‘에듀랑’인성교육포털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인성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공모전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실천 사례와 ‘나, 봄 교실’, ‘우리, 해봄 학교’ 운영 사례 등을 발굴하고 확산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연계한 4인성 기반 인성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대전샘머리초, ‘샘머리 백일장’ 개최
대전샘머리초, ‘샘머리 백일장’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 독서인문교육주간을 맞아 6월 10일 샘누리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샘머리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샘머리초등학교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하는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이 기간 동안 학년별 독서 골든벨, 도서관 연체 해지 마법사, 꿈을 JOB 는 독서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백일장은 ‘가족이 함께 쓰는 동시’를 취지로 일상 속에서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며 가정 내 인문학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족이 참여한 이번 백일장은 일상 속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과 ‘친구’를 시제로 진행됐다.참가한 가족들은 시제에 맞춰 머리를 맞대고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한 편의 동시로 창작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문학을 매개로 깊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출된 작품들은 문학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는 심사를 통해 학년군별로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영석 교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를 쓰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정 내에 따뜻하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 도서를 읽고 문학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생성형 AI로 구현하는 미디어 창작 특강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 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자 웹툰, 숏폼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 ‘미디어 특강’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특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센터의 우수한 강사진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미디어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오는 20일 운영되는 6월 특강 ‘글로 그리는 그림’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상상을 이미지로 구현하는 체험이다.학생들은 생성형 AI 의 기능과 종류를 이해하고 직접 작성한 문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6월 12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오르간’ 공연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오르간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정교한 음악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호평받는 객원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함께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과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과 협업하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다.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에 입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현재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종신수석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1부에서는 영국 현대음악의 대표 작곡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이 연주된다.비올라 특유의 짙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 있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져 비올라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 ‘오르간’ 이 연주된다.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장대하게 융합하는이 작품은 생상스 후기 교향곡의 걸작으로 꼽히며 압도적인 구조감과 극적인 전개가 백미다.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폭발하듯 울려 퍼지는 오르간의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관현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비올라의 깊은 음색과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 그리고 대전시향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대전소방, 대형화재 대응능력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6-12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비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대전시, 드림텃밭 감자 800kg 푸드뱅크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대전진로교육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의방을 개설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된다.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대해 설명한 후, 대전진로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그룹을 나누어 초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방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내실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제안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고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