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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 급증 청주시, 영유아 시설 주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26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매우 적은 양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해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특히 환자 발생은 지난해 11월 1주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1월 2주 기준 환자 수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후, 배변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권장된다.또한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조리를 피하고 구토가 발생했을 때에는 구토물과 주변 환경을 즉시 소독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흥덕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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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기센터, 설 명절 대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해 청주시에 위치한 로컬푸드와 농산물 직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한다고 26일 밝혔다.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의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딸기 출하 시기에 맞춰 청주시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딸기에 대한 잔류농약 성분도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설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산물과 선물 세트등 농산물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직접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할 경우 무료로 지원한다.이 경우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농기센터는 지난해 설 및 추석 명절에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들께서 설 명절에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기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4년째 참가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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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말산업 안전과 동물복지 대폭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넘어, 체험객의 안전 확보와 동물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2026년부터는 모든 말산업 지원사업에 있어 동물 복지와 안전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동물 학대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거나 차년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을 강화했다.앞으로는 사망 시 1억 5천만원, 부상 시 3천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재난안전 의무보험 기준의 손해보험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도내 2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승마체험은 기존의 자유학기제 과정을 폐지하고 기초형 과정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인다.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은 선정 평가 시 기승능력인증제 보유 단원 수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해, 실력 있는 유소년 승마 인재가 체계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입 장벽을 높였다.기존에는 승마가 가능한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승능력인증제 7등급 이상 보유자나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최근 3년 내 외승 보조사업 참여 경력자로 대상이 한정된다.이 밖에도 승용마 조련지원 사업은 평가 체계를 연령별로 세분화해 연령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한다.조련된 말이 품평회나 승마대회에서 실적을 인증받고 판매될 경우 지원금을 가산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충북도 엄주광 축수산과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동물 복지 준수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말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농촌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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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2026년 도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군방문은 “한·가·온·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해,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 도민과 함께 걸어온 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는 자리”며 “충북은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의 철학 아래, 형식이 아닌 실천 중심의 도정으로 더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완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충북의 지속적인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월에는 4일 보은군, 11일 괴산군, 13일 충주시, 24일 증평군, 26일 옥천군을 방문하고 3월에는 5일 영동군, 6일 단양군, 9일 청주시, 10일 제천시, 13일 음성군 방문을 끝으로 도내 시군 방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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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중3 수학·과학 인재 대상 심화 탐구 프로젝트 가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탐구 역량과 잠재력을 보인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자연과학교육원이 운영하는 수학·과학 인재 성장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단계적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운다.이번 심화 탐구 프로젝트는 그 최종 단계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 단계별 심화 탐구와 검증을 거쳐 진급한 학생들이 참여한다.중1 과정에는 과학 60명과 수학 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과학 30명과 수학 30명이 중2 과정으로 진급했다.이후 심화 평가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팀 단위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된 주제를 탐구하며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구성됐다.첫째 날에는 김진택 교수와 함께 탐구 주제 설정과 문제 해결 방향을 논의하고 팀별 탐구계획서를 작성·발표한다.이후에는 탐구 프로젝트 실행과 자료 분석, 보고서 및 산출물 제작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팀별 발표와 갤러리워크 방식의 상호 평가를 통해 탐구 성과를 공유한다.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탐구 과정과 산출물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시상하고 진로 탐색과 연계한 성찰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이번 심화탐구 프로젝트는 학생이 탐구의 출발점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중학생 시기에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해 보는 경험이 미래 학문 탐구와 진로 설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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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봉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100명 중 6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 여러분은 학교의 하루하루를 세심히 살피며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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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겨울방학 미디어 콘텐츠 창작 학생특강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을 진행했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확정했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과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5일간 집중 운영되며 팟캐스트룸과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운영 과정은 △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중·고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B’, ‘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 것’ 3개 과정이다.‘보이는 팟캐스트 제작’과정에서는 주제 선정과 대본 작성, 오디오 녹음,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학생이 직접 수행한다.‘영상편집과 효과의 모든것’과정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해 기초 편집, 색 보정, 자막·음향 처리, 모션그래픽과 합성 효과를 단계적으로 다룬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제작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실습 중심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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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북큐레이션 서비스 확대 운영
교육도서관, 북큐레이션 서비스 확대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을 새롭게 운영한다.‘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디지털갤러리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와 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는 매달 주제를 바꿔 운영하며 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의 작품전시와 함께 대표도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을 선보인다.‘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은 영어 원서를 수준별로 전시하고 추천 목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도서는 △한 권 시작 △한 권 도전 △한 권 몰입으로 구분해 제안하며 보호자와 함께 읽기 좋은 ‘한 권 함께’목록도 함께 제공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책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며“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독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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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 시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금’1차 지급을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급 첫날인 26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안정 지원금 신청·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일일 도우미로 참여해 군민 안내와 현장 지원에 나섰다.최 군수는 접수 창구를 찾아 신청 절차를 살피는 한편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혼잡 최소화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차 지급 규모만 약 96억원에 달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한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아울러 군은 지급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첫 주는 요일별 5부제 운영과 매주 월, 수 오후 8시까지 접수 시간 연장 운영하는 등 현장 인력 배치와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최재형 군수는 “민생안정 지원금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회복 정책”이라며 “지급 첫날부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지원금 한 장 한 장이 가계에는 위로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군이 끝까지 책임지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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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범우회, 보은군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74년 범우회 전철우 회장과 회원들은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74년 범우회는 보은군에 거주하는 1974년생 군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전철우 회장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74년 범우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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