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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영재교육 운영 방향 공유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영재교육 담당 교사와 장학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재교육 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재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주요 정책과 운영 기준, 기관별 역할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설명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교사의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명사 특강’을 새롭게 편성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수업 속에서 확장할 수 있는 교수·학습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는 충북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향후 충북에 설립될 AI·바이오 영재학교와 연계 가능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명사 특강은 김범준 교수가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일상과 사회 현상을 물리학의 시선으로 풀어내 교사들이 학생과 함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탐구 관점과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행사 후 윤건영 교육감과 김범준 교수는 담소를 나누며 충북 학생들의 미래 성장과 영재교육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후배들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꺼이 발걸음해 준 김범준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배움이 교실의 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소외됨 없게 감싸안는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2026년 영재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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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2026.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교육활동 준비사항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시설물 현장답사를 통해 안전 계획과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 모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 협의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감과 동행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학생수련원은 이번 협의회와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탐험·체험 중심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기관리와 대인관계, 위기극복 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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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중심 주민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6일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먼저 김영환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 창업농사관학교를 방문했다.이곳의 창업농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실, 실내체육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청년 농업인 10여명과 함께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 지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에서 이용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김 지사는 지역사회 혁신의 거점 공간인 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공동체의 미래 방향과 주민 주도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옥천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김 지사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약속했다.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옥천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렸으며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산불대응센터 조성’등 옥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옥천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3월 중순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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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드론쇼코리아서 드론·무인기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학교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에어로폴리스만의 핵심 강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매년 1157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전문 인력 기반 등 드론·무인기 기업의 성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전시 기간 동안 충북경자청은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기업과 현장 방문 기업에 대해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관리 대상 기업을 선별해 전시회 이후에도 기업 이전 및 투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북경자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담 기업이 실제 입주와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단계 전환을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주요 타깃 업종·기업에 대해서는 입지와 지원제도를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안해 실질적인 분양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드론쇼코리아는 드론·무인기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며 “청주 에어로폴리스가 드론·무인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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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연수원,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요구 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 시군의 행정을 주도하는 간부 공무원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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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행사'풍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진다.우선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옥천에서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2일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옥주문화동호회가 주관하는 마조제가 열리며 3일 오전 11시 청마리 제신탑에서는 옥천문화원이 청마 탑신제를 봉행한다.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교평리 강줄당기기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개최된다.영동에서는 3월 3일 오후 7시 영동천변 이수공원 일원에서 영동문화원 등이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다.증평에서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다목적운동장에서 증평문화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괴산에서는 2월 27일 오후 2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괴산문화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군민 화합행사가 열린다.단양에서는 3월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단성체육공원에서 소금무지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33회 소금무지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된다.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라며 “도민들이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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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응급약이 필요하다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늦은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9개소 운영 - 충청북도는 휴일·심야 시간대 도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은 약국 문이 닫히는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 조제 및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가벼운 증상을 앓는 환자들의 불필요한 야간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도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충북도는 지난 2024년 5개소로 시작해 2025년 6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가 연중운영하게 된다.기존 지정·운영해 온 약국은 청주 3개소, 충주 2개소, 증평 1개소이며 올해 추가된 약국은 △진천 건강종합약국 △음성 광재약국 △괴산 남지약국이다.괴산 남지약국 : 2026년 3월 1일부터 운영 특히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인해 의료·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으로 단순한 약국 운영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다만 공공심야약국은 약국별로 운영시간이 일부 상이하고 경조사 등에 따라 월 1~2회의 휴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화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청주·충주 : 22시~익일 1시, 증평·진천·음성 오후 9시~24시, 괴산 20시~오후 11시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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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영동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등록 신청을 받는다.기본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실제 경작하지 않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비대면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검증을 거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대상자 중 전년도 신청사항과 면적직불에서 소농직불 변경 또는 필지 추가 등 변경 신청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방문 신청 시에는 기본직불 등록신청서를 포함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경작사실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특히 소농직불금을 신청하는 경우 농가 구성원 정보를 정확히 기재하고 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군은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대상 농업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허위 신청이나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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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사업소,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후원을 받아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은 급수 취약지역 대상 지방상수도 확장에 매년 40억원 이상 투자하며 단계별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국도비포함 총 96억원 규모 투자로 농촌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강화했다.사업소는 2024~2025년 112km 누수탐사와 841건 복구,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누수량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수용가에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해 가정 내 누수의 조기발견으로 물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데이터로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또한 전국 최초 식수 전용 ‘영동 지하수 저류댐’설치와 영동취수장 집수매거 증설로 가뭄 대응과 원수 공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과 2024년 발전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심포지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직원 모두의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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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숭아와 플럼코트 꽃 만발
영동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숭아와 플럼코트 꽃 만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 내에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피어난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씨 농가는 2400평 규모의 3중 연동 하우스에서 ‘미황·조황·성백’품종을 재배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초 가온을 시작해 2월 초순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5년 전보다 가온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수확은 5월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심천면 용당리에서 플럼코트를 재배하는 한차우 씨 농가는 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월 20일 가온을 시작했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었다.수확은 6월 2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두 농가는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수정용 벌을 하우스에 방사하고 꽃가루를 이용한 인공수분 작업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설하우스 복숭아는 노지 재배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과피 착색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시설과수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지도를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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