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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선수·지도자 목소리 듣고 현장 불편 바로잡는다
음성군, 선수·지도자 목소리 듣고 현장 불편 바로잡는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훈련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군은 기존 직장운동경기부 협의회만으로는 선수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종목별 선수 간담회를 2회씩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지도자를 제외한 선수 19명이 참여해 훈련과 대회 출전, 생활환경, 복지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특히 간담회에서 제기된 소파, 세탁건조기 사용에 대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해 선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또한 지난 5월에는 안은숙 문화복지국장 주재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해 선수 지도와 훈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예산 범위에서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참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25년 22개 대회에서 42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28개 대회에서 60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년보다 18개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박승규 주무관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다 보면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며 “가능한 부분부터 하나씩 개선해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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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음성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FAPAS는 식품 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참가 기관은 제공된 시료를 분석한 후 결과값의 정확성을 z-score로 평가받으며 2 이내의 점수를 받을 경우 신뢰 가능한 분석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463종의 검사 대상 농약 중 시료에 포함된 농약 성분을 검출해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z-score가 0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은데, 평균 z-score 0.5 이하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분석의 정밀성을 입증했다.잔류농약분석실은 군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400건 이상의 농산물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분석 결과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급처에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음성군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463종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 약 200g을 잔류농약분석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년 연속 국제 분석능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잔류농약분석실을 농업인들께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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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이달 14일 군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의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OX퀴즈 △희망의 씨앗 나무 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또한 ‘음성군 장기등 및 인체조직 장려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유도하는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도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장기등 이식대기자 수는 5만5350명인 반면 실제 기증자는 4092명에 그쳐 이식대기자와 기증자 간 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음성군의 2025년 신규 장기기증희망등록자는 338명으로 전년 234명보다 44.4% 증가했으며 누적 등록자 수는 5551명으로 충북 도내 시군 중 인구 1만명당 기증희망등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실제 기증희망등록 참여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지역 주민이 장기·인체조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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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오미로타리클럽, 태생2리 경로당에 ‘사랑의 냉장고’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음성군 대소읍에 따르면 김학재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0일 대소읍 태생2리 경로당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1대를 기증했다.이번 냉장고 기증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오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경로당 냉장고가 고장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김학재 회장은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불편함 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경로당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선뜻 냉장고를 기탁해 주신 오미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오미로타리클럽은 후원 물품 기탁, 환경정화, 지역사회 봉사 등 매년 지역 내 취약 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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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주민자치회,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남면 저소득 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정화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등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통합, 지역 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반영찬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남면을 위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고영수 원남면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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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자율방재단, 추석맞이 하천 변 환경정비 나서
맹동면 자율방재단, 추석맞이 하천 변 환경정비 나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자율방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하천변 등에서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하천변 경관을 정비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잦은 강우와 무더위로 자란 잡초를 정비해 보행 불편을 줄이고 해충 발생과 악취를 예방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순모 맹동면 자율방재단장은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예순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추진한 이번 제초 작업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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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음성에 타오른 성화…‘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대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음성군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내걸고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군민,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해 13년 만에 음성에서 다시 타오른 체육 축제의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음성의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음성문화원의 전통 공연과 음성예총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또한 관내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지며 개막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손범수·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음성군의 역사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아낸 수준 높은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음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11개 시·군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와 음성군의 상징인 ‘대형 거북이’를 활용한 주제공연으로 이번 대회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용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승부를 넘어 166만 도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통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이색적인 연출로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채화돼 9개 읍면을 순회한 성화는 최종 주자인 대한민국 해머던지기 간판스타 이윤철 선수에게 전달됐다.이 선수는 자신의 주 종목 동작을 활용한 역동적인 해머던지기 액션 퍼포먼스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으며 점화 순간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하나 되는 감동의 밤을 완성했다.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 선수단 5천여명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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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만학도들의 빛나는 도전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9명의 성인 학습자가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4명은 지난 8일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열린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합격 증서를 받았다.특히 정순이 학습자는 충북 초졸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정순이 학습자는 남편의 권유로 배움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검정고시 과정에 참여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며 학업을 이어간 끝에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으며 배움에는 나이와 때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줬다.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습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야간반을 개설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시험과목 수업은 물론 기출문제 풀이와 개별 학습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학습자의 노력으로 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16명, 제2회 검정고시에서 19명 등 올해 총 35명의 성인 학습자가 합격했다.또한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습자 중 16명이 2026학년도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도 거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학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사람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4월과 8월 두 차례 시행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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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D-1, 음성 곳곳 성화 릴레이로 축제 분위기 고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성화 채화식을 열며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성화 봉송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성 전역에 충북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신호탄이 됐다.군에 따르면 채화된 성화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 170명이 9개 읍면을 거쳐 봉송했다.첫 성화는 음성의 대표 명소인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열린 채화식을 통해 힘차게 점화됐다.채화된 성화는 소이면을 시작으로 원남면, 맹동면, 대소읍, 삼성면, 금왕읍, 생극면, 감곡면, 음성읍 순으로 9개 읍면의 주요 번화가를 돌며 군민 성화주자들의 손에서 손으로 이어졌다.성화가 지나는 읍면 곳곳에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봉송 주자들을 향해 뜨거운 환영과 응원을 보냈다.읍면마다 학생 환영단과 풍물놀이패 등이 특색 있는 응원전을 펼치며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9개 읍면 순회를 마친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으며 10일 출정식을 통해 음성군청에서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옮겨진다.음성종합운동장에 도착한 성화는 개회식 성화 점화식에서 최종 주자들의 릴레이를 통해 공식 점화되며 체전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조병옥 군수는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채화된 성화가 9개 읍면을 돌아 군청에 안치되기까지,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도민체전을 맞이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성화가 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품바, 거북놀이, 백학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멀티미디어 대서사시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요요미, 허찬미,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체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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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감리교회, 추석 명절 맞아 온정의 백미 500kg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장호원감리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기탁된 백미 50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광중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병원 감곡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장호원감리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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