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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사전투표 기간 다수의 유권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기봉 권한대행은 음성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유권자의 이동 동선과 출입 관리 체계,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폈다.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투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사로 정비 상태와 안내 시설물 배치 상황도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9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투표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기봉 권한대행은 “선거는 군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사전투표부터 본투표 마감까지 한 치의 오점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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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동우회,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음성군 행정동우회, 일손이음 봉사 ‘구슬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퇴 후에도 멈추지 않는 공직자들의 지역 사랑이 올해도 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의 농촌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음성읍의 한 자두 농가를 찾아 일손이음 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과 임도순 상록봉사단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도우며 값진 땀을 흘렸다.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 시기를 놓칠까 애가 탔는데, 상록봉사단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어 한숨을 덜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정규흠 음성군 행정동우회장은 “바쁜 영농철에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음성군 행정동우회 상록봉사단은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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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2일 한빛복지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인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 정립을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방안 마련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4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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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삼성면 자율상권조합, 삼성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삼성면 자율상권조합, 삼성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같은 해 12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이어 군은 사업 시행자인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수립한 ‘2026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 1차 연도 세부시행계획’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0억 2400만원 규모의 1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제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날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과의 친밀감을 쌓고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조합은 향후 군과 함께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 이라는 비전 아래 △별별삼성 △Win-Win삼성 △뉴트로삼성 △레트로 삼성 등 4대 전략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에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다목적 상권센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삼성시장 내 빈 점포를 임차·리모델링해 교육·전시·정보 공유 공간으로 꾸미고 고객과 주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창업·소비 복합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심용식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상인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친 조합이 직접 주도해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시장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상인·임대인이 합심해 상권의 주인으로서 직접 추진하는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삼성면 원도심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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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무대에 올린다
음성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무대에 올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숫자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를 그려낸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를 오는 7월 4일과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국 BBC 의 방영된 세계적인 인기 유아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전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넘버랜드에서 태어난 넘버블록 ‘일’ 이 ‘전설의 백’을 찾아 떠나는 재미와 환상의 숫자 탐험의 여정을 보여준다.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는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더하기, 빼기 등의 수학적 개념을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풀어내며 공연을 보며 노래를 부르고 숫자를 세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공연은 음성군과 브러쉬씨어터가 주최·주관하고 대교가 공동 주최하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3만5천원으로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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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제작·배포
음성군,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제작·배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의 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세무조사에 대한 법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에 따르면 일부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에 대해 막연한 부담감을 느끼거나 조사 대상 선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고 인식해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했다.가이드북의 핵심은 법인의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사전 안내다.책자에는 △지방세 세무조사의 개요 및 진행 절차 △조사 범위 및 기간 △법인의 주요 유의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 △권리보호 요청 제도 등 법인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수록됐다.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통지 공문과 함께 동봉해 발송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함으로써, 조사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으로 법인의 이해도를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법인이 세무조사 절차와 납세자 권리 등을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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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지방선거·품바축제·재난대응’에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6일 대회의실에서 6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신뢰도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을 논의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투표소 설치·점검, 투표용지 수령·보관, 선거인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고 특히 서명란에 타인이 서명하는 일이 없도록 매뉴얼에 따라 투표사무에 임할 것”을 지시했다.그는 개표 시에도 속도보다는 ‘정확성’에 무게를 두고 사소한 실수로 선거의 신뢰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민선 8기 종료를한 달여 남겨두고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된다.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사업과 군정 현안,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등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장 권한대행은 “지연되거나 문제가 있는 사업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최대한 집행률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들의 동선 확보와 주차 혼잡 해소 대책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말했다.특히 그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등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우천 시 미끄러짐 사고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강조했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그는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상습 침수 구역 등을 대상으로 장마 시작 전 안전조치를 완료하라”며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 인도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시행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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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감곡면 일원 ‘도시침수 대응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생극면·감곡면 일원 ‘도시침수 대응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생극면 신양리,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대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양 및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지난 2017년, 2020년 두 차례 국지성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 통수능 부족 및 하천수위 상승으로 도심 내 빗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 침수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곳이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이 일대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지정했으며 군은 2023년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4월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설치인가를 고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 제도는 상습 침수지역을 지정해 하수관로를 넓히고 펌프장을 설치함으로써 도심의 배수 능력을 키워, 도시침수 피해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총 263억원이 투입되며 3년에 걸쳐 대대적인 하수도 시설 확충이 이뤄진다.세부적으로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는 우수관로 940m와 빗물받이 56개소가 정비되고 감곡면 오향리·왕장리 일원에는 우수관로 2.4km와 빗물받이 161개소 정비와 함께 빗물펌프장 1개소, 저류조 1개소가 신설된다.특히 이번 정비는 음성군의 방재성능 목표인 시간당 80mm의 폭우가 쏟아져도 견딜 수 있도록 정밀한 침수 시뮬레이션을 거쳐 설계됐다.그동안 군은 부족한 예산 탓에 하수관로 일부 개량과 준설 작업에 그칠 수밖에 없어 근본적인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신설·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등 하수도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침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침수 피해 발생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소 길어졌던 만큼, 공사를 신속히 발주해 주민들의 불안을 하루빨리 덜어드리겠다”며 “생극면과 감곡면 일원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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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평소 우수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4월 우수봉사자 시상’ 이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소양 교육에서는 축제장 안내도를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행사 설명과 함께 종합 안내, 차 봉사, 순환버스, 환경 정비 등 각 단체가 맡게 될 세부 역할과 현장 유의 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음성품바축제의 가치인 ‘재미,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올해 축제에는 총 11개 분야에서 1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폭염과 폭우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축제장 내 냉온수기 설치 시설을 점검하고 전담 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효숙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무엇보다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대표자분들과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는 6월 음성품바축제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즐겁고 편안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방울과 열정이 있기에 음성품바축제가 매년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따뜻한 축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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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민 건강 안전 지킨다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한시 운영
음성군, 주민 건강 안전 지킨다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한시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노후화되고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비산석면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무단 철거 및 불법 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추진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연장 계획은 없다.총사업비는 3600만원 규모로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잔여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행된다.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 시설 등 관내에 방치되거나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이다.개인이 따로 보관하고 있는 슬레이트 자재는 처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소유주가 분명한 건축물 형태의 훼손된 슬레이트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군은 이에 따라 해당 건축물의 해체, 철거, 운반, 처리 비용에 한해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다만, 슬레이트 철거 외에 일반 건축 행위나 생활폐기물 처리 비용, 행정비용, 그리고 벽면이나 바닥 등 슬레이트가 아닌 부위의 철거 비용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군은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각 읍·면을 대상으로 정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예산 한도 내에서 방치·훼손된 슬레이트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이 마무리되는 12월까지 해당 연도 내 추진 실적을 철저히 점검하고 우수 지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추진을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던 석면 슬레이트를 신속하게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