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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전통시장 새 바람
제천시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전통시장 새 바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월 26일 중앙시장 내로 이전한 제천시 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단체장, 지역 어르신과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이번 중앙시장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거점을 전통시장 중심지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시장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경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제천시 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어르신과 상인이 함께 웃는 활기찬 중앙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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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장락사, 교동 취약계층 위해 성금 2백만원 기탁
제천 장락사, 교동 취약계층 위해 성금 2백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장락동에 위치한 장락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장락사 신도회는 지난 2월 24일 교동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장락사 신영희 신도회장과 신도회 관계자, 함미경 교동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비 및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신영희 회장은 “신도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함미경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맡겨주신 장락사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장락사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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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립도서관,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제천시립도서관,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을 맞아 반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3월 23일 오후 7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강의는 세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수이자 한국동물생명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인 이주형 교수가 맡는다.이 교수는 동물 행동교정과 반려동물 정책 분야 전문가로 충청북도 반려견 기질평가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법 개물림 사고 예방 및 대응법 등이다.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여자 모집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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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계절별, 생활별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계절별 삶의 어려움에 집중한 ‘FOR 시즌 산타’사업은 입학 자녀 응원 물품을 지원하는 ‘응원해 봄’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Cool한 여름나기’건강 취약계층에 지역 내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지원한 ‘행복한 가을날 애’방한용품을 제공한 ‘따뜻한 겨울나기’등을 중점 추진했다.취약 가구의 계절형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폭염, 혹한 피해를 예방하는 복지 강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올해는 ‘별빛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복지’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추진 사업은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온빛 사업’여름철 혹서기 대비를 위한 ‘희망의 쿨빛 사업’고독사 예방을 위한 ‘빛나는 하루, 안부 야쿠르트’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빛의 온기 담은 사랑의 김장’등이다.이 밖에도 위기가구에 주식을 지원하는 ‘나눔 플러스 은행’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온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사업’등 총 6개 사업에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예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으로 지정 기탁된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됐다.이는 제천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지역주민 참여가 만든 복지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청전동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취약가구 비중이 높아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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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업용시설, 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농업용시설, 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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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6년도 1차 회의 개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6년도 1차 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괴산군협의체 결산 보고 2026년 괴산군협의체 운영 안내, 실무분과 명칭 변경 심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운영 안내를 통해 신규 사업인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위원들은 군과 협의체가 서로 연계해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실무분과 명칭 변경 안건을 상정해 기존 '여성가족분과'를 '성평등가족분과'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등 복지 시설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며 "위원들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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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취업 준비 전 과정 지원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취업 준비는 청년 개인에게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돼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고 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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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내북면 풍물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7일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보은읍 풍물회는 군청을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과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펼쳤다.회원 20여명이 북과 꽹과리, 징, 장구 등 풍물을 울리며 지신을 밟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다복, 기관과 상가의 번창을 기원했다.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도 함께해 풍물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정정화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을 울렸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내북면 풍물회도 관내 기관과 마을 20여 곳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각 기관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사업 번창을 축원하며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부이 회장은 “내북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 해 동안 웃음과 행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행사”며 “풍물 소리처럼 올 한 해 보은군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롭게 도약하길 바라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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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 출신 구윤회 씨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구 씨는 10여 년 전 마을총회 참석을 계기로 고향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특히 송현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봇대에 태극기와 마을기를 게양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직접 교체하는 일도 구 씨가 맡고 있다.삼일절을 맞아 새로 단 태극기가 마을 곳곳에서 의미 있게 펄럭이고 있다.서울에서 기계, 공구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총무이사로 활동 중인 구 씨는 고향 정착을 계획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으며 현재도 경로당 등 마을 공공시설 보수 작업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등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송현리 차재옥 이장은 “구윤회 씨의 꾸준한 나눔이 마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귀향하게 될 날을 주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마로면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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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세대공감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8일 센터 전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축제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마련된 ‘달아달아 밝은달아’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취지로 기획됐다.단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서는 보은군실버복지관 시니어가 직접 전수한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투호 던지기’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체험’등이 운영돼 시니어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펜 꾸미기 키캡 꾸미기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기성세대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실버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한 ‘오란다 만들기’부스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직접 마주 앉아 간식을 만들며 삶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유재민 학생은 “기성세대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어르신들께 오란다 만드는 법을 배우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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