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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직업, 직접 경험해요’ 대전도시과학고 중학생 맞춤형 학과체험과 진로 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미래 유망 직업, 직접 경험해요’ 대전도시과학고 중학생 맞춤형 학과체험과 진로 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지난 7월 7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한 ‘2026 중학생 학과체험 및 진로 경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20개 중학교에서 총 150명의 3학년 학생이 참여했다.중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탐색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업 설계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1994년 개교 이래 30년 넘게 이어온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미래 신산업·신기술 중심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학과 개편을 단행해 왔다.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도약하는 각 학과의 전문성을 알리고자, 7일에는 전공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학과체험’을 진행하고 9일에는 학과별 교육과정과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경진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했다.모빌리티과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형 교통 시스템 핵심 기술을 교육하는 융합 학과로 ‘미래 자동차 레이싱 챌린지’ 와 ‘AI 코딩 기반 자율주행 트랙 완주 경진’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드론지형정보과는 첨단 드론 기술과 토목 공간정보를 결합해 미래 도시를 설계하는 학과로 ‘드론 활용 간식 뽑기’체험부터 ‘정밀 조종 미션 및 지형정보 분석 실습’까지 흥미로운 첨단 임무를 수행했다.건축리모델링과는 차세대 디지털 건축 기술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과답게, ‘스케치업 활용 연필꽂이 만들기’ 와 ‘스파게티 면을 활용한 건축구조물 설계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뽐내게 했다.파티시에과는 K-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식문화 크리에이터 양성 학과로 ‘은하수달빛 베이킹’ 실습과 ‘나만의 테마가 담긴 과자집 만들기 경진’을 함께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전기배터리과는 이차전지 및 전기설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학과로 ‘전기의 성지 배터리 제작 실습’체험을 통해 실무 중심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선배들이 공부하는 실습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신났다”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앞으로의 진로가 눈앞에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으로만 접하던 디저트 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하는 전공기술 분야를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환하게 웃었다.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한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망 직업들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학생들이 특성화고의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유의미한 진로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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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결정적 계기가 된 ‘대전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16일 열리는 전승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안보 관련 전문가와 재향군인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한미동맹의 초석으로서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미 공군 제51대대 역사연구 담당 로버트 클라크와 벤자민 해리스 주한미군 역사실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세미나에서는 ‘대전지구전투의 전적지 발굴 및 역사적 사실 고찰’을 주제로 학술 발표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전지역 주요 격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안보교육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전적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시 관계자는 “6·25전쟁 초기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미 제24사단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과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도시로서 미 제24사단 전적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역사·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지구전투는 1950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군과 미군이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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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여름밤 문화축제 ‘별밤도서관’ 운영
한밭도서관, 여름밤 문화축제 ‘별밤도서관’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시민들이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2026년 한밭 별밤도서관’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도서관 정원을 여름밤 산책 공간으로 꾸미고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아울러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문화 공연과 인문학 특강,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8월 13일 오후 8시에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음악이 흐르는 별밤도서관: 더캔들 영화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아름다운 영화음악과 촛불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8월 14일 오후 7시에는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계문학이 노래한 별의 심상: 동경과 사랑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세계문학 속 ‘별’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학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별별 책 공방’도 함께 운영한다.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록 정원 예술가’ 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인문학 특강과 어린이 체험교실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별밤도서관이 무더운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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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 개최
대전시 보도자료 7.15 수요일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본관 1·2전시실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 지역에 연고를 둔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 시작된 전시로 지난 27년간 지역의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해 왔다.올해는 포트폴리오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민주 △김정인 △김현 △밈모 △승화점 △양정은 △이주영 등 7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작가들에게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 기회와 평론가 연계, 창작지원금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전시의 부제인 ‘글리산도, 글리산디’는 선율의 선형적 흐름으로 이해되던 음악의 개념을 움직이는 공간적 구조로 확장한 작곡가 크세나키스의 혁신적인 시도에서 착안했다.각각의 글리산도가 서로 다른 속도와 궤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역동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듯, 이번 전시는 7명의 참여 작가가 펼쳐내는 서로 다른 미적 사유와 실천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특별한 풍경을 담아낸다.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존재와 관계, 사회적 구조, 인간 존재의 조건을 다양한 매체와 조형 언어를 통해 탐구한다.김민주는 손바느질과 기록 방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는 노동과 존재의 흔적을 드러내며 보이지 않던 시간과 관계를 천과 실 위에 축적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지나치는지 질문을 던진다.김정인은 도시 주변부의 장소와 밀려난 사물, 훼손된 풍경의 이미지를 재구성하며 회화적 저항의 가능성을 탐구한다.‘되감기’연작에서는 기억의 파편과 흐릿한 잔상을 접합하는 방식을 통해 단일한 의미와 해석에 저항하는 화면을 구축한다.김현은 매일의 ‘오늘의 운세’에서 수집한 텍스트를 이미지와 조각으로 변환하며 우연과 디지털 데이터가 교차하는 조형 언어를 탐구한다.조각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시간과 사건이 축적되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변화하는 관계와 풍경으로 확장한다.밈모는 “연민은 상상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전쟁과 폭력, 재난 속 존재들의 고통을 ‘페이퍼 아키텍처’의 설계적 방법론과 추상적 조형 언어로 탐구한다.타인의 고통을 재현하기보다 닿을 수 없는 존재의 상황을 상상하고 함께 머무르는 태도를 작업으로 제안한다.승화점은 일상의 도구와 재료가 지닌 상징성을 변환해 질병과 치유, 생명의 순환에 관한 이야기를 공간 안에 구현한다.신작 ‘포-옹’은 알약과 공기의 움직임을 활용한 키네틱 설치 작품으로 불안정한 움직임 속에서 회복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내면의 상태를 시각화한다.