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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동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6799건을 지방교육세 포함 16억 8천만원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영동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승용차를 비롯해 화물차, 승합차,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이다.과세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세액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CD 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서도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또한 자동이체 또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는 1000원이 공제된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며 “군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영동읍 세무팀, 각 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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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4곳 전달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4곳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기업 및 가게 4곳을 방문해 ‘착한기업·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곳은 △가가자동차해체재활용산업 △맥시칸치킨 △강태공 올갱이촌 △썬스틸 등 총 4곳이다.착한기업·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참여 기업 및 가게에는 현판 전달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추교택 대표는 “매일 낡고 버려진 차들을 다시 쓸모 있게 만드는 일을 하다 보니, 우리 이웃 중에도 작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다”며 “이번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그분들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성란 대표는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선교 대표는 “비록 심천면 관내 업체는 아니지만 영동군민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지역사회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송은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고 싶다 ‘고 전했다.박현숙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모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지역 내 더 많은 기업과 가게들이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웃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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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공연 개최
제8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공연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국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차세대 국악 인재들이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을 오는 24일 오후 7시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난계국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서는 국악 영재들이 난계국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이며 전통 국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해금 협주곡 ‘상생’, 가야금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 생황 협주곡 ‘환상적’, 양금 협주곡 ‘양금시나위’, 대금·소아쟁·거문고 협주곡 ‘내일’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런트에서 선착순 배부한다.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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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복지과, 영농철 부상 농가에 일손 보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주민복지과는 16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간면 광평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부담이 커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제때 농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농번기 농촌 현장은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사유가 겹치면 농가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이에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일손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가 현장에서 농가가 요청한 작업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작업에 앞서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현장 여건에 맞춰 농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주민복지과는 이번 활동이 단순히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상황을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농가의 작업 여건과 참여 직원들의 안전을 함께 고려해 무리 없는 범위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였다.지원받은 농가주는 “부상 때문에 제때 농작업을 마치지 못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살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민복지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의 일손도 농가에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활동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주민복지과는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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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은 16일 6.25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6.25참전유공자회 매곡면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재성 분회장을 비롯한 매곡면장, 기관·단체장과 매곡초등학교 학생 대표 3명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헌작·분향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헌작·분향, 추모사 낭독,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재성 매곡면분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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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 충북 오송에 둥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요충지로 도약”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중·북부권 전력 계통 운영의 핵심 거점이 될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가 15일 충북 오송에 둥지를 틀었다.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는 대한민국 전력 시장과 전력 계통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전력거래소의 핵심 부서로 이번 오송 청사 건립을 통해 중·북부권 전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특히 이번에 개소한 오송 청사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사의 전력 관제 시스템에 비상 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국가 전력 계통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즉각적으로 대체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재난 백업 기능'을 구축했다.이로써 충북 오송은 대한민국의 전력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등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중부본부의 오송 개소를 축하했다.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충북 오송은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이 무서운 속도로 집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러한 신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서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중부본부의 오송 시대 개막은 지역 내 첨단 기업들의 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역시 주요 도정 과제인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중심의 '충북형 RE100'모델 정립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스마트 전력 계통 운영의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개소를 통해 충북이 중·북부권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요충지로 도약했다”며 “중부본부가 이곳 오송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나가는 중심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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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앞두고 재해 취약지 집중 점검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시기를 앞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실장, 자연재난과장 및 청주시 재난대응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단은 먼저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및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폈다.또한 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방문해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초기 배수를 좌우하는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 기계설비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후에는 청주에 소재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 및 누전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부지사는 점검 현장에서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번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 피해도 예상이 되는 만큼 농가에서도 냉난방 시설 점검 등 예방조치 및 시설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충북도는 이번 청주지역 점검에 이어 오는 17일에는 단양군 일원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현장점검을 이어간다.단양군 평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한 통수단면 확보 여부 △가시설 및 제방 안정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계획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평동9리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 작동 및 위생 상태 △개방시간 준수 및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충북도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요인이나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도내 하천 제방, 지하차도 펌프시설, 빗물받이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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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윤건영 교육감 당선인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 구성·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원회’ 가 15일 구성되어 18일부터 1달 간 운영될 계획이다.위원회는 윤건영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선거공약 추진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계, 교육계, 유관 단체, 현장 교사 등 실무적으로 구성된다.준비위 조직은 심의보 명예위원장과, 이중용 위원장, 오헌석 집행위원장 등 출범준비위원 및 교육학계 교수 중심의 정책자문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자문단을 함께 위촉할 예정이며 미래교육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 교육학과 오헌석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초빙해 지난 4년의 충북교육성과를 폭넓게 진단하고 AI 시대에 대응할 새로운 4년의 충북교육정책을 고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 동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준비위원회는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사무실·집기를 활용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선거기간 중 도민들의 충북교육에 대한 열망과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고 체감했다 제2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 우리나라 최고를 넘어 세계로 나아 가도록 도민이 부여해 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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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감물감자축제 사흘간 7,000명 발길… 농가 소득 2억 8천만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회은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방문객 약 7000명이 찾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기후로 감자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햇감자 8000박스가 판매되며 약 2억 8천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행사 첫날 개막 식을 시작으로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 △감자 먹거리 체험 △감자 판매장 운영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농촌축제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감자캐기 체험은 인터넷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다.13일부터 14일까지 350여명이 참여해 직접 감자를 수확했다.감자탑쌓기, 감자길게깎기, 감자무게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축제장에서는 감자탑쌓기, 감자길게깎기, 감자무게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 처음 선보인 스탬프투어는 올해 토·일 이틀간 운영됐다.방문객들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겼다.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햇감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어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박광순 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감물감자의 우수성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많은 방문객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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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부터 농가 경영 지킨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유재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은 천재지변이나 국제 공급망 급변으로 필수농자재 가격이 폭등할 경우, 도지사가 농업경영체의 자재 구입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핵심이 있다.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조항에 그치지 않고 지원 품목·기준가격·지원 방법을 심의하는 ‘충청북도필수농자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지원 대상은 충북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도내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한정했다.부정 수급자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드시 환수하도록 의무 조항을 명시하고 타 법령·조례에 따른 중복 지원도 제한해 재정 건전성을 고려했다.유재목 의원은 “농자재 가격 폭등은 단순히 농가 소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재생산 구조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내 농업인들이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영농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갖춰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례안은 17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