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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예방·관리 홍보 나서
충주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예방·관리 홍보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2026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외부 물질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증상이다.원인 물질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털, 곰팡이, 음식물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이 꼽힌다.최근에는 환경 변화와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알레르기 질환은 성장 과정에서 영유아기 식품알레르기를 시작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행진’ 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치료할수록 성인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영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선제적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올바른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며 “이번 홍보 주간을 계기 삼아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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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 정착 지원 프로그램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입국 5년 이하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결혼이민자 12명과 충주 시민 12명이 1:1 짝꿍이 되어 한국 요리와 베이킹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언어 소통 능력과 한국 문화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참여자들은 매주 1회 충주시가족센터 요리실에 모여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한국 음식과 베이킹을 실습했다.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총 9회에 걸쳐 실시해, 장애인 다누리 주간보호센터,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 재성이네 쉼터 등 소외계층 이웃 320명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러한 나눔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단순한 지원 수혜자의 입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깊은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를 가졌다.센터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오픈채팅방을 통해 레시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자발적인 소통과 모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마지막 회기에서는 성실히 참여한 11명에게 ‘개근상’을, 가장 돈독한 관계를 보여준 팀에게 ‘환상의 짝꿍상’을 수여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이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는 2027년에는 참여 이주민의 대표 음식과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회기를 추가해 상호 문화 이해를 더욱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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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지사협, 독거어르신 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충주시 산척면 지사협, 독거어르신 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어르신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산척면 지사협은 지난 16일 보일러 고장과 창호 파손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수리와 창호 교체 작업을 전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로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로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에 땀방울을 흘렸다.주일복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지원, 집수리 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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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상생의 발걸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와 음성 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기업 중심의 행정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격려했다.이와 함께 아름다운 지역 숲을 보존하기 위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진 노사문화의 모범을 보였다.충주시와 노총 지부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행정 지원과 성숙한 책임 의식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터 혁신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늘처럼 서로 격려하고 함께 걸으며 일과 삶이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 길에 지속적인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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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로 일군 나눔… 호암직동 자율방범대, 축제 봉사 보답 쌀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자율방범대가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2kg 상당의 쌀 20포를 기탁했다.특히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지난 5월 달천강변에서 개최된 ‘달래강 청보리축제’에서 주차 관리 및 질서유지 봉사 활동을 펼친 후,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의 뜻으로 받은 쌀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김연훈·김현주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이 땀 흘려 봉사하고 받은 값진 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방범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지역 안전과 이웃 사랑에 늘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범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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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서충주기업도시점, 중앙탑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명륜진사갈비 서충주기업도시점, 중앙탑면에 성금 5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명륜진사갈비 서충주기업도시점이 18일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예산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우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명륜진사갈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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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총력
목행용탄동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 기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도로 및 주택가 일대의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배수로 내에 쌓인 흙모래, 낙엽,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태훈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장마가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펼쳐 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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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그린도시’ 전환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전환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산하는 ‘체감형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이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자원순환 전문기관 등 역량 있는 거버넌스와 손을 잡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핵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첫째,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탄소 배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해 일상 공간을 환경 실험실로 바꾸는 ‘탄소중립 리빙랩’을 구축할 계획이다.둘째, 환경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생태 탐방·체험을 제공하는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주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 간 확인해 일상 속 탄소 다이어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매년 ‘지구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환경 행사를 개최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 나갈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 도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가 탄소중립 청정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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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차 충청북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개최… 결핵 퇴치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역사회 내 결핵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8일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에서 제1차 충청북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를 비롯해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14개 보건소,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8개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총 27개소 40여명이 참석했다.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 정부가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정부와 협력해 결핵환자를 관리하는 민간의료기관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2025년 도내 결핵환자 관리현황 공유 △2025년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 및 개선 방안 △동물 결핵병 발생 도축장 종사자 등 접촉자검사 실시 협조 등이었다.특히 ‘동물 결핵병 관련 도축장 종사자 등 검사 협조’ 안건과 관련해,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소 결핵균’ 이 고위험군 종사자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결핵 사례가 확인된 만큼, 도축장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접촉자 검사실시가 강력히 요구됐다.아울러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회의를 겸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내에서 신고된 결핵환자의 치료결과와 중단 사유, 타 병원 전원 환자의 추적 관리 현황 등이 공유됐다.이어 도내 PPM 및 Non-PPM 의료기관의 관리지표를 분석함으로써 관리가 다소 미흡한 기관의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표 향상을 통한 빈틈없는 결핵관리에 중점을 뒀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환자의 대부분이 민간 의료기관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만큼, 완치까지 이르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서는 지자체와 민간의료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에 충북도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환자 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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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기반 구축’ 공모 선정… 국비 100억 확보
충북도,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기반 구축’ 공모 선정… 국비 100억 확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 5년간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일환으로 충주시 주덕읍 일원에 구축되며 (재)FITI 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하는 산·연 협력 체계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모빌리티 및 환경 분야 산업용 섬유의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및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이다.특히 수요 기반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라 첨단 소재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산업용 섬유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북이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산업용 섬유 분야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소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