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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활기찬 밥상 배달사업'후원식당 현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의 신규 후원 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활기찬 밥상 배달사업’은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0년부터 관내 식당들의 자발적 후원을 통해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청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동행해 주1회 국과 반찬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배달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 확인 등을 통한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고 있다.이번‘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후원 업소’현판을 전달받은 신규 후원 식당은 올해부터 반찬 후원에 참여한 명태마을이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식당은 평양식당, 화성식당, 강변가든, 다정이네 등 총 4개소이다.김기천 민간위원장은“오랜기간 동안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후원해 주고 있는 식당업소 대표님과 신규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고재환 청산면장은“반찬 후원 식당 사장님들께서 힘든 와중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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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적기 접종 독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적기 예방접종 독려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에 나섰다.현재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은 총 18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되고 있다.옥천군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사전 접종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된 경우 우편 안내, 문자 발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미접종자 보호자에게 1:1 전화상담으로 완전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종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생신고가 지연된 경우 보호자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으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옥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영유아의 건강보호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주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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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정 늦춰도 과원 청결 관리는 지금부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과수 동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정 시기가 2월 중순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병해 예방을 위한 과원 내 전염원 제거 작업은 지금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농가에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정 작업과 함께 미라과 제거, 해충 알 제거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전정 도구의 진동으로 미라과에 남아 있던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의 병원균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이 포자가 전정 직후 생긴 가지 상처에 부착돼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또한 전염원을 전정 시기인 3월까지 방치할 경우 겨울바람을 타고 병원균과 해충이 과수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이 시기 전염원 차단이 병해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나무에 매달린 미라과 및 빈 봉지 제거 △줄기에 붙은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 월동 해충 알 덩어리 제거 △줄기 표면의 거친 껍질 제거 작업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특히 줄기 틈새의 거친 껍질을 제거하면 그 안에서 월동 중인 깍지벌레와 응애류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해충 알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봄철 약제 살포 횟수와 방제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전정 시기를 늦추는 동안 과원 청결 관리까지 함께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전염원을 먼저 제거한 뒤 기상 여건이 안정되면 전정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병해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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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35 옥천군 공업지역기본 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그동안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이번 계획 수립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룰에 따라 결정되어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옥천군 내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가 해당된다.옥천군은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 및 기본방향 제시△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당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우리군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업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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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외까지 흔든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년 초강력 활동 로드맵
충주시 해외까지 흔든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년 초강력 활동 로드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11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택견단인 충주시립택견단의 2026년 운영 계획을 23일 발표했다.올해 충주시립택견단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택견단 방문객 체험프로그램’과 ‘충주시립택견단 토요 상설공연’을 운영한다.또한 전국 주요 행사에서 택견 홍보 시범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내·외 공연 50회 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인도, 네팔, 베트남 등 해외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 홍보를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펼쳤다.올해도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글로컬 택견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통해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택견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개발된 콘텐츠는 우륵문화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택견단과 합동공연을 제작해 해외 공연에 활용하고 ‘택견 체험학교’와 ‘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해 시민과 학생들이 택견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립택견단과 트레블러 크루의 협연을 통해 ‘충주의 날’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택견의 특성을 살린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SNS 홍보를 강화하며 비정부 민간단체 반크와의 교류를 확대해 해외 홍보를 추진한다.택견 관계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 제76호인 택견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시립택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택견 종주도시로서 충주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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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민원·상세주소 실무교육 실시
충주시,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민원·상세주소 실무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발생 사례 기반 실무교육과 상세주소제도 교육·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허위 매물, 불법 중개, 거래사고 전세사기 등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예방책과 직업윤리, 거래사고 예방 방안을 교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이 중개 행위 시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당사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 능력 향상과 건강한 중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분들이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와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시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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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제 봉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소량 배출이 가능하다.또한, 음식물류에 포함된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해 배출할 경우 배출 수수료 절감 효과도 있다.아울러 투입구 자동 개폐 기능을 통해 악취를 차단하고 배출 장소 주변의 위생 관리가 용이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15개소에 총 130대의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종량기 운영·관리가 가능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공통주택 30~100세대당 1대의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종량기 구입·설치비 △설치후 7년간의 유지관리비 △관리비 징수대행 수수료 10%가 등이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충주시청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성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에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자원순환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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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판매가격 2년 연속 동결
충주시, 못자리은행 육묘 판매가격 2년 연속 동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못자리은행의 벼 육묘 판매가격을 2년 연속 동결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고품질 벼 육묘 공급가격 결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벼 육묘 판매가격을 전년과 동일한 37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가격 동결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충주시 못자리은행 12개소에서는 25만 4582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했다.이는 충주시 전체 벼 재배면적 3950ha의 21.5%에 해당하는 848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올해는 12개소에서 27만 5000상자의 우량 육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3.2%에 해당하는 916ha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이다.유의숙 친환경농산과장은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상승 등 어려움을 고려해 육묘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못자리은행과 벼 재배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까지를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내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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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이어가는 봉방동·수안보면·지현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은 23일 제12기 위원장 취임을 기념해 150만원 상당의 ‘또바기장터김’40박스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은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전달되어 활용될 예정이다.최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에 보답하고자 운영 중인 사업체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난해 환경정비 활동과 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양병운 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아동센터 축구교실 지원,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경로당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어르신 제빵 교실과 원예치료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지현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현동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60포를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조금씩 모아 이웃과 나누던 전통에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지현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형기 이사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온기를 전해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과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각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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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수안보농협, '가루쌀 수제비'선보여
충주시·수안보농협, '가루쌀 수제비'선보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현재 가루쌀 가공제품은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가루형태의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소비촉진을 위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루쌀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가루쌀은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한 수안보농협가루쌀연합회의 가루쌀 54t 중 절반이 정부 수매에서 특등급으로 분류돼, 전국 140여 개 생산단지 중 최고 품질을 인정 받은 바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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