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원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9월 10일 평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한일전기 관계자, 이원면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한일전기 는 협약 체결과 함께 평계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과 농업용수용 펌프를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펌프의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하는 무상 서비스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진형주 한일전기 전무는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필요와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계리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기 평계리 이장은 “평계리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펌프 점검·수리와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한일전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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