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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힘내라, 음성’…조병옥 군수·강준원 체육회장, 육상 선수단 격려
‘끝까지 힘내라, 음성’…조병옥 군수·강준원 체육회장, 육상 선수단 격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가 9월 4일 열린 가운데,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음성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육상 경기는 9월 10일 개막하는이 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경기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조병옥 군수와 강준원 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출발선에 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특히 경기 직전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음성군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민 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어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 선수들도 본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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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약사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위해 의료 후원 물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약사회가 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3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한규 음성군약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경기 현장에서 구급상비약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다수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밀집하는 대회 특성상, 응급 상황과 경미한 부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한규 음성군약사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뜻깊은 도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뜻깊은 후원 물품을 전해준 음성군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단과 관계자,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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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및 제17회 작품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5일 맹동국민혁신체육센터에서 ‘제4회 맹동면 주민총회 및 제17회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를 함께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내빈 축사와 유공자 표창으로 막을 올린 뒤,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사업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자치의 의미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전시 2팀과 공연 7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정일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모아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맹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예순 맹동면장은 “주민이 직접 의제를 결정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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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조병옥 음성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3일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이름을 올렸다.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은 충북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이지만, 상습적인 정체와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병목 구간으로 꼽힌다.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물류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이 더욱 심해져 지역 주민은 물론 기업체와 물류업계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서명운동 릴레이 참여를 통해 조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정부와 관계 기관에 사업의 시급성을 알리고 조속히 추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앞서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일 신용한 도지사의 첫 참여를 시작으로 릴레이 서명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번 챌린지 동참을 시작으로 군민과 지역 내 기관·단체, 기업체의 서명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서명운동은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각 읍면 내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오프라인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조병옥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서청주~호법 구간은 충북 북부권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노선인 만큼, 교통 정체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6차선 확장이 시급하다”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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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응급실 운영 단계적 확대
국립소방병원, 응급실 운영 단계적 확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 둥지를 튼 국립소방병원이 정식 개원 이후 응급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중부권 핵심 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부족한 의료 인프라로 긴급 상황마다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음성군민과 중부권 주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국립소방병원은 기존 평일에 국한됐던 응급실 진료를 9월 1일부터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 데 이어 오는 9월 21일부터는 ‘365일 24시간 상시 진료체계’로 전격 전환한다.1단계로 9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 진료를 제공하고 2단계인 21일부터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까지 빈틈없이 진료하는 24시간 연속 응급의료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이번 운영 확대는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인 응급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야간이나 휴일 응급환자 발생 시 타 시·도 대형병원으로 장거리 이송을 감수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고 화재·구조 현장에서 부상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즉각적인 의료지원 체계도 확고해질 전망이다.군은 국립소방병원이 대한민국 핵심 공공병원으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팔을 걷어붙일 방침이다.서울대병원 우수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를 돕는 전용 기숙사를 확충하고 미래 소방의학 연구의 컨트롤타워가 될 R amp;D센터 건립을 적극 뒷받침하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조병옥 군수는 “국립소방병원 응급실 운영 확대는 소방공무원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성군도 국립소방병원이 중부권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소방병원은 전국 62개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 경쟁을 거쳐 건립된 공공전문병원으로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에 302병상을 갖췄으며 내과·외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등 총 13개 외래 진료과목과 4개 진료지원 과목을 운영 중이다.진료 예약은 콜센터, 공식 누리집, 모바일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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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념 ‘SNS 현장 이벤트 미니체전’ 진행
음성군,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념 ‘SNS 현장 이벤트 미니체전’ 진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9월 10일 ‘SNS 현장 이벤트 미니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10일 당일 음성종합운동장 앞에 별도로 마련된 SNS 현장 이벤트 부스에서 열린다.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성군 공식 유튜브 및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고 부스에서 인증하면 미니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미니 게임은 참가자가 직접 룰렛을 돌려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종목은 물병 던지기, 신발 양궁, 공 튀기기, 알까기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들로 구성됐다.게임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음성군의 인기 마스코트인 ‘거돌이’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키링, 아크릴 키링, 키캡 등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이벤트는 음성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하고 방문객들에게 음성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분이 미니체전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앞으로도 다양한 음성 소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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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성면 주민총회·작품발표회·열린음악회 및 삼성면 삼겹살 한마당 축제 열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 주민자치회는 5일 삼성전통시장에서 ‘2026년 삼성면 주민총회, 작품발표회, 열린음악회 및 삼성면 삼겹살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삼성면 대표 축제 개최 등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주민 의제 찬반투표를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했다.또한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고고장구, 줌바댄스, 서예교실 등 11개 프로그램의 작품발표회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열린음악회가 함께 진행됐다.아울러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안건으로 가결된 삼성면 고기축제 개최는 올해 ‘삼성면 삼겹살 한마당’ 으로 명칭을 정해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열렸다.행사장에서는 각종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했다.이양석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의사결정의 장이자, 서로의 재능과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무대였다”며 “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삼성면 삼겹살 한마당 축제를 삼성면의 대표 축제로 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길동 삼성면장은 “주민의 뜻이 반영되는 주민총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뜻깊다”며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더불어 삼성면 삼겹살 한마당이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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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성료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된 농작업으로 몸이 굳어지기 쉬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한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이 6주간 12회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여성농업인 52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고된 농작업으로 굳어지기 쉬운 관절과 근육을 보호하고 만성 통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낙상 방지 교육과 부상 예방, 통증 완화를 위한 스포츠테이핑 요법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현재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폼롤러, 마사지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이완과 근력 강화 운동을 실시하며 일상과 영농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을 익혔다.사전·사후 평가를 마친 참여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 통증 점수는 3.19점에서 1.25점으로 낮아졌고 악력도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수치로 확인됐다.교육을 수료한 한 여성농업인은 “일하다가 함께 나와 몸을 움직이니 한결 개운하고 몸도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농촌 현실에 맞는 알찬 교육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신체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업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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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차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3차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 추진을 위한 제3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6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판매장 명작장터 △비어온더비트 맥주페스타 △명작어린이 농부학교 △명작 달빛야장 △단짠마켓 등이 있다.또한 음성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며 지역정서가 담긴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로 개최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음성거북놀이 재현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내고장을 알려라’△2026년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및 한마당 △2026 음성예술제 등이 있다.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음성의 전통문화와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정서가 담긴 문화예술과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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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2630원 결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3일 노동자·사용자 단체 대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음성군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생활임금제도는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보장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노동자가 주거·교육·문화생활 등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에 결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2027년도 최저임금보다 1930원 높은 수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이다.또한 2026년도 생활임금인 1만1841원과 비교해 789원, 약 6.7% 증가한 수준이다.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음성군 및 군 산하 출자·출연 기관 소속 노동자와 음성군으로부터 군비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소속 노동자이다.2027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를 바탕으로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근로 여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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