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수도사업소,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 추진

정상섭 기자

2026-09-14 07:29:05




음성군 수도사업소,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2004년 제정된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재원과 군비를 활용해 농촌지역의 맑은 물 공급과 주민의 주거 안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7억 4000만원을 투입해 삼성면 대사리, 감곡면 문촌1리 등 7개 마을의 노후 상수관로 총 6.2㎞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누수나 단수 등의 문제 발생이 잦은 지역을 추가로 선정 후 노후관로 교체 공사를 시행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복권기금 및 군비 16억여 원을 투입해 감곡 문촌5리, 사곡3리 등 3개 마을의 수도시설 개량 및 노후관로 6.1km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급수 구간 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길 수도사업소장은 “급수 지역의 불균형이 해소되고 깨끗한 생활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농촌지역에 물 공급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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