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 운영 위원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체력단련실, 도서실, 정보화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댄스, 바둑, 요가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차웅옥 위원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괴산군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25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2026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조합장, 생활개선회 도 회장 및 전직 회장단, 생활개선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여성인권교육을 시작으로 농작업안전교육, 화분 만들기,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화합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여성 리더십과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농업인의 인권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회원 간 정보 공유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춘화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미래비전을 다지는 자리"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 과학화 실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둥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5
-
제천시 전년 동기 대비 고용률 증가, 실업률 감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명이 늘어난 2만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시민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에는 30만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가까운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를 찾아 따뜻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함께 살려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5
-
제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서일종 '공연'… 724점 중 최고작 선정
제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서일종 '공연'… 724점 중 최고작 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 공연 은상/이방수 단풍놀이, 김위선 해녀 동상/이희순 봄의왈츠 김정식 통과 박윤종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25
-
괴산 에코브릿지 구경 나온 수달
괴산 에코브릿지 구경 나온 수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군은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환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군은 현재 세곡·칠성·청안·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갈론·방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달 발표한 강원·충북지역 수질조사 결과에서 조사대상 87개 지점 중 66개 지점의 수질이 1등급인 '매우좋음'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02-25
-
중원문화 제머리마빡 보존회 정월 대보름축제, 충주 관아마당에서 놀아보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 중원문화 제머리마빡 보존회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세대 통합 축제 '충주 관아 마당에서 놀아보세'를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2시 충주 관아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전성시대를 공유하다'라는 주제 아래, 과거의 전통 놀이와 문화를 현세대가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만들고자 기획됐다.축제는 충주 문화회관 앞에서 시작되는 '액막이 길놀이'로 힘차게 문을 연다.이후 충주 성내·충인동 한바퀴를 돌며 관아공원 본마당에서는 '지신밟기'와 '축원덕담'으로 터를 다지고 충주 고유의 민속놀이인 '제머리마빡'공연과 '택견'시범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명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관아마당 양쪽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한쪽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세시풍속 체험마당'이, 반대편에서는 '제머리마빡 인형 체험', '소원지 쓰기', '인절미 떡메치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과거 목계나루의 엿장수와 새우젓 장수 캐릭터가 마당을 누비며 관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중원문화 제머리마빡 보존회 김순옥 회장은"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할아버지,할머니의 놀이가 손주의 웃음이 되고 세대의 기억이 모두의 추억이 되는 살아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신명 나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축제의 대미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소원을 빌며 터뜨리는 '박 터트리기'와 오색 천을 잡고 하나가 되는 대동놀이 '단심줄 놀이'로 장식된다.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어묵과 인절미 등 전통 먹거리가 제공된다.
2026-02-25
-
옥천군,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 본격 가동
옥천군,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 본격 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역점 추진에 나섰다.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별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단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TF는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군은 '선택과 집중'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헌창 부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사전 기획과 정책 흐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핵심"이라며 "TF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정책과 보조를 맞추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25
-
옥천군 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 재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부실 및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기간 중지했던 신규급수공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신규급수를 희망하는 주문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절차는 △급수공사 신청 및 접수 △검토 및 설계 △고지서 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및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총 소요 기간은 약 3~4주이다.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중지로 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신규급수공사 접수 재개와 함께 빠른 행정처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옥천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 지원
옥천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옥천군민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의료비를 지출한 군민이다.지원 범위는 2026년에 발생한 요실금 치료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으로 검사비·약제비·물리치료비·수술비 등이 포함된다.다만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과 실손보험금 또는 타 기관 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재활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상병코드가 명시된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진료비 영수증 및 상세내역서 △질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및 약제비 영수증 등이며 모든 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에 한한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요실금은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