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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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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폭염·집중호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기습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강한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관리본부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 와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조성사업’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토목·건축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시원한 물 제공 실태 △폭염특보 발령 시 규칙적인 휴식시간 제공 준수 여부 △절·성토면 등 재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수중펌프 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역의 배수시설과 수방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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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기분 자동차세 458억원 부과
대전시 제1기분 자동차세 458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46만 5801건, 458억 2107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23만원 증가한 규모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다.자치구별 부과 현황은 서구가 13만 9306건, 139억 203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2만 1219건, 127억 3989만원, 중구 6만 9730건, 66억 1625만원, 동구 7만 239건, 65억 3644만원, 대덕구 6만 5307건, 60억 81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 전액이 이번에 부과됐다.또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와 지로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가상계좌 입금, 지방세입 전용계좌 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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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의무화… 입주민 참여 당부
대전소방,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 의무화… 입주민 참여 당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기존에는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복도와 계단 등 공용부분의 소방시설을 주로 점검했으나, 법령 개정에 따라 세대 내부 소방시설까지 점검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입주민은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소방시설 외관점검표’에 따라 직접 점검하거나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서면 점검표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입주민 스스로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세대점검 방법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공동주택 세대점검 방법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세대 내부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 여러분께서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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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토론회서 윤휴 선생의 일생 조명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백호 윤휴 선생 추모문화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 대전 지역에 기반을 둔 조선시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대전시 문화유산 지정 등을 통한 계승·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우암 송시열 선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백호 윤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치적 영향을 공론화함으로써 대전의 문화유산 발굴과 시 문화유산 등록을 통한 추모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백호 윤휴 선생이 양명학과 천주교를 용인하는 주자학 상대주의를 비롯해 지패법과 호포제 등을 주창하는 등 민본 중심의 정책으로 국가대개혁을 이루고자 헌신한 업적을 소개했다.토론회에 참여한 강대훈 열린정책뉴스 대표이사, 고제열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박경덕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윤원기 뉴스마을 편집장, 이기전 산성마을신문 대표, 최창희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는 윤휴 선생의 학술적 논의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관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이어 토론자들은 윤휴 선생에 대한 추모문화가 묘역이 있는 보문산 일대와 산성동을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대전시와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시 안준호 문화유산과장은 윤휴 선생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안으로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천적 사상가로서 민본을 중시한 선생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며 “윤휴 선생 묘역을 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등 대전시가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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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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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직접 만지고 우주를 관찰하다 디지털·과학체험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2일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첨단 과학 교구를 활용한 ‘찾아오는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탐구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오픈랩2에서는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운동량 보존 실험’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체의 충돌 전후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며 물리 법칙을 검증하는 탐구 활동을 했다.ES 생각마루와 중앙현관 일원에서는 ‘망원경 조작 및 태양흑점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찰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을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와 전문 과학 교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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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성장한 영재들의 결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성장한 영재들의 결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98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6년도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과학, 정보 통합 과정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과정 39명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 20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심화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학문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장기적인 탐구를 수행했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과학, 공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발표됐다.특히 실생활 건강을 다룬 ‘음식 섭취 순서에 따른 혈당수치 변화’,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컵의 두께에 따른 결로 정도 탐구’, 환경 및 공학적 분석력이 돋보인 ‘강우 강도에 따른 경사지 토양 유실량 탐구’ 와 ‘자석의 온도에 따른 자력 변화 연구’, 물리학적 깊이를 더한 ‘사이클로이드 곡선이 진자 운동의 등시성에 미치는 영향 탐구’등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한 수준 높은 연구들이 발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올해 발표 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탈피해 연구 요약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과 실험 과정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력자 역할을 했으며 동료 학생들 역시 다른 팀의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피드백을 교환하며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올해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연구 요약 포스터를 매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문적 소통을 이어가는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힌 우리 영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적의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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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메시지와 청렴서한문으로 청렴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과 교직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향응, 편의 제공을 요구하거나 부정청탁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부당한 업무처리를 알게 된 경우 신고할 수 있도록 부패, 공익신고센터 안내 QR 코드를 함께 제공했다.아울러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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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 현장체험학습 인증제 HERO 챌린지 프로그램 도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명중학교는 중학교 3개년 동안 이루어지는 모든 현장체험학습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 일기로 기록하고 주도적인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히어로 챌린지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HERO 챌린지 여권으로 중학교 3개년의 성장 스토리를 기록한다.‘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학교 밖 세상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히어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도록 기획된 동명중학교만의 고유한 교육 브랜드이자 활동 기록장이다.이 여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 기록에서 벗어나 체험 전 안전교육, 나의 다짐문, 체험 참여 인증, 성장 소감문의 3단계 구조로 유기적으로 설계됐다.학생들은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여권에 자신만의 체험 목표와 올바른 참여 태도를 다짐하는 글을 작성하며 주도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여권에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된다.마지막 단계인 소감문 영역에는 체험을 통해 배운 점과 처음에 다짐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는 가를 스스로 점검하며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이렇게 3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여권은 학생 개개인의 훌륭한 진로 포트폴리오이자 학창 시절의 소중한 성장 기록물이 된다.3학년 졸업 전 히어로 챌린지 여권의 기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3개년 성장 스토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히어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기록 학생에게 시상하는 등 내실 있는 사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여권 인증을 받은 한 학생은 “체험학습을 갈 때마다 진짜 여권을 들고 공항에 가는 것처럼 설레고 진지해진다”며 “여권 칸을 하나씩 채워갈 때마다 내가 조금씩 더 성장하고 꿈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체험학습에 임하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다”며 “여권에 담긴 다짐과 소감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뿐만 아니라 올바른 품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진정한 미래의 히어로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기주도적 인성,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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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뿌리 찾기 여행
가족과 함께 떠난 뿌리 찾기 여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과 보호자 12가족을 대상으로 뿌리찾기 원정대 ‘족보학교로 소풍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역사인 족보를 통해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효,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사의 안내로 족보의 구성과 족보를 찾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성씨가 지닌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성씨 조형물 미니 북키링 만들기, 손글씨 도장 만들기, 성씨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족보와 성씨의 역사를 배우며 가족과 조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보호자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족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가족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효,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체성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