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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옥천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구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김영재 교수 등 전문 강사 3명이 교육을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였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10월에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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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고의 맛과 품질 자랑하는 제33대 포도왕·제14대 복숭아왕 선정
옥천군, 최고의 맛과 품질 자랑하는 제33대 포도왕·제14대 복숭아왕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제33대 포도왕에 곽동덕 농가가, 제14대 복숭아왕에 강호봉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포도왕·복숭아왕 선발은 옥천군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과 생산 의욕을 높여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과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포도왕과 복숭아왕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와 재배면적, 당도, 과원 관리 등 9개 항목에 대한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제33대 포도왕으로 선정된 곽동덕 농가는 1986년 귀농한 이후 40여 년간 포도 재배에 전념해 온 베테랑 농업인이다.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아즈마시즈쿠, 블랙비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GAP 인증과 무농약 재배를 통해 고품질 친환경 포도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옥천군 포도연합회 부회장과 청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포도 재배기술 보급과 농가 간 기술교류를 이끌어 지역 포도산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제14대 복숭아왕으로 선정된 강호봉 농가 역시 GAP 인증을 획득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용택골드, 그레이트, 원황도 등 다양한 품종을 체계적으로 재배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당도 관리에도 힘써왔다.현지 심사에서는 과실의 균일도와 높은 당도는 물론 과원 배수 관리와 복숭아나무의 생육 및 수세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남다른 애정과 정성으로 최고 품질의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생산해 주신 곽동덕 농가와 강호봉 농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랜 경험과 우수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도왕과 복숭아왕 시상식은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두 농가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은 축제 기간 품종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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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충북도와 공조 체제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옥천군은 지난 27일 황규철 옥천군수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황 군수는 옥천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4건에 대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협의 안건은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옥천군 건립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 △옥천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등이다.이어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32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도 건의했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 사업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 △동이 남곡~구일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산불대응센터 건립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직결된 사업들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시된 사업들은 옥천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핵심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도비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이번 충북도 방문을 계기로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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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대응 총력 …건강취약계층 보호 강화
옥천군, 폭염대응 총력 …건강취약계층 보호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건강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는 경우 ‘폭염중대경보’를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옥천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주거취약계층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안부 확인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화 연락이 되지 않는 대상자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경로당과 복지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문자 안내와 마을방송, 가정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군민들이 폭염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 4대 건강수칙 실천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첫째,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신다.다만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둘째, 샤워를 자주 하고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등 시원하게 생활하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한다.셋째,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갑자기 기온이 높아진 경우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넷째, 기온과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폭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심한 피로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필요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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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옥천군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동이면 경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접수돼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금강’, ‘깜찍이’, ‘금강이 빚은 겨울’, ‘벚꽃 터널 위로 흐르는 봄, 안터교’, ‘적하리, 금강에 띄운 새벽’, ‘어깨산의 여명, 금강을 품다’, ‘우산 아래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 ‘석탄리의 아침’, ‘금강의 노을’등 9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학생부에서는 곽라희 학생의 ‘무지개 쉼터’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안개속의 선율’ 이 우수상, ‘풍경’, ‘아빠와 캠핑온 금강배’, ‘빛의 여정’, ‘동이의 붉은 숨결’등 4점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작품들은 동이면의 사계절 풍경과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 주민들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이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바라본 동이면의 다양한 매력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8월 주민총회 행사장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에게 동이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수상작은 향후 동이면의 관광 홍보와 지역 경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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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지용호 28일부터 운항 재개
옥천군, 정지용호 28일부터 운항 재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집중호우와 기상 악화로 운항을 중단했던 친환경 전기도선 정지용호의 운항을 7월 2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정지용호는 지난 7월 8일 집중호우로 인한 기상 악화와 수중 부유물 증가 등 안전상 위험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이후 군은 운항 노선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험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선박 및 시설물 점검을 마쳐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이번 운항은 장계리 관광지 장계리 석탄리 오대리 구간을 대상으로 우선 재개된다.종착지인 연주리는 대청댐 수위가 운항 가능 기준에 도달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정지용호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도선으로 올해 3월 24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으로도 대청댐 수위와 수상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선장 및 시설물을 수시 점검하는 등 안전한 운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집중호우 이후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항 재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정지용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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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동반성장’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800만원
‘지역사회 동반성장’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800만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옥천군은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농협 옥천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2000만원을 넘어섰다.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이번 기부가 옥천 군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정 발전 파트너인 농협 옥천군지부 직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한편 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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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건설(주), 저소득 이웃 위해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소재한 대화건설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화련 대표는 옥천군 명예군민으로 전 충청북도새마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현재는 옥천에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명예군민으로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이화련 대표는 “비록 현재는 옥천에 거주하고 있지는 않지만명예군민으로서 항상 옥천을 마음에 두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화련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화건설 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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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 올해도 해외시장 공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옥천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명품 복숭아의 홍콩 수출을 시작했다.이번 선적식은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옥천군의회,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지역농협,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다.황규철 군수는 선적식에 앞서 APC 공동선별 작업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고품질 복숭아 선별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홍콩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1.8kg기준 384박스, 총 691.2kg이다.수출 물량은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 을 통해 홍콩 현지 대형마트에 공급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당도 품종인 ‘그레이트’를 중심으로 수출해 옥천 복숭아의 뛰어난 품질을 알릴 계획이다.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매년 수출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꾸준히 넓혀왔다.올해는 총 1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옥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충북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원예산업 수출촉진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수출 판로 개척과 전문인력 양성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 복숭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수출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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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두레 봉사회,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효두레 봉사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효두레 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2011년부터 10여 년 넘게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마을 경로잔치와 세탁봉사, 취약계층 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평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효두레 봉사회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여종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를 이어온 효두레 봉사회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효두레 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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