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퇴원환자 ‘건강회복패키지’ 지원
옥천군, 퇴원환자 ‘건강회복패키지’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협약 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회복패키지’를 지원하며 퇴원 후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회복패키지’는 퇴원 이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건강회복패키지는 통합돌봄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물품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진다.낙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의료기관을 통해 연계된 A씨는 “퇴원 후 혼자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의 회복 과정은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서비스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메탈크래프트,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메탈크래프트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형 파라솔과 그늘막 등을 생산하는 메탈크래프트는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특히 메탈크래프트는 지난 2018년부터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2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면서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지속적인 장학사업 후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매탈크레프트 이종순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아온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해 주신 메탈크래프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
충북 도내 최초·유일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자기주도 학습 지원
충북 도내 최초·유일 옥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 자기주도 학습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AI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웅진씽크빅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AI 학습 플랫폼 'Smart All'을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AI가 학습자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20계정 규모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 효과를 확인한 뒤 2025년부터 40계정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현재 충북 도내에서는 옥천군이 최초이자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학습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참여 청소년들은 매일 '오늘의 학습'을 수행하며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 학습 달성률도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
옥천군 바바라 호텔 김두한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옥천군 바바라 호텔 김두한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관내 숙박시설인 바바라호텔 김두한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국 중·고배구대회와 충북 이·통장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로 옥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숙박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옥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다.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 김두한 대표는 “옥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옥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두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천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6-08-03
-
옥천군가족센터, 기초학습지원사업 여름방학특강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1일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소통 및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마카롱과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간식을 완성했다.또한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마카롱을 만들어 보는 경험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행복한 방학 추억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가족센터는 오는 8일 여름방학 특강 2회차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며 아동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03
-
자매도시 한 자리에..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빛낸 우호협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7월 31일 군의 대표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도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을 초청해 환담을 갖고 만찬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자매도시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환담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주신 자매도시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환담식과 만찬을 마친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이튿날에는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옥천군은 자매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전광역시 동구와는 지난 2000년 대전~옥천 간 곤룡터널 개통과 함께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행정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부천시와는 옥천 출신 정지용 시인을 공덕 인물로 기리고 있는 인연을 바탕으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부천국제영화제 참석, 지역문화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부산광역시 동래구와는 2023년 3월 황규철 군수의 동래구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해 2024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끈끈한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31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안남공판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에 있는 안남공판장이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새 단장을 하고 치킨 판매를 병행하며 면민들의 식생활 편의와 가족, 이웃 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제주에서 옥천으로 시집온 김씨는 31년째 안남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공판장을 운영 중이다.오랜 기간 주민들에게 생활용품과 식재료, 과일 등을 판매하며 공판장을 안남면의 대표적인 마트로 키워왔다.하지만, 늘어나는 인터넷 쇼핑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이용객이 줄고 매출이 감소하다 보니 지난해에는 폐업까지 고민할 만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마지막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옥천군은 지난 2월 27일 군민 4만5383명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을 15만원씩 각각 첫 지급했다.최근에는 7월 27일 4만7766명에게 지급했다.5개월 사이에 수혜자가 2383명이나 늘었다.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카드에 충전된다.옥천군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특히 면 주민은 8개 면 지역에서만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 응급의료기관 등 몇 개 업종만 읍에서 사용할 수 있다.그러다 보니 돈이 자연스레 지역 내에서 머물게 된다.안남면도 같은 경우다.1326명이 거주하는 안남면은 옥천군 9개 읍 면 중 인구가 가장 적고 면적도 작은 곳이다.이곳에 매달 2억원에 가까운 돈이 풀린다.매달 비슷한 규모의 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다 보니 안남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화폐 가맹점도 부쩍 늘어 현재 44곳이나 된다.지난해 12월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기 전보다 11곳이나 늘었다.김씨 남편이 공판장 옆에 차린 치킨집도 그중에 한 곳이다.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안남면민도 이제는 대낮부터 늦은 저녁까지 기름에 갓 튀긴 치킨을 맛볼 수 있게 됐다.안남공판장은 지난 4월 새 단장을 했다.옥천군이 지원하는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조명 간판을 새로 달고 출입문을 자동으로 교체했다.신선식품 판매를 위해 냉장고도 두 대나 들여놨다.김씨는 “예전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외식이나 식재료, 생필품 구입에 자녀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기본소득 시행 이후에는 그 반대의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고 말했다.또, “우리 공판장도 장사가 잘 돼서 시설 개선도 하고 더 많은 상품을 진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친정집 제주에서 비행기 태워 보낸 옥돔을 계속 팔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026-07-31
-
옥천군,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옥천군,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여름철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옥천군은 옥천군 관내 하천과 계곡 내에서 편법적으로 주말 등 취약한 시간대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 상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6. 30.까지 관내 주요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마쳤고 불법 평상 영업 등에 대한 근절 홍보, 불법시설물의 자진철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평일이 아닌 주말시간에 불법 상행위가 자행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식당, 펜션,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 시설을 집중 순찰을 전개하며 △불법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 설치 재발 방지 △ 하천 국유지를 사유화해 영업이익을 취하는 행태 단절 △ 하천 계곡내 식품위생법, 하천법, 건축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 활동은 하천과 계곡 방문객이 가장 집중되는 8월 초중순 기간 동안 운영되며 특사경 및 행정안전부 권역별 책임전담반과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지용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지역에서 하천 계곡내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는 사태가 자주 등장하는 만큼 불법상행위로 인한 하천 계곡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계곡 지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군서면 복지기동대, 새 현관문으로 안전과 희망을 열다
군서면 복지기동대, 새 현관문으로 안전과 희망을 열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옥천군 군서면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펼쳤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사용한 현관문의 노후가 심해 단열이 취약하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등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노후 현관문을 철거하고 새 현관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단열 성능과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했다.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오랫동안 낡은 현관문 때문에 바람이 들어오고 문을 여닫는 것도 힘들었는데, 새 현관문으로 교체해 주셔서 집이 훨씬 안전하고 따뜻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세진 군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복지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기동대와 함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
충북농자재, ㈜엠테코트 옥천군포도연합회에 2,400만원 상당 기능성 영양제 전달..2년 연속 따뜻한 나눔
충북농자재, ㈜엠테코트 옥천군포도연합회에 2,400만원 상당 기능성 영양제 전달..2년 연속 따뜻한 나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소재 충북농자재와 대전광역시 소재 엠테코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옥천군 포도농가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이어갔다.충북농자재와 엠테코트는 29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24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영양제를 옥천군포도연합회에 전달했다.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기능성 영양제 ‘색당비골드’800봉과 ‘엠도리’800병으로 총 2400만원 규모이다.두 업체는 지난해 7월에도 18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영양제를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속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2년 연속 이어진 나눔은 지역 농업과 상생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색당비골드’는 포도의 착색과 당도 향상, 과실 비대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영양제이며 ‘엠도리’는 영양분 흡수력을 높여 과립 비대와 당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고 작물 생육을 촉진해 기후변화와 생리장해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열 충북농자재 대표와 이혁주 엠테코트 대표는 “최근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재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농가에 가뭄 속 단비와 같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