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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4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이다.강의는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 및 약물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했고 1부 2부로 이루어졌다.1부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찾아가는 근로장려금 교육을 했고 2부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 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필요한 사업 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에서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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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면, 요동마을 3.1절 맞아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27일 유하리 요동마을이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마을 내 전 가구 태극기 달기 운동 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3, 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 사랑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성근 이장, 마을 부녀회, 노인회 등 10여명의 주민이 직접 홍보 활동을 주도했다.사전에 마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등 전 세대가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성근 이장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김현용 면장은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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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새마을금고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민장학회는 불정새마을금고가 27일 불정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송연호 이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평소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와중에도 괴산군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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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괴산문화원 주관으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적인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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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 고 전했다.이금용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과 각 협회장 등 모든 예총회원이 힘을 모아 더욱 사랑받는 괴산예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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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전년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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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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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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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다가오는 2026년 3월 21일 9시부터 청소년들의 요구 조사를 통해 발의되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3회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을 진행한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2일이며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6~8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모집을 진행한다.또한 중·고등 연합팀은 참석이 제한되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현직 축구선수 또한 참가가 제한된다.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은 중학생 8팀, 고등학생 8팀 총 16팀의 청소년들을 모집해 예선리그, 결선리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경기 참여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 페어플레이 정신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축구협회와 협력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국제 심판 및 응급구조 인력 등을 배치해 청소년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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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접 시군과 협력진화… 대형산불 확산 막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산불 지역 가장자리에 인력을 배치하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의 신속 투입을 요청하고 일출 이후 즉시 항공 진화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그 결과 오전 5시 12분 기준 진화율 50%를 달성했으며 오전 7시 10분 첫 진화 헬기가 투입된 이후 총 9대의 헬기가 동원돼 오전 7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진화에는 단양군 공무원 350명을 포함해 산림재난대응단 104명, 단양국유림관리소 10명, 특수진화대 22명, 소백산국립공원 26명, 소방 157명, 의용소방대 55명, 경찰 140여명, 산림조합 8명, 군부대 2명 등 총 750여명이 투입됐다.장비는 헬기 9대, 차량 51대, 기타 장비 300점이 동원됐다.주불 진화 이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며 재발화 방지에 힘썼다.산림 피해면적은 3.88ha로 집계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사례는 야간 대응과 돌풍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와 산림전문기관, 유관기관이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제천·영주·영월 등 인접 시군과의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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