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자원봉사센터,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친환경 자원봉사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마음나눔 사업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기등록 휴면봉사자를 우선으로 활동 희망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천연 소재인 삼베실을 활용해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뜨고 천연수세미와 함께 구성한 주방 키트로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완성된 제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환경 캠페인에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되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나눔, Eco Life 지구를 부탁해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꾸준히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처음에는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했으나 현재는 지원 대상을 20가구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전달할 식재료를 직접 장보고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매월 꾸준히 반찬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임래봉 위원장은 “작은 반찬 한 꾸러미지만 이웃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안부가 함께 전해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식 용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용화면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
영동군, 응급실 운영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응급실 운영 지원 확대… 군민 생명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영동병원 응급실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영동병원은 영동군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의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방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동군은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운영 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와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로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황간면 경로당 11개소,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총 15억 9백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로당의 단열보강,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 성능향상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및 복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간면은 노후 경로당의 열악한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시설 현황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 공모사업 준비에 적극 나섰으며 그 결과 관내 경로당 11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외부 재원을 확보해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민생활과 밀접한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여가 공간인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9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계절애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구입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19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대씩을 전달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은 온열질환과 탈수 등 건강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고 있다.이에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이번 물품 지원은 단순한 냉방용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추가적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공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남승록 위원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5
-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한 연계 협력사업으로 청소년과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가족들은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또한,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포토제닉 가족 선발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서커스 특별공연을 즐기며 풍성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A 씨는 “스마트폰 대신 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뛰며 웃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함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진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우진산전 임직원 및 사리면 소재 한도니로컬푸드와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진산전이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보장협의체 회원과 우진산전 임직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한도니로컬푸드도 나눔에 동참했다.한도니로컬푸드 유학순 대표는 야채와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김치 담그기 재능기부까지 더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우창희 면장은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지구를 72바퀴나…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참여 열풍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정책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지역 문화로 완벽히 안착했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사업 도입 이후 5월까지 4개월간 군민들의 걷기 챌린지를 통해 달성한 누적 인센티브 지급액은 총 1억 3438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동안 인센티브를 받아 간 연인원은 1만 8225명에 달한다.참여 열기도 수직 상승 중이다.도입 첫 달인 지난 2월 3423명이었던 참여자는 4월 6419명에 이어 이달 10일 기준 7552명으로 급증해 누적 참여인원은 2만8696명에 달한다.사업 초기와 비교하면 참여율이 무려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이는 사업 참여 대상인 괴산군 인구 3만 5888명의 21.4%에 달하는 수치로 군민 5명 중 1명이 매일 걷기 운동에 나서고 있다.군민들이 발로 디딘 노력은 숫자로도 증명된다.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에 집계된 월별 참여자의 걸음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2월 4억1315만 걸음, 3월 5억3556만 걸음에서 사업 기간을 확대한 4월 13억1929만 걸음, 5월 15억7154만 걸음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이 기간 군민들이 기록한 누적 걸음 수는 무려 38억 3954만 보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요약된다.이 어마어마한 발자국을 성인 평균 보폭인 75cm로 환산하면 총 거리는 약 288만km에 이른다.이는 지구 둘레를 무려 72바퀴나 돌 수 있는 거리이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네 번 가까이 왕복하는 엄청난 스케일이다.‘걷다보니 통장부자’라는 창의적인 생활밀착형 행정이 적중하면서 군민들의 일상적인 발걸음이 위대한 대기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 같은 흥행의 가장 큰 비결은 일상 속 직관적인 동기부여에 있다.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원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 으로 돌려주는 혜택이 전 연령층의 성취감을 자극했다.특히 짬짬이 걷는 습관이 ‘돈이 되는 재테크’로 인식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건강 관리가 괴산만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됐다.퇴근 후 함께 모여 달리거나 걸으며 ‘건강’과 ‘통장’을 동시에 챙기는 젊은 층의 참여도 빠르게 늘고 있다.괴산군이 이토록 ‘걷기’에 진심인 이유는 지역이 마주한 절박한 현실과 맞닿아 있다.괴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3.67%에 달하는 심각한 초고령 사회다.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부문 예산은 2024년 64억원에서 2025년 99억원으로 1년 만에 35억원이나 급증하는 등 지자체 공공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송인헌 괴산군수는이 지점에서 사후 ‘치료’ 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꾀했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 사업에 참여한 성인 1만 911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주 150분 이상,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도가 31%나 낮아지는 등 걷기의 질병 예방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다.송인헌 군수는 “무작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혜성 복지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며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걸으면서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노인 의료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예방 행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발맞춰 지난 4월부터 당초 20일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해 중단 없는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다음 달 챌린지 참여에도 번거로움이 없도록 ‘자동 참여 및 자동 참여 정보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2026-06-15
-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137개 팀에서 총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의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대회는 18일 중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초등부, 고등부, 여자부, 남자일반부, 대학부 경기가 24일까지 이어진다.개회식은 22일 오후 2시 25분에 진행되며 MBC SPORTS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개회식 당일에는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출전하는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도 펼쳐져 지역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여자부 단체전 결승과 개인전 준결승·결승은 23일 열리며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안방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간 교류와 화합,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자연울림 괴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2026년 하반기 씨름 전용훈련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도 다시 한번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5
-
괴산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원 부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5366건, 7억9백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을 납세의무자로 하며 도로 손상·교통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부과 대상은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등 등록된 모든 차량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또한, 지방세 ARS 를 통해 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괴산군 재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