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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꽃으로 물든 온천 도시’로 변신…새로운 볼거리 선사
충주 수안보, ‘꽃으로 물든 온천 도시’로 변신…새로운 볼거리 선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이 관내 유휴지 공간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꽃 경관을 조성하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수안보 족욕길 옆 약 5000평 규모의 ‘왕의정원’ 이다.이 공간은 지역 경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유지 무상 사용 협의를 거쳐 조성됐으며 현재 수레국화와 양귀비 등 계절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일부 미비한 점도 있지만, 지속적인 식재와 경관 관리로 수안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수안보 입구 도로변에는 유채꽃과 수레국화가 활짝 피었고 물탕공원 회전교차로에는 작약꽃이 조성돼 지역의 첫인상을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이 공간은 교통정책과와 정원도시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이밖에도 수안보 일대 가로화분과 생활체육공원 작약꽃밭 등에서도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며 골목과 거리 곳곳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왕의정원을 비롯해 수안보 곳곳에서 계절꽃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온천과 꽃이 어우러진 수안보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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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살미면 오알농장, 지원금에 자부담 보태 ‘200만원’ 기탁
충주시 살미면 오알농장, 지원금에 자부담 보태 ‘2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소재 오알농장 가족 일동이 22일 살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가족 6명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90만원 전액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110만원을 더 보태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오알농장 가족들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받은 지원금을 보다 의미 있는 나눔으로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옥례 공동대표는 “정부 지원금을 받고 가족들과 뜻을 모아 더 가치 있는 곳에 쓰기로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 “지원금을 다시 기부로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오알농장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우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따뜻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계란 도·소매 전문 생산 유통업체인 오알농장은 지역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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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신협, 취약계층에 ‘온누리에 사랑을’ 성금 200만원 전달
충주 칠금신협, 취약계층에 ‘온누리에 사랑을’ 성금 200만원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칠금신협이 26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관내 취약계층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은 대상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계자금 및 자녀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두환 칠금신협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서민금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칠금금릉동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칠금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칠금신협은 매년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경로당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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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유학생과 ‘다이브 페스티벌’ 글로벌 홍보 나서
충주시, 외국인 유학생과 ‘다이브 페스티벌’ 글로벌 홍보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5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청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사전 체험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 K-Festa’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올해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핵심 테마인 ‘한류’를 전면에 내세워 기획됐다.시는 기존의 대형 관광지 중심 코스에서 과감히 벗어나, 충주만의 독특한 색깔이 살아 숨 쉬는 ‘찐 로컬 문화’를 선보이며 글로벌 청년층의 감성을 공략하는 새로운 팸투어 모델을 제시했다.투어단은 먼저 외국인 출신 양조업자가 운영하는 와인 양조장을 방문하고 로컬 식자재로 만든 가정식 코스요리를 체험했다.특히 한국의 지방 도시에 정착한 외국인의 생생한 삶의 스토리를 공유하며 유학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영감을 선사했다.이어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아기자기한 구도심 골목길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충주만의 아늑한 정취를 카메라에 담았다.이들은 투어 기간 동안 직접 취재하고 촬영한 생생한 콘텐츠를 개인 SNS 에 공유하며 전 세계에 충주를 알리는 글로벌 서포터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충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연 확장을 위한 사전 붐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K-로컬 문화의 숨은 매력을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며 “그동안 관내 대학에 머물던 유학생 초청 대상을 올해는 충북 도내 전역으로 광역화해 축제의 인지도를 글로벌 단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의 외국인 청년층을 적극 유치해 충주를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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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 위해 11개 읍·면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총 11회에 걸쳐 각 읍·면과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학 운영 장소에서 진행되며 보은군 노인복지대학 학생과 지역 주민 등 약 1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군은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주민 인지도가 낮고 신청 방법 및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체계와 사업 목적을 설명하고 서비스 신청 방법과 이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세부 일정은 5월 27일 마로면을 시작으로 삼승면, 장안면, 회인·회남면, 속리산면, 탄부면, 보은읍, 대한노인회, 수한면, 산외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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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열고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열고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27일 개소하고 지역 내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을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은군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이날 문을 연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조성됐으며 집중형 열람실과 토론형 열람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춘 자기주도 학습공간이다.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보은교육지원청, EBS 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운영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14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생·학부모 설명회에서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학습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보은해피아이돌봄’은 지역 내 분산돼 있던 돌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군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온마을배움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돌봄 상담 신청 기능을 활용해 기관별 유선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행복버스 노선 등 각종 돌봄 지원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돌봄기관과 이용자 간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와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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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110농가 추진
보은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110농가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관내 110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총 3회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밀착형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기준 1차 현장 진단을 마무리했다.이번 컨설팅은 농가별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그 결과 총 603건의 위해 요인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노후 전기시설 점검, 소화패치 부착, 미끄럼 방지 테이프 및 위험표지 설치 등 396건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방진마스크, 예초기 보호구 세트, 내화학 농약방제 장갑 등 안전보호구를 지원하고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가이드 5종을 배부하는 등 농업인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작업장 내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불안을 느끼던 농업인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사다리 안전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농촌 작업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줬다.실제 컨설팅 전후를 비교한 결과 농업인의 안전 인식은 기존 60%에서 96%로 향상돼 36%의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오는 6월부터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안전보호구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2~3차 추가 컨설팅과 사후 점검을 실시해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 회남면, 복숭아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회남면 직원 10여명 참여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 지원 자료문의 회남면 산업팀장 이정미 담당자 박지선 충북 보은군 회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남면 직원 10여명은 회남면 매산리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열매솎기는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해 적정량의 열매만 남기는 작업으로 짧은 기간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도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건강 문제와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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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관내 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교육’ 성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2일 한빛복지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인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이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노인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 정립을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현장 대응 방안 마련 등 실무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4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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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삼성면 자율상권조합, 삼성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삼성면 자율상권조합, 삼성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같은 해 12월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이어 군은 사업 시행자인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 수립한 ‘2026년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 1차 연도 세부시행계획’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0억 2400만원 규모의 1차 연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제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날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과의 친밀감을 쌓고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조합은 향후 군과 함께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 이라는 비전 아래 △별별삼성 △Win-Win삼성 △뉴트로삼성 △레트로 삼성 등 4대 전략에 따른 세부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에는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다목적 상권센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삼성시장 내 빈 점포를 임차·리모델링해 교육·전시·정보 공유 공간으로 꾸미고 고객과 주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창업·소비 복합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심용식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상인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친 조합이 직접 주도해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시장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앞으로도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상인·임대인이 합심해 상권의 주인으로서 직접 추진하는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삼성면 원도심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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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무대에 올린다
음성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무대에 올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숫자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를 그려낸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를 오는 7월 4일과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국 BBC 의 방영된 세계적인 인기 유아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전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넘버랜드에서 태어난 넘버블록 ‘일’ 이 ‘전설의 백’을 찾아 떠나는 재미와 환상의 숫자 탐험의 여정을 보여준다.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는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더하기, 빼기 등의 수학적 개념을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풀어내며 공연을 보며 노래를 부르고 숫자를 세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공연은 음성군과 브러쉬씨어터가 주최·주관하고 대교가 공동 주최하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3만5천원으로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