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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열린 ‘제4회 칠성시장거리 축제 별별락장’ 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장터, 별별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또한, 올해도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과 반딧불이 체험관을 추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전년보다 다양해진 놀이부스와 체험 등으로 관람객들의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강병혁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축제 기간 질서 유지와 안전에 힘써주신 주민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칠성시장거리 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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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학생, 치매환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나섰다.보건소는 옥천 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군남초등학교와 안남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칫솔 교환 캠페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하고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포토존 행사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옥천군립치매요양원을 방문해 요양보호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치매환자의 구강건강 관리 필요성을 비롯해 구강건조 및 치주 질환 예방법, 틀니 관리법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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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옥천군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5만3204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단계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항공사진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로 나뉘어 실시된다.기본조사에서 적합필지는 조사 종료, 부적합 필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실제 경작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조사에 앞서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개인간 임대차는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개인간 임대차가 불가능한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등을 통해 위탁 경영 신청 정비해야 한다.특별 정비기간 이후 전수조사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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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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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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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기상 변화와 함께 고추 정식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고추 재배포 장의 병해충 방제와 청결 등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추에서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은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로 이들은 정식 후 5 6월에 주로 발생한다.TSWV 는 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발생이 시작돼 7~8월 고온기까지 발생이 확산된다.주요 감염 매개체는 총채벌레로 총채벌레의 발생 시기가 바이러스 감염 시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감염된 고추는 품종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생육초기 감염되면 고추 순이 위축 또는 고사하고 잎과 과실에는 둥근원형 반점무늬가 형성되며 줄기는 검은색으로 변색되고 고사한다.진딧물은 고추에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를 매개하며 감염된 고추는 생육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로 진전되는데 4 5일 이후부터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증상 또는 잎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얼룩 증상이 나타나는 등 고추 생산성과 품질에 피해를 준다.고추 바이러스병의 주요 증상은 잎의 황화, 모자이크 무늬, 잎끝의 말림, 과실의 기형 등이다.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감염 의심 식주를 제거해 다른 고추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매개충 방제를 위해 서는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전용 약제를 4 7일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며 집중 관찰이 필요하다.바이러스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작황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예방을 위해 서는 묘 이식 전에 반드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된 약제를 통한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매개 해충의 초기 방제에 규칙적으로 힘써야 한다.또한 주변 잡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방제 작업을 즉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매년 차이를 보이며 바이러스가 발병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수량과 품질에도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주변 잡초에서 서식·월동하면서 바이러스를 획득해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약제 방제 시, 주변 잡초까지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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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창작예술촌, 민선희 초대전 ‘보리바라밀’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이달 30일까지 민선희 작가의 특별 기획전 ‘보리바라밀’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 ‘보리바라밀’은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 와 생명인 ‘보리’의 의미를 교차시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보리에서 발견한 희망을 예술로 승화한 전시이다.작가가 손끝으로 보리 줄기를 펴내며 자연의 시간을 느끼고 자신을 성찰한 치유의 과정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현재 청주맥간아트 대표이자 청주공예협회장, 맥간공예연구원 수석 전수자로 활동 중인 민선희 작가는 보리 줄기 고유의 질감과 빛깔을 섬세하게 살려내는 것은 물론, 전통 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민선희 작가는 “수많은 인연이 쌓여 삶이 완성되듯, 작품에 깃든 생명력과 빛이 관람객의 마음에 스며들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명수 음성군 창작예술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맥간공예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난 삶의 궤적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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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선정 복지 인프라 강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 두 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05년 준공된 금왕읍 소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사용 승인 이후 20년이 경과하면서 천장 누수와 외벽 손상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누적돼 왔으며 왕장4리 경로당 역시 1992년에 준공 후 34년이 경과해 외벽 부식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커진 상태였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확보한 국·도비 총 16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군비 부담을 최소화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도비에 군비 약 4억원을 더 해 총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왕장4리 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단열재 등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장애인복지관에 18억원을 들여 외벽과 지붕 외단열 보강 등 외피 성능 강화 공사를 비롯해, 1등급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절수형 기기 도입, 차열도료 적용 등 설비 고효율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실내 마감 재정비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왕장4리 경로당은 2억여 원을 투입해 실내 마감 재정비, 조명과 문 교체, 열선 포장 등 친환경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군은 올해 하반기 중 건축기획용역과 설계공모, 실시 설계를 차례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왕장4리 경로당과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노후된 복지시설을 군비 부담은 줄이면서 저탄소·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체 프로그램을 철저히 운영하고 장애인분들과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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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편리하고 정확한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구역에 부여되는 상세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군청 민원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상세주소 활성화를 위해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추진한다.군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35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집중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세주소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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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동 봉사대상 김신혜 씨, 상금 100만원 금왕읍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열림식에서 ‘제12회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을 수상한 김신혜 씨가 수상 상금 중 100만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은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한 ‘거지 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올해 수상자인 김신혜 씨는 2009년 ‘선한이웃사랑회’창립 멤버로 시작해 17년간 총무로 활동하며 장애인 목욕 봉사를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요양원 발마사지 등 헌신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왔다.특히 2024년 위암 수술을 받는 큰 건강 위기 속에서도 봉사 현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김신혜 씨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뜻을 기리는 귀한 상을 받아 영광이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역경을 극복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