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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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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협의회’ 개최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유성분원에서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대전에서 교육받은 미래인재가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 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교-대학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대전 소재 8개 대학과 참여 고교, 기업 등 15명을 실무위원으로 위촉했다.또한 2026년 고교-대학 연계 16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과 진학·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본사업에는 8개 대학과 관내 17개 고교, 6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대전시는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1차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으로 지정된 이후, 시범사업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과 동아리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지역 정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대학·기업 등이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공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를 연간 4회에 걸쳐 운영해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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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 수행기관 선정… 국비 15억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전라·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전북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한국과학기술원 을지연구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26년 12월까지 약 8개월간 총 15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K-방산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방산 경험이 없는 초기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과제 기획, 방산 교육, 선행 연구개발, 멘토링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특히 민간의 우수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산하고 방산 생태계의 혁신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충청권 유망 방산 스타트업 15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개발 아이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과 검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1단계 성과 평가를 거쳐 2단계, 3단계로 이어지는 중장기 연구개발 지원에도 도전할 수 있어,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의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의 연구개발 기반과 전북의 소재 산업 기반을 연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기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로봇·드론·소재 등 지역 특화 기술의 방산 전환을 촉진하고 체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방위산업 기반이 결합된 의미 있는 성과”며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첨단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방산업거점도시 대전’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5월 초 사업 수행계획 보완 및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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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3칸 굴절차량’ 도입 앞두고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유관부서 합동점검 및 시험 운행은 신교통수단 도입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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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의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무대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가 장식한다.하바해는 전통음악가 이슬기와 시각 디자이너 김빛나를 중심으로 해금 연주자 성연영, 타악 연주자 권효창, 훈 연주자 송경근 등이 함께하는 예술치유 그룹이다.팀명 ‘하바해’는 ‘하늘·바람·햇살’의 줄임말로 ‘하바’ 가 지닌 ‘놀이·씨앗·미래’의 의미에 ‘해’ 가 더해 ‘놀이하다, 씨앗을 심다, 미래를 꿈꾸다’라는 확장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공연은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리코더, 젬베, 셰이커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봄소리’로 문을 연다.이어 동생이 누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눈누난나’,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작은걸음’, 제주 민요 ‘너영나영’ 이 차례로 펼쳐진다.또한 ‘빛나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의 높낮이와 진동의 관계 등 음악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각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장르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의 감각과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각 지역의 대표 민요를 엮은 무대가 이어지며 마치 전국을 여행하는 둣한 다채로운 음악적 풍경을 선사한다.더불어 KTX 종착 안내 음악으로 친숙한 ‘Happiness'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과 행복한 감정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예술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하바해의 공연을 통해 하늘, 바람, 햇살의 감각을 느끼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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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근로자의 날’ 넘어 ‘노동절’로”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근로자의 날’ 넘어 ‘노동절’로”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행사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식과 모범 조합원 표창, 노동자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1963년 이후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 이라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고 법정 공휴일로 공식 지정된 첫해로 의미가 깊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노동절의 본래 이름을 되찾고 모든 노동자가 휴식의 권리를 인정받는 법정 공휴일이 된 매우 뜻깊은 해”며 “이는 우리 사회가 노동을 존엄한 가치로 대접하기 시작했다는 변화의 상징”이라고 밝혔다.이어 “의회는 임금 체불 방지와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등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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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시립연정국악원, 가정의 달 특별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와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를 연달아 선보인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 뻔한 오누이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어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오페라 해와 달이 될뻔한 오누이는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의 명작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바탕으로 전래동화‘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이다.정통 오페라의 풍성한 성악 선율과 국악기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가족애와 용기를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또한 오감 자극의 무대 연출과 단원들의 섬세한 연기력,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해학적 전개가 어린이 오페라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 속에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오페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한 K-컬처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무대다.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경연대회를 배경으로 남장을 한 공주 ‘이자상’과 서자라는 편견에 맞서는 ‘김옹’ 이 펼치는 이야기 대결은 관객들에게 신분을 넘어 용기와 꿈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군밤타령, 각설이타령 등 친숙한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K-팝, 태권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형식의 연출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의 달 특별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국악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악원은 2026년 시즌 공연의 슬로건을 ‘Next Wave’로 정하고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5개의 시리즈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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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문화유산 돌봄센터와 함께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소루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돌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사로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마루 목부재 기름칠, 담장 보수, 실내·외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봉소루 현장 답사를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또한 대전세종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협력해 봉소루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해설 및 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봉소루는 조선 인조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봉소재 남분붕 선생이 강학소를 세워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현재 대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대전시 내 국가 및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 등 총 20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수행하고 있다.행사포스터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송부한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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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과학의 날 기념 ‘ 과학사랑 음악회’ 성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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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해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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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찾아가는 해양 교육으로 안전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 교 1,06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안심 생존 수영 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생존 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착용 및 구조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해양 진로 교육’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양 환경 보전, 미래 해양 산업, 해양 관련 직업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해양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