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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대전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대회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자치구 간 우수 시책을 전파하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지방세 체납징수 △세무조사 △벤치마킹 분야 우수사례 5건이 자치구별로 발표됐으며 적용 가능성과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은 물론 발표 전달력과 청중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동구 세정과 염승주 주무관의 ‘촘촘한 조사 법인 선정, 지방세 누수 막는다’ 사례가 차지했다.세원 누락 가능성이 높은 법인을 발굴해 취득세 5억원을 추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우수상은 중구 세원관리과 양정만 주무관의 ‘노터치 스마트 세차기 과세’ 사례와 유성구 세원관리과 신현기 주무관의 ‘소유권이전가등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발표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해 주신 세무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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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교통수단 차량 10대 추가 도입
대전시, 특별교통수단 차량 10대 추가 도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10대를 추가 도입하고 7월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이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은 총 126대로 확대 운영된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차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행된다.대전시는 차량 10대를 추가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증차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사랑나눔콜’ 이용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중증 보행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운행 구간은 대전 전역은 물론 세종과 충남, 충북 일부 지역까지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확충으로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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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노은·오정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기후변화와 고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에 대해서도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식품첨가물 등 잔류 유해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검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종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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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김기은, 나현진, 이경희, 전지현, 조현하, 조희정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도자기·목공·섬유 작품 등 총 46점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삶과 경험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에 담아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완벽한 결과보다 서툰 과정 또한 삶의 소중한 일부임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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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 조성 속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조성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522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연간 총 712명의 전문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양성 분야는 △장비 운용을 담당할 현장 실무 인력 △바이오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 △연구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 △임상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할 의사과학자 등이다.아울러 시는 개별 교육기관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과 학교의 협력, 혁신기관 간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방식을 확대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로의 확장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대전의 우수한 인력 양성 생태계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를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구축 중인 머크사는 투자 결정 당시 우려와 달리 우수 인력 확보와 직원들의 정주 여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가 대전의 인력 수급 능력과 정주 여건에 깊은 신뢰를 보인 것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머크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인력 확보와 기반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전을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성장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 클러스터’조성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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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의 정상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서구 도안동 건양대병원 내 차고지를 방문해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시범 구간을 시승하며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건양대병원~도안중로~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 구간에 정류장 16개소를 조성하고 최대 230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 3대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다.그러나 계약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국내 반입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정상 개통은 물론 사업 자체의 정상 궤도 진입 여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전교통공사 및 철도건설국 관계자로부터 차량 인도 지연 사유와 계약 이행 현황을 청취하고 막연한 사업 정상화 기대에 의존하기보다 면밀한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토대로 사업 지속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신교통수단 도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을 지속할 경우와 중단할 경우의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더 이상의 예산 손실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집행부가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조속히 마련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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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검증을 실시했다.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제출자료의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공동주택 현황자료와 공부상 자료가 상이한 항목은 관련 인·허가 서류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 송촌지구 6구역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의 평균 동의율은 96.2%, 평균 평가점수는 87.8점이며 송촌지구 6구역의 동의율은 72.8%, 평가점수는 62.7점을 기록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총 7797호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탄소중립형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원·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와 생활 SOC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는 선도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 시행 방식, 분담금 산정 방식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행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신청 구역이 자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한 대표자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경우 해당 신청 구역에 한해 평가항목별 점수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다만 다른 신청 구역의 평가 결과 등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공정한 심사 및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비공개한다.아울러 이번 선도지구 선정 이후 차년도 정비예정물량 선정 방안에 대해서는 올해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선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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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학생은 대전의 활력이자 미래”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학생은 대전의 활력이자 미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5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대학 등 총 88개 대학이 참가했다.행사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별 부스 상담, 입학정보 설명회, 맞춤형 1:1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한다.이날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국가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교실을 보라'는 말이 있듯, 학생들은 대전의 활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며 “이번 박람회가 풍부한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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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공개모집
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공개모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취임에 발맞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약시민지원단은 공약실행계획 및 공약이행자체평가 자문, 공약이행계획 변경 심의 등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선발인원은 25명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대전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대전지역 특성화고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의 학부모와 대전시에 국내거소 신고한 재외국민, 재외동포, 외국인 중 대전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도 지원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평가단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7월 말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은 “공약시민지원단이 제12대 교육감의 공약 실행계획 수립부터 공약 이행평가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평가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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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한 ‘전문가가 찾아가는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사이버 성폭력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및 도움 요청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0회에 걸쳐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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