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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개화기·장마철 앞두고 적기 과원관리 당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대추 개화기와 장마철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18일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적기 과원관리 요령을 안내했다.대추나무는 꽃이 피는 6월부터 7월까지 착과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기상여건과 재배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특히 개화·착과기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은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로 일조량 부족에 따른 낙화·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적절한 비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뿐 아니라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재배적 관리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환상박피는 원줄기 또는 굵은 가지의 수피를 고리 형태로 절개해 광합성 산물이 착과 부위에 집중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장마철 일조 부족으로 인한 낙화·낙과를 줄이고 안정적인 착과를 돕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환상박피는 장마 등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체관부만 절개해 수관부까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2년생 이상 굵은 결과지를 대상으로 실시해 과도한 착과로 인한 가지 부러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아울러 개화기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최근 일부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약제 방제에만 의존하기보다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착과 안정화를 위한 재배기술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강조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일조 부족은 대추 착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상박피와 적절한 과원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착과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화기부터 장마철까지 철저한 과원관리로 고품질 보은대추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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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튼튼머니’ 본격 운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튼튼머니’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인증시설 운영 준비를 마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보은국민체육센터는 지난 5월 18일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선정된 이후 시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스포츠활동 참여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용자는 ‘튼튼머니’앱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시설 내 비치된 QR 코드를 활용해 운동 시작 전과 30분 이상 운동 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가 지급되며 하루 1회,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체력측정과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에도 활용 가능하다.다만 포인트 적립 및 전환 기간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튼튼머니 운영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튼튼머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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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개최
보은군,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풍물굿패 땅울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문화원 앞 뱃들공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풍물굿패 땅울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단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보덕중학교 취타대 공연과 시니어 두드림의 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본행사에서는 땅울림 선배들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문굿을 비롯해 비나리, 웃다리사물놀이, 경기민요, 앉은반 설장구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수리취떡 만들기와 강다리, 지경다지기, 타구놀이,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물 대동놀이 한마당으로 행사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최재한 회장은 “단오는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 전통예술을 이어온 땅울림의 공연은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의 장이자 지역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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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8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내북면 귀농귀촌인·주민과의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50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악기 연주와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세대와 정착 시기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정착 경험과 지역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상생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윤 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교류·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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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꽃길 조성과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회남면은 지난 17일 조곡공원 및 거교리 일원에서 영산홍과 수크렁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형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회남면이장협의회가 남대문공원 일원에 식재한 수국에 이어 계절별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회남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수크렁을 심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회남면은 조곡공원을 중심으로 영산홍도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고 유지·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식재 이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조성된 수국 경관과 이번 영산홍·수크렁 식재가 어우러지며 남대문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대문공원은 회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농산물 판매장과 수변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이번 경관 조성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남면 일원을 사계절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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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괴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중 ‘유망 골목상권’유형에 최종 선정되며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상권육성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입지 특성, 사업 추진 전략,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군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상권 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상권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 조성 계획도 사업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 ‘레트로 감성과 지역 서사가 있는 드라마 골목’을 콘셉트로 ‘청안 드라마 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은 괴산군, 청안상인회, 상권기획자 이노파트너스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 브랜드 ‘청안 드라마 골목’ 개발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로컬창업자 유치 △ 핵점포 협업을 통한 창업 △마케팅·홍보 강화를 통한 방문·체류 수요 확대 등이다.군은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체류형 관광상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성윤 청안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의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방문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안의 역사와 문화, 상인들의 경쟁력이 어우러진 대표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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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주민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각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대상자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방승필 위원장은 “협약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이 제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은태경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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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수도 보급률 89% 목표 6,091억원 투입
괴산군, 하수도 보급률 89% 목표 6,091억원 투입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4년 하수도 통계 기준 5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까지 89%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총사업비 6091억원 규모의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하수도 보급률은 전체 인구 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통해 하수가 처리되는 구역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을 말한다.하수도 보급률이 높아질수록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하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군은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칠성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95억원 △문법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07억원 △청안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43억원 △갈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68억원 △세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65억원 △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06억원 △방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86억원 등이다.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을 늘리고 마을 단위 오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정비해 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이어 총 18개 사업 4535억원 규모의 후속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현재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협의와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면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한, 군은 2027년 신규사업으로 웅동·앵천·광진·후평·외사 마을에 689억원을 투입해 마을 단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하수도 기반시설은 주민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인프라”며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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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 지도·점검 실시
괴산군,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 지도·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골목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점검은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확보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를 대상으로 위법 사항을 정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차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 여부 △출입구 폐쇄 △물건 적치 △담장 등 구조물 설치 등이다.군은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명령을 통지하고 충분한 시정 기간을 부여해 원상회복을 유도할 방침이다.시정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건축물 등재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설주차장이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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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재선 후 첫 교원단체·노조 현장 소통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과 19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교원단체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9일에는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을 방문할 예정이다.전교조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26-06-18