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 달빛야시장 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공간이 마련됐으며 거리공연을 비롯해 영화음악 경연대회, 전자음악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저녁 펼쳐져 원도심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가을밤을 선사했다.
특히 원도심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판매는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와 홍보에 힘을 보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원도심 방문도 이어지면서 영화제와 원도심 축제가 함께 열리는 연계 효과를 높였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원도심 야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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