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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한여름 무더위 날릴 ‘작은 영화관’ 으로 변신
옥천군, 한여름 무더위 날릴 ‘작은 영화관’ 으로 변신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3시 군서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문화시설이 읍 중심지에 집중돼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마지막 주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군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작은도서관을 하루 동안 영화관으로 꾸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읍내나 인근 도시의 극장을 찾아야 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문화는 특별한 공간이 아닌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을 비롯해 거리공연, 생활문화동호회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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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옥천군,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6917건, 총 37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옥천군 내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올해 7월 정기분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분, 선박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토지분은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이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CD ATM 기, 가상계좌, ARS, 위택스,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으로 전국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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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수식품, 군서면 지사협에 김치 300kg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향수식품이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치 10kg 30상자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면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옥천향수식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치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김치 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을 하기도, 김치를 사 먹기도 부담스러웠는데 10kg이나 되는 김치를 지원받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옥천향수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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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출범‘1호 고향사랑기부’온정 물결 총 2천만원 기탁
옥천군 민선 9기 출범‘1호 고향사랑기부’온정 물결 총 2천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를 힘차게 시작한 옥천군에 애정이 담긴 1호 고향사랑기부금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윤태연 태민건설 대표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이 각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옥천군에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이번 기부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전해진 첫 대형 기부이자, 우수 기업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이좋게 뜻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장인 윤태연 대표는 이원면 출신으로 2001년 대전에서 태민건설을 설립해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함께 뜻을 모은 이강명 관성개발 회장은 2010년 대전에서 종합 스포츠시설 운영 업을 시작한 이래,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하며 입지를 다져왔다.두 기업인은 대전 지역에서 활발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옥천의 발전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윤태연 대표는 4년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기부액 3천만원을 달성했으며 답례품 포인트로 쌀을 구매해 다시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강명 회장 또한 2024년부터 매년 옥천군에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며 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황규철 군수는“매년 변함없는 애정과 정성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군 발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특산품, 서비스 등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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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 개최… 주민 호응 속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산농협은 13일 청산농협 DSC 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장을 보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제는 집 앞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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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옥천군,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스템은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스템은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 간 기상정보는 물론 복숭아 생육단계, 병해충 발생 위험도, 저온·고온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제공한다.농업인은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방제와 재배관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회원가입 후 자신의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과 기상재해 예측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주요 위험정보를 실시 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영농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주요 서비스는 △오늘의 종합상황판 △기상지도 △복숭아 생육지도 △병해충 예측지도 △기상위험 예측지도 △기상관측자료 조회 △내 농장 맞춤형 정보 및 알림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복숭아 생육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농업인의 효율적인 영농관리를 지원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예측정보를 활용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와 재해 예방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병해충과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한편 옥천 복숭아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과 기상재해를 예측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시스템이 농업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옥천 복숭아의 명품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은 PC 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 주소창에 www.oc.go.kr wdi 를 입력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옥천 복숭아 종합정보관제 시스템’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카카오 로그인을 통해 농장을 등록하면 농장 위치를 기반으로 한 병해충 발생 위험, 기상재해 예측, 생육정보 및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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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옥천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상담비, 자립지원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 보호 공백 상태의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이 포함된다.지원 분야는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활동지원 △법률지원 등으로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10명에게 총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 아니라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도 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해당 청소년의 동의를 받은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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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옥천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아동들이 정책 참여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상화를 활용한 참여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참가자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선택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오는 8월 13일 개최되는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에서 직접 정책을 발표하고 시상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상상화 작품을 준비해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행복드림상, 우수제안상, 미래가치상, 논리상, 창의상 등 총 5명을 선정해 옥천군수 상장과 함께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동의 시선에서 나온 생각과 아이디어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정책 한마당이 아동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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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400억원, 방문객 139만명 돌파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400억원, 방문객 139만명 돌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누적 방문객은 139만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거점으로 성장했다.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650여명이 직매장을 찾는 등 군민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꼽았다.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요리교실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 누적 매출 400억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매출 1위 달성에 이어 누적 매출 400억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생산자들의 정성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충청북도 유일의 로컬푸드직매장이다.앞으로도 생산자 교육과 안전성 관리,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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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내 최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옥천군, 도내 최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20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이번 운영 기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주차방해 행위, 장애인사용자동차등표지 부당사용에 대한 주민신고 처리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신고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예고 기간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이다.군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운영 기준을 확정해 8월 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운영 기준에는 신고 대상, 신고 방법, 신고기한, 신고요건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았다.주민은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위반행위 촬영일시를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고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1분 이상의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사진에는 위반 차량번호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등이 명확하게 확인돼야 한다.신고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운영 기준은 주민신고 처리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주민신고에 따른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다만, 행정청의 확인을 통해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시설”이라며 “이번 운영 기준 마련을 통해 주민신고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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