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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유관부서 합동점검 및 시험 운행은 신교통수단 도입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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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무대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장식한다.하바해는 전통음악가 이슬기와 시각 디자이너 김빛나를 중심으로 해금 연주자 성연영, 타악 연주자 권효창, 훈 연주자 송경근 등이 함께하는 예술치유 그룹이다.팀명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줄임말로 ‘하바’ 가 지닌 ‘놀이·씨앗·미래’의 의미에 ‘해’ 가 더해 ‘놀이하다, 씨앗을 심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공연은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리코더, 젬베,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봄소리’로 문을 연다.이어 동생이 누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눈누난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은걸음’, 제주 민요 ‘너영나영’ 이 차례로 펼쳐진다.또한 ‘빛나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의 높낮이와 진동의 관계 등 음악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각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장르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의 감각과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대표 민요를 엮은 무대가 이어지며 마치 전국을 여행하는 둣한 다채로운 음악적 풍경을 선사한다.더불어 KTX 종착 안내 음악으로 친숙한 ‘Happiness'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과 행복한 감정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예술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하바해의 공연을 통해 하늘, 바람, 햇살의 감각을 느끼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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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근로자의 날’ 넘어 ‘노동절’로”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근로자의 날’ 넘어 ‘노동절’로”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과 모범 조합원 표창, 노동자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1963년 이후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 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고 법정 공휴일로 공식 지정된 첫해로 의미가 깊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노동절의 본래 이름을 되찾고 모든 노동자가 휴식의 권리를 인정받는 법정 공휴일이 된 매우 뜻깊은 해”며 “이는 우리 사회가 노동을 존엄한 가치로 대접하기 시작했다는 변화의 상징”이라고 밝혔다.이어 “의회는 임금 체불 방지와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등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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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오페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 속에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오페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한 K-컬처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무대다.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경연대회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공주 ‘이자상’과 서자라는 편견에 맞서는 ‘김옹’ 이 펼치는 이야기 대결은 관객들에게 신분을 넘어 용기와 꿈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군밤타령, 각설이타령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K-팝, 태권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형식의 연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악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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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대전시 내 국가 및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 등 총 20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수행하고 있다.행사포스터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송부한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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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날 기념 ‘ 과학사랑 음악회’ 성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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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해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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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 교 1,06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안심 생존 수영 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생존 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착용 및 구조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해양 진로 교육’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양 환경 보전, 미래 해양 산업, 해양 관련 직업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해양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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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학부모 연수를 통한 소통 강화
꿈나래교육원, 학부모 연수를 통한 소통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4월 23일 19기 위탁교육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대안교육의 철학과 실제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연수는 대안교육의 이해, 학부모 역할과 지원 방안, 학생 성장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학생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대안교육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함께 풀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등 교육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했다.
이어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생 개인별 심리 정서적 성장 과정, 학생의 강점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가정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대안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과 더 가까워지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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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예비 대상 학생 40명이 오는 4월 25일부터 10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사전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2차 선발 면접평가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쓰기와 문법, 읽기와 말하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어 전용 교실의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언어 기본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 콘텐츠, 전공 서비스 등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은 지필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오는 7월 최종 선발될 30명의 학생은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총 100시간의 영어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 캠프를 거쳐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 교육과 직무 교육, 국외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현장학습 완료 후에는 원활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호주 인턴십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480명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 중 260명이 현지 업체 취업 확약을 받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국제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기초부터 심화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