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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2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보은읍에 소재한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자가배합사료 제조·판매와 농작업 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권병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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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긴급복지·위기가정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이와 함께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의료비 △생활지원비 △주거개선비 △기타 사업비 △화재피해지원금 등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보은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을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복지는 무엇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에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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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전문가 통합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안 조사부터 관계회복, 심의위원회 조치 결정까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고 영역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공통 주제로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도모하고 역할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에 처음 실시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는 심의위원회 의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치 결정 절차와 판단 기준, 행정심판·소송 인용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통합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 안내, 사안 조사 보고서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시에 진행된 제1차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용 청주교대 교수의 강연을 통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공유한 뒤 실제 사안을 가정한 운영 모듈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조정전문가들은 ‘심의 중심’에서 ‘화해 중심’으로 전환되는 사안 처리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갈등과 분쟁을 처벌로만 다루는 공간이 아니라, 공정한 절차 위에서 이해와 성찰, 책임과 회복을 통해 성장을 이끄는 공동체여야 한다”며 “관계회복 조정전문가와 전담조사관의 역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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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에서 합리적인 미래 경제 리더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경제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026년 경제금융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 부족과 도박, 주식, 온라인 금융서비스 노출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경제 이해력과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사회, 실과, 기술·가정, 통합사회, 경제 등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경제금융 수업을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경제교육과 교수·학습 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해 도내 초·중·고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경제금융 연구학교를 2교 신규 운영해 경제금융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고 교원대상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 지식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합리적 선택과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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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제도다.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 체감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혁신 체계를 인정받았다.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군은 전담 TF팀을 꾸려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였다.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인 보육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지난해를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통합 지원체계 정착의 해’로 정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괴산 종합 정책을 추진했다.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회복, 건강관리, 돌봄 네트워크를 연계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은 실제 가시적인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9월 말 기준 군 출생아 수는 5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세를 보였으며 산모를 위한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 역시 참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확실히 입증했다.이 밖에도 정책 수립 과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의 혁신 행정 성과가 정부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결과다.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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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영상으로 남기는 인생 기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노인복지관은 25일 복지관에서 2026년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참여 교육생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교육 일정 등을 안내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전년도와 달리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41명이 참여한다.촬영․인터뷰․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3~4월 촬영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활동으로 이어진다.5월부터는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영상 제작에 나선다.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한민자 관장은 “올해는 기초·심화 과정으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관은 지난해 시니어 유튜버 30명을 양성해 총 870편의 영상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충북영상자서전’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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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조사요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로 의무 가입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실정에 맞는 미래 정책을 설계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잣대가 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 조사에 임해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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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산림레포츠·캠핑장 3월 1일 개장."숲에서 즐기고 별 아래 머문다"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산림레포츠·캠핑장 3월 1일 개장."숲에서 즐기고 별 아래 머문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내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이 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은 봄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고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산림레포츠시설은 숲 지형을 활용한 체험형 시설로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을 갖췄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요금은 짚라인 3만5000원,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000원, 어린이 짚라인 5000원이다.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캠핑장은 데크를 보강하고 전기·위생시설을 개선했다.이용요금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2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좌구산휴양랜드에는 산림레포츠시설과 캠핑장 외에도 숲인성학교, 명상의집,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휴식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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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소, 삼보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예방 중심 건강돌봄'구축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5일 보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증평삼보사회복지관과 ‘보건의료·건강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거노인 건강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협조 △재택의료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연계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 지원 △노인 건강 증진 관련 자료 제공 협조 등에 협력한다.특히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약물복용 관리 등을 포함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을 이수한 돌봄매니저는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안내를 수행하고 신규 건강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나선다.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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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아이·어른 함께 배우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2026년 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주민 참여형 생태·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0명과 지역주민 2명이 함께 참여해, 11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마을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 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알콩달콩 텃밭교육 △너도 반려식물이니 △명상테라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기르고 돌봄 경험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됐다.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이러한 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일상 속 돌봄 경험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명상테라피 프로그램’은 2025년 충북 백미명품마을 선정과 함께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흡과 마음챙김 활동을 중심으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핵가족화로 인한 세대 간 거리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는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증평온마을배움터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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