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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분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가처분 용지 분양에 나서며 지역 주민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대소읍은 지난해 12월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 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읍’ 으로 승격되는 등 행정구역 위상 격상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이다.이처럼 지역 발전의 호기를 맞은 가운데 이번 용지 공급은 대소 삼정지구를 지역의 새로운 주거·생활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급 대상은 공동주택용지 1필지,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3필지다.전체 공급면적은 4만8424㎡로 공동주택용지 4만688㎡, 단독주택용지는 필지당 308~324㎡, 준주거시설용지는 343~445㎡ 규모로 구성됐다.분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이 아닌 방문 접수 방식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공동주택용지가 5월 18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단독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는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이번 용지 분양에 대한 자세한 공급가격과 분양 방법, 필지별 위치, 세부 일정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읍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이 사업을 통해 대소읍 내 주거 기능을 확장하고 생활 인프라를 갖춘 체계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사업지 인근에는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가 위치해 교육·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소읍 시가지와 대소 IC 를 차량으로 단시간에 오갈 수 있어 기존 생활권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향후 삼정지구 내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 가운데 A2·A3블록 975세대는 계룡건설산업이 민간임대주택으로 추진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후 주거수요와 생활권 확장도 기대된다.이 지구는 계획도시형 개발, 생활 인프라, 배후 주거수요, 행정구역 승격,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까지 두루 갖추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대소 IC 와 시가지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대소초·중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삼정지구가 명실상부한 지역의 새로운 주거 및 생활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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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체도민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대회 기간 중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만 18세 이상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예비 인력 포함 총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실비, 유니폼, 봉사활동 시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근무 기간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로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배식 봉사 등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1일 8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카페의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체육관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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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현장 홍보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의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현장 홍보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12일 생극면 관말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안내플랫폼 ‘바로’ 시연과 활용 방법 안내가 진행됐다.또한 사업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주민 맞춤형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질의응답 체험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고령층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자료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군은 경로당 방문 홍보 종료 후 현장 만족도 조사도 병행했다.조사 내용은 홍보 이해도, 편의성, 친절도, 운영 방식, 추가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홍보 운영 개선과 AI 안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령층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넓히고 AI 기반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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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은 품바 열풍”…제27회 음성품바축제, 다음달 10일 개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더욱 깊어진 나눔의 가치와 커다란 재미,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콘텐츠로 찾아온다.‘제27회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되며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실천하는 나눔’ 이다.새롭게 도입된 ‘기부형 푸드트럭’은 방문객이 음식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예술작품 플리마켓’역시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소비자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기존의 성공적인 구성을 한층 내실 있게 준비했다.대표적인 MZ 세대의 발길을 잡기 위한 ‘하이존’에서는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등 힙합과 품바의 이색적인 만남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을 신설하고 대만·일본 등 국가별 맞춤 서비스를 선호하는 관광객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축제장 내에 외국인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외국인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플레이존’에서는 ‘품바 하우스 짓기’ 와 품바 분장과 의상을 입고 품바 가락도 체험해 보는 ‘품바촌 체험’ 이 진행된다.‘펀존’에서는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가 시가지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이 외에도 품바 뮤지컬 ‘가을이 온다네’, 성인 전용 품바 유료 공연, ‘음성N품바 경연대회’등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음성품바축제의 근간인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셰어존’과 ‘그린존’에서 체험할 수 있다.셰어존에서는 1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천인의 비빔밥 나누기’ 와 1000여명이 동시에 엿치기에 도전해 구멍이 제일 큰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천인의 엿치기’를 진행한다.또 전국의 노숙인 1004명에게 일자리, 법률,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와 ‘새활용 공작소’를 통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도 알린다.축제 관계자는 “품바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축제”며 “올해는 특히 MZ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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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치매안심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충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총 21개 지표에 걸쳐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지난 11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치매 예방부터 치료, 돌봄, 지역사회 환경 조성까지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및 맞춤형사례관리 등 초기 집중 개입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치매환자 공공후견 지원을 통한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음성군노인복지관과 한빛복지관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 이 특수시책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과 치매극복 주간행사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장려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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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힐링숲 활동’은 군민들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운영 장소의 특성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반기문평화랜드 및 원남테마공원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오후와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또한 단체,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 신청 장소를 방문해 숲놀이·숲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난 11일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장소별 5명에서 20명 내외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참여 신청은 QR 코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다만, 참여 신청 상황에 따라 운영 장소와 기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성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활동은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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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열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효 어버이날 행사’ 가 지난 11일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기여자와 공로자들을 표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생극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스러운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어 어버이날 기념식, 효행자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식, 그리고 숟가락 난타, 국악 및 노래 등 다채로운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아울러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행사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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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입상했다.현재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은 선수 6명 중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돼 출전 선수가 3명인 가운데에서도 김형근 선수가 개인 단식 3위를 차지하며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유승훈 감독은 “힘든 조건 속에서도 입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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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기획감사과 직원, 농촌일손돕기 추진
금왕읍·기획감사과 직원, 농촌일손돕기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기획감사과와 함께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이날 직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왕읍 유포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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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열풍.음성군 황톳길·맨발숲길 조성 박차
맨발 걷기 열풍.음성군 황톳길·맨발숲길 조성 박차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맨발 걷기’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방문객 유치를 위해 주요 공원과 산림 휴양지에 맨발길과 황톳길 조성 사업을 각 지역의 지형과 특색을 살려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특히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역의 자연 자원을 적극 활용한 힐링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황톳길과 맨발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음성읍 봉학골 산림욕장에는 기존 산림욕장과 연계해 255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했다.세족장, 신발장, 먼지털이기, 앉음벽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의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에는 180m의 황톳길을 마련해 숙박객과 등산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용담산 근린공원은 현재 230m 규모의 황톳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5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맹동면 충북혁신도시 남천공원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170m의 맨발길과 더불어 699㎡ 규모의 ‘황토 어싱’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다.특히 134주의 메타세콰이어를 이식해 수려한 가로수길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 맹동 치유의 숲은 마사토를 이용해 300m의 맨발길을 꾸몄다.음성군은 2027년까지 23억원을 투입해 총 9개소, 2350m에 달하는 맨발 숲길과 황톳길, 세족 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음성 봉학골, 수정산, 금왕 백야, 맹동 남천공원, 치유의 숲 등 5개소는 이미 조성을 마쳤다.올해는 충청북도와 군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음성읍 남천공원,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맹동면 참샘골 공원에도 순차적으로 황토길을 조성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효능이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색 힐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황톳길·맨발길을 만드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아 관리가 필요한 곳은 신속한 보수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