양정은은 선택 없이 주어진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존재의 조건에 주목하며 신앙과 절대적 규범, 실존적 질문을 다매체 작업으로 풀어낸다.키네틱 설치와 영상, 조각을 통해 존재를 바라보는 다양한 태도와 의미 생성의 가능성을 탐구한다.이주영은 도시와 자연, 안과 밖의 경계가 교차하는 풍경에 주목한다.유리에 비친 이미지와 주변 풍경을 중첩한 회화 작업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맺는 관계와 불분명한 경계 속에서 형성되는 감각적 풍경을 제시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는 서로 다른 감각과 사유의 궤적이 교차하며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며 “참여 작가들의 실험적 실천이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확장된 담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작가 지원과 연구 기반 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는 성인 500원, 학생 3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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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5일 오후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을 준비 중인 대전시 선수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유 부시장은 이은열 대전대성여고 교장으로부터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청취한 뒤 직종별 훈련장을 둘러보며 애니메이션, 제과, 제빵 등 5개 직종 11명의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살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시·도 대표선수 약 1800명이 참가하며 대전시에서는 29개 직종에 7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금메달 1천만원, 은메달 6백만원, 동메달 4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8년 제49회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대전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책임감 있는 대회 참가와 건전한 경쟁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상 이하 대회 완주자에게 10만원의 완주 상금을 지급하는 등 기능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한 분야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있는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미래 기술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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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채집한 모기 57마리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확인 시기는 지난해 8월 7일보다 약 한 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4월부터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모기 밀도 조사와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현재 전국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지난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6월 17일에는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돼 경보가 발령됐다.작은빨간집모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모기다.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전에서도 올해 처음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연구원은 지속적인 매개모기 감시를 통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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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첫 정책토론회 개최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 이후 첫 정책토론회인 청각장애인 편의증진 활성화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구본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과 공공시설 편의증진 방안, 관련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는 김경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차세대전파혁신단 전파혁신추진팀장이 맡아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팀장은 고령화에 따른 난청 인구 증가와 공공시설 보청기 보조장비 설치 의무화에 대응해, 국제표준에 맞는 청취보조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운영·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선진 히어사이클 청각 접근성 매니저, 조성연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장, 최상균 오비스커뮤니케이션스 차장,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토론자들은 △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난청인까지 고려한 정보접근권 보장 △청취보조시스템의 설치 확대와 국제표준에 따른 유지관리 △관계자 교육 및 운영 모니터링 강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청취보조기술 확산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좌장을 맡은 구본환 의원은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의 첫 정책토론회가 청각장애인 편의증진이라는 민생 의제를 다루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이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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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연구로 IB 프로그램 안착에 총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3일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연구회 중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IB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의회에는 IB 프로그램 연구회 지정 7팀과 공모 13팀의 대표 교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2026학년도 상반기 연구회 활동 운영 현황을 함께 나누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또한 IB 프로그램의 교수 학습 및 평가 실천 우수 사례와 함께 학생 참여형 탐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앞으로 현장 중심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수업 평가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 교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향후 연구회에서 개발한 수업 평가 연구 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성장 지원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교사들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미래 교육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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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학교물품 관리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 1일 7시간 과정으로 ‘학교물품 관리’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물품관리 이론 일반’을 시작으로 물품관리의 기본 개념과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이어 물품 리더기 활용 실습을 통해 물품관리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또한 ‘학교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과정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방법과 실무 처리 절차를 익혀 교육공무직원의 재산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물품과 공유재산은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육공무직원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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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 자가진단 ON 청렴의식 UP’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각급 학교장과 각 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고위공직자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 요인을 스스로 살펴보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며 각급 학교장과 각 기관장 등 고위공직자는 필수로 실시하고 그 외 학교와 기관 소속 직원도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했다.청렴 실천 자가진단은 반부패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7월 청탁금지법, 8월 공무원 행동강령, 9월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월별 실시한다.이에 따라 7월에는 배포한 청탁금지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부정청탁 금지, 금품 등 수수 금지, 외부강의 등 신고 금품 등의 신고와 반환 절차 등 직무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스스로 점검하고 진단 후에는 설명자료를 통해 관련 법령과 적용 기준, 주요 사례를 함께 확인하도록 했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자가진단이 고위공직자 스스로 직무수행 과정의 청렴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렴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신뢰받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